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복(1854~1921) 치엄거론귀민(归闽論及首次) 및 장손 엄교(的家见到)를 처음 만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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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엄복(1854~1921) 치엄거론귀민(归闽論及首次) 및 장손 엄교(的家见到)를 처음 만난 가서
편지 한 통 두 쪽 (봉투 한 장 포함)
1920년 11월 1일 작
식문:대아 알고 있다:내가 이번에 남으로 오는데, 가는 길에 기차와 여인숙이 모두 고생하는 것 같다.그러나 차라리 배에서 바다를 좀 받는 것이 낫다.바람, 조금 상쾌하다. 9월 9일팔안이 낭관골목에 도착하여 다다미를 차리다.민중은 이때 날씨가 가장 좋았다.숨이 턱턱 막히며 헛걸음을 한 것을 후회한다.다행히 가래는 잘 뱉지만 헐떡이는 사람은 약하다.귀를 간지럽히는 것이 두려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지금으로 치면 북경에 있을 때보다도 못하다.상해에서 코의를 만나니, 대단히 친절하다.그러나 나를 놀라게 할 만한 묘안은 없다.그러나 잠잠해지면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밤사이)아직 4~5분 정도 잤지만 귀는 자투리여서 의사의 진료를 받지 못했다.키넬이 회미한지 벌써 두 달이 되었다.거룩한 조상이 매우 튼튼하여 삼제부가 칠월 몸이니 해산할 때에는 섣달이라유씨네 집은 이미 세를 받기로 했는데, 셋째 동생은 매달 20위안을 받는데, 복역도 마다하지 않는다.산동행은 이미 길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언제 돌아갈 수 있겠는가?밖에서는 모든 것을 친히 사랑하라.집안 어른이나 어른이나 어른이나 모두 읽고, 남은 이야기는 많이 하지 않는다.9월 21일에 아버지가 그림을 그리다.
편지봉투 식문: 북경동성대완부 골목15번지 엄백옥수계.복주랑관항구호함.
출판: 1. 《엄복가서》P64-65, 비즈니스인서관.
2. 《엄림심화: 엄복, 임구유묵집》P83-87, 황산서사.
저술: 3. 《엄복연보》P429-430, 푸젠인민출판사, 2014년.
설명: 엄복 장남 엄거상관.
이것은 엄복론 귀민 및 장손 엄교포를 처음 만난 가서로, 북경에서 민으로 귀경하여 상해로 가는 여정과 민을 상술한 것이다.중가족 상황은, 192년에 이루어졌다.0년 11월 1일(구력 9월 21일), 《엄》에 실렸다.복가서. 사엄복일기, 10월 29일, 즉 음력 9십팔일, '十'을 재다.잠시 탑 앞에 가서 닻을 내리다.후후와 한주, 염관이 마중 나와 다음 날 '정착 낭관골목', 편지와 함께'구월 십팔일 안착하여 낭관골목에 다다랐고, 누각을 설치하였다.어울리다.
시엄복은 병으로 북경을 떠나 민으로 돌아와 추위를 피해, 복건독군 이후기가 배치한 복주성 안의 낭관골목에 정착하였다.주택.
편지에 나오는 '예조'는 엄장자, 엄복장손 엄교(复,長孫 侨严)로, 엄복(为之命名)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이번 계엄복귀는 첫눈에 반했다손, 편지에서 엄하게 고함"관조상은 매우 건장하다"며 애희의 마음을 드러냈다.엄교 1920년 2달 20일(구력 설날) 푸저우에서 태어났다.만년에 얻은 손자를 엄복하고 기뻐하다.기쁜 소식을 전하며 곰순여에게 "올해 설날, 장손이 하나 생겼는데, 족하와 함께 척속에게 부탁하여 기쁜 소식을 들었다"고 편지를 보냈다.엄한 교포는 대만에 잠복해 있는 지하 당원이었으며, 학자가 되었다.이오리의 계몽 선생님.
이 때 엄복은 몸이 아직 좋지 않은데다, 장거리 이동으로 지쳤기 때문에, 민으로 돌아간 후에는 더욱 북경에 있는 것만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때。
편지 속의 소위 "상하이에서 코의사를 만나는 것은 매우 은근하다"는 말과 함께 10월 21일, 24일, 25일 상해에서 엄복하였다.때는 그 과실과 합치한다.두 사람은 함께 점심을 먹고 쇼핑을 했다.
