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좋은사법세상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제안 석궁과 똥물이 큰일은 하였지만 당사자들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이제 단체로 쇼를 합시다.
왕초초보 추천 0 조회 121 07.06.19 08: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너무 쇼킹하면 반감을 살수 있어요. ^^;; 김명호교수님의 주장은 '"예측 가능한 사회"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상식적인 방법이 더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왕초초보님의 진심은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6.19 10:35

    사법 실상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국민들은 석궁사건에서 화살이 판사의 복부를 관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처도 없음에도 구속되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일단, 언론에 김명호교수님이 석궁을 쏘지 않았다는 것을 제대로 다시 알리는 것도 요즘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쪽에 대해서도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 07.06.19 11:05

    일단은 이슈화가 되 국민이 관심 갖는 게 중요하고 쏘지않은 부분은 재판 과정에서 밝혀야 합니다 박홍우 를 데려다 놓고

  • 작성자 07.06.19 11:07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그 무었이 필요합니다. 왜 미인들이 나체로 뉴스를 진행하게씁니까? 그들은 보람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석궁과 똥물은 당사자에게는 너무나 큰 희생이 따랐습니다. 해서 제안한 것입니다.

  • 작성자 07.06.19 11:13

    오늘 신규 가입자가 30명이 넘었습니다. 왜 입니까? 재판부를 고소한 것이 뉴스에 보도되었기 때문입니다.

  • 07.06.19 11:59

    민형사 담당 재판부 그리고 사건 전후 2-3시간 대의 휴대폰 ,자택전화 통화자 , 형사에관련 1차 하며 민사까지도 함수관계가 아닐까요?

  • 07.06.19 13:56

    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이되 어느 한 개인의 크나큰 희생을 요구하는 그런 방법은 글쎄요...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하나 설득력있는 방법이 그 외에도 충분히 많은데 넘 과도한 방법은 지양하고 싶습니다. 쇼란 어휘보다는 진지한 구명운동의 일환으로,,라는 어휘의 표현이 어떨지..

  • 07.06.19 15:07

    저도 한때 법원에서 할복을 하여 그 피를 법원 벽에 칠하려고 했는데 그리고 내장을 꺼내 그것으로 줄넘기 몇번하고 눈알을 뽑아 개판사들 얼굴에 던지려고 했는데, 그래봤자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봤자, 냉혈한의 그들은 꿈쩍도 안하고 여론도 잠시 떠드는 듯이 하다가 금방 자취를 감출 것입니다. 조승희가 버지니아대 총으로 난사해서 몇명을 죽였습니까! 그런데, 글쎄, 지금 조승희 하면 가물가물 거리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니 활복이라는 것도 잠시의 이슈밖에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속적이고도 냉쳘한 판단으로 저항을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야 저 냉혈한들도 약해지는 약점이 생길 것입니다.

  • 07.06.19 16:58

    UCC라는 매체가 나와서 하나의 쇼를 제안 하지만 석궁 사건을 UCC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판단, 즉, 판결을 유저들에게 맡기는 것이지요. 과연 누가 잘 못해었는 가를 유저가 판사가 되어 판가름 하는 것입니다. 한국어판 외국어판 두 가지를 만들어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만, 시나리오만 잘 짜면 걸작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제적 망신을 당하게 해야 합니다. 쓰레기를 쓰레기라 부를 수 있는 날이 와야 합니다. 이제 그것을 UCC가 해줄 것으로 봅니다. 언론에서 손을 못 대는 부분을 콘텐츠가 대신 해서 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07.06.19 17:13

    좋은 시나리오가 필요하겠군요. 공모를 하시면???

  • 07.06.19 19:11

    시나리오는 있는 그 차제 만으로도 시나리오입니다. 한마디로 법원에서 쑈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 07.06.19 19:27

    봄가을님 이글 보셨다면 한번 부탁 합니다 인생 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 07.06.19 20:14

    오류가있는 시험 문제 출제, 학자로서의 당연한 지적, 그러나 성대측의 일부 교수는 학자로서의 양심을 팔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거기에 더 나아가, 김 교수를 제거하기 위해 모의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일구었다. 김교수의 믿을 수 없는 실직, 파면 10년간의 유랑 생활... 정의를 찾기 위해 찾은 법원 그러나... 법원은 거짓 증거들로 가득찬 성대의 말만 믿고 학자의 양심과 정의는 두 눈을 감고 보지를 않았다. 김 교수는 생각했다. 수많은 사법 피해자들과 자신의 유량 생활을 이 보든 것이 바로 저 철웅성에서 벌어지는 계략에 의해 일어 난다는 것을 느낀다. 박 판사를 찾아가기까지의 두려움을 이기고 마음을 가다

  • 07.06.19 20:18

    듬는다. 박판사는 흥분하고 김교수를 덥쳤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배가 조금 아주 조금, 자전거 타다 넘어저도 그것보다는 많이 까졌을 정도의 상처?를 입게 된다. 박 판사는 살인죄를 적용하여 김 교수를 고소한다. 김교수는 10년이 넘는 생활을 공황속에서 보내고 이젠 지친 육신을 끌고 차디찬 감옥에 자신의 몸을 뉘운다. 검경의 억측 주장은 오히려 김 교수의 무장을 뒷받침 해주고, 판사 단 한 명의 개인적인 복수가 아니라 사법부 전체적으로 만연해 있는 개판사들의 짓거리들이 만 천하에 밝혀지게 된다. 이 모두가 김 교수의 저항으로 빛을 보게 되는 것이다. 광명... 정의... 우리에게 남은 것은 더이상 개판사들의 판결로 죽어가는

  • 07.06.19 20:21

    사법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 여기 까지가 UCC 시나리오 입니다. 중간중간에 가족들과 생이별 했어야 하는 아픔과 해외에서 무보수직 교수를 하며 겪은 수모등을 삽입하고 판사들의 오만함과 예측할 수 없는 엉터리 판결을 디저트로 곁들여야 합니다.

  • 07.06.19 22:49

    한번 해봅시다. 백날 땡볕에 시위하는것보다 국제적으로 돌려야 파급효과가 클것입니다...

  • 07.06.21 08:38

    달팔님은 너무 윤종섭 믿으면 안되요. 사악한 계약을 꾸미고 있으니깐 말이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