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알수없는 이유로 열이 올랐다.내렸다. 추웠다.더웠다. 식은땀 은 비 오듯이 흐르고. 갑자기 내몸이 왜 이러지 싶을정도에 고통 에 있으며 말 로 내뱉지는 못해도 머리속에서 생각나는 생명 에 나관을 하고. 해열.진통제를 먹어도 전혀 진전 이 보이지 않아 병원에 갔다. 코로나검사 에 다행히 아닌거로 나온것에 감사 하고 처방약과 주사를 맞고 집에 돌아왔지만 저녁때 까지 열은 내려가지 않았다 누워있는데, 올초에 혼자 양산 나코스 를 갔을때 깜박 잠이 들었다가 깨서 나도 모르게 놀래서 나갔는데 때 마침 흙님이 얼음띄운 매실차 있다고 먹고 들어가라 하셔서 먹고 시원해진것이 생각이 나길래.. 갑자기 이게 지금 왜 생각나지?하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바로 집에 있는 매실을 얼음넣고 물넣고 매실냉차 를 해서 먹어써요. 와우~~!! 대박사건~~~@@ 38.39도 였던 안 떨어지던 열이 말도 안돼 36.8도 로 떨어져써요. 그래서 빨강이 다시 월래 빨강이 되어서 너무 기뻐요.
첫댓글 빨강의 글
첫댓글 약속지켰네
빨강 ♡
알게써요. 사랑합니다.~♡
그랬구나 ~
빨강이 원래 빨강이 되었다니 기뻐요 ~♡
그런일이… 다행이다 하며 기뻐요.
빨강은 빨강일 때 빨강이지~ 웰컴 빨강
원래 빨강으로 돌아와서 기뻐요~빨강~^^
건강 그자체인 빨강!
빨강의 나눔에 감사~
뭉클하네요
결정하고 경험하는 빨강!
생생합니다
그랬구나!
열이 내려갔다니 기뻐요!
건강한 빨강~
감사합니다
열이 뚝 떨어진 기쁨이
생생하게 전달되요
기뻐요~~
빨강~♡
빨강으로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
빨강이가 다시 빨강이 되는 대박사건♡ 열내려서 다행~~건강에너지 보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