YAN FU AUTOGRAPH FAMILY LETTER SIGNED TO YAN QU ABOUT RETURNING TO FUJIAN AND HIS FIRST MEETING WITH THE ELDEST GRANDSON YAN QIAO
Two pages
Dated November 1, 1920
Illustrated: 1. Family Letters of Yan Fu, pp. 64-65, The Commercial Press
2. Yan and Lin's Paintings: A Collection of Yan Fu's and Lin Shu's Legacy, pp. 83-87, Huangshan Book Press
Literature: 3. Chronicles of Yan Fu, pp. 429-430, Fujian People's Publishing House, 2014
Note: Dedicated to Yan Qu.
25.5×16.5cm×2
RMB: 30,000-50,000
严 复(1854~1921) 致严璩论归闽及首次见到长孙严侨的家书
图录号: 1359
估价RMB: 30,000-50,000
成交价RMB: 207,000(含佣金)
1359
严 复(1854~1921) 致严璩论归闽及首次见到长孙严侨的家书
信笺 一通二页(带信封一枚)
1920年11月1日作
识文:大儿知悉:吾此次南来,一路火车、客栈均觉辛苦,惟宁兴船上受些海风,稍见爽朗。于九月十八安抵郎官巷,设榻楼上。闽中此时天气最佳,然吾喘欬未见得何佳处,颇悔徒劳跋涉也。幸痰尚易吐,但喘剧人弱,甚畏动弹耳,未知日后如何。若论目前,尚不及在京时也。沪上晤柯医,极殷勤,然亦无何等妙法使我见差。但消停之后似觉微有进步(夜间尚睡得四五钟,但零碎耳),故亦未延医生来诊。金涅尔回美已两月矣。觐祖甚茁壮,三弟妇又有七月身,分娩当在腊月也。刘家已肯受租,三弟每月与以廿元,伏亦无辞也。山东之行已就道未,何时可归?在外一切为亲自爱。家中大小一一在念,余不多谈。九月廿一日,父泐。
信封识文:北京东城大阮府胡同十五号严伯玉收启。福州郎官巷九号缄。
出版: 1.《严复家书》P64-65,商务印书馆。
2.《严林心画:严复、林纾遗墨集》P83-87,黄山书社。
著录:3.《严复年谱》P429-430,福建人民出版社,2014年。
说明:严复长子严璩上款。
此为严复论归闽及首次见到长孙严侨的家书,详述自京返闽经转上海行程及闽中家人状况,作于1920年11月1日(旧历九月廿一日),见载于《严复家书》。查严复日记,10月29日,即农历九月十八日,载“十一时半到塔前抛锚。琥与翰周、廉官来接”,次日载“定居郎官巷”,与信中“九月十八安抵郎官巷,设榻楼上”相合。
时严复因病离京返闽避寒,定居于福建督军李厚基为其安排的福州城内郎官巷住宅。
信中所及“觐祖”为严长子、严复长孙严侨,严复为之命名。此次系严复首见长孙,在信中告之严“观祖甚茁壮”,足表其爱喜之心。严侨1920年2月20日(旧历元旦)生于福州。严复晚年得孙,欣喜异常,并致信熊纯如“今年元旦,获一长孙,与足下幸托戚属,闻之当为我庆喜耳”。严侨后为潜伏在台的地下党员,并为学者李敖的启蒙老师。
据信可知,此时严复身体尚且不佳,又因长途跋涉劳累,归闽后更不如在京之时。
信中所谓“沪上晤柯医,极殷勤”,与严复10月21、24、25日在上海时与其过从相合。二人曾一起午饭、外出购物。
YAN FU AUTOGRAPH FAMILY LETTER SIGNED TO YAN QU ABOUT RETURNING TO FUJIAN AND HIS FIRST MEETING WITH THE ELDEST GRANDSON YAN QIAO
Two pages
Dated November 1, 1920
Illustrated: 1. Family Letters of Yan Fu, pp. 64-65, The Commercial Press
2. Yan and Lin's Paintings: A Collection of Yan Fu's and Lin Shu's Legacy, pp. 83-87, Huangshan Book Press
Literature: 3. Chronicles of Yan Fu, pp. 429-430, Fujian People's Publishing House, 2014
Note: Dedicated to Yan Qu.
25.5×16.5cm×2
RMB: 30,00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