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동안 카페에 접속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가능하게 되어서 글을 적어봅니다</p><p>이번 순천 청사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크네요</p><p>빛과 아이들이 없는 주말</p><p>집에서 외롭고 공허한 감정을 온 주의로 느꼈습니다</p><p>저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게해준 시간이었습니다</p><p>한편으론 아이들이 아빠의 잔소리에서 벋어나</p><p>신나게 즐기고 왔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합니다</p><p>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p><p>함께 역할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p><p>다음에는 꼭 함께 참석해야지!! 하고 결정을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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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께의 소중함을 알기위한 혼자의 경험 넘 좋아~
빛과 우주 두 아이들 조화롭고 행복한 모습 그려지며 기뻐요.
그랬구나 ~
빛과 아이들이 우주와 함께하며 기뻐하는 모습 떠올리니 함께 기뻐요 ~
우주가 딱! 드러나니 넘 기뻐요.
아쉬움은 아쉬움일 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우주 그리며
따뜻하고 기뻐요~♡
우주의 글을 카페에서 보니 넘넘 반가워요~
아쉬움의 경험이 또 넘 좋아로 흐르겠지 하는 생각^^
빛과 우주 또 아이들과 함께할 다음을
결정해줘서 또 기쁨~♡
오~ 빛의 우주!! 우주의 글이 반갑습니다! 아쉬움과 외로움 덕에 소중함을 알게 되는 과정~ 귀한 시간 보내셨군요! 😊
네~~! 우주
우주의 나눔에 생생하고 기쁩니다
우주만큼 빛과 아이들도 연결감을 느꼈을거란 생각에 뭉클합니다
여긴 비가 제법 오네요
그곳도 무사히 지나가길 ()
우주는 우주의 시간은 빛과 아이들은 그들만의 시간을
내가 있는 자리에서 충분히 잘 보내었으리라 생각되어요~
우주의 글이 너무 반갑고
곧 뵙겠구나 하는 생각에는 기쁘네요 ^^
우주~~~♡
청사에 온 것만큼
카페에 온 것이
기쁘고 따뜻합니다
우주에게도
빛에게도
아이들에게 넘좋아의
시간이였을 거예요~^.~
있는그대로 드러내며 연결하는 우주 기쁘고 반가워요ㆍ
우주의 글을 보니 너무 반갑고 충만합니다 ~
가족을 누구보다 사랑하는데 함께하지 못하셔서 정말많이 아쉬우시겠어요~
그 아쉬운 마음을 잘나눠주셔서
잘 흐르셨을것 같아요 ~
내년 청사때 뵈어요^^ 그전에도 뵙고요
ㅎㅎㅎ
유후~~~~
나눔 덕분에 우주와 빛. 아이들 밝은모습 떠올라 기뻐요~^^
미호, 고양이 함께하며
우주를 느꼈어요 ㅎㅎㅎ
다음엔 꼭 함께해요
글 나눔으로 함께 되어지는 이 가슴도 기쁘고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