자평단명술
{태극 음양오행 지장간 및 월령 이해}
1. 태극(太極) : 역학의 포괄적 이해를 하기 위해 논하는 것이지만 자평단명학술에서는 활용하지 않음.
2. 음양(陰陽) : 오행을 음양으로 구분하여 10가지 특성을 부여한 것 외에는 특별히 활용하지 않음, 12운성에 양포태 음포때를 구분하는 경우도 있으나 굳이 그럴 필요 없음.
3. 오행(五行) : 자평단명술은 오행의 생극제화에 의거 성립이 된 것이므로 이를 철처히 익히며 깨쳐야 함.
오행은 음양의 강약이 내재된 것이기는 하지만
현상계에 나타난 구체적 물상이라 할 수 있다.
나타난 물상은 각자 자신의 힘이 강해지는 시기가 있는데
그 시기가 어느때인가?의 답이 자신의 오행과 같은 계절인 것이다.
그런데
지장간과 오행의 계절을 혼동하고 있는 듯하다
예컨대) 가을절기인 술월은 지장간에 오행상 화가 있다고해도 화사령은 될 수 없는 것이며 또한 미월건이 목사령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여타도 이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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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and.us/n/acaf9eAaM7i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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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양오행 명리학
자평단명술 ㅡ 펌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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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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