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전체가 2만부라 해서... 우린 서울역에서 따로 8100부를 갖고 성남으로 직행해서 점심먹고... 2인1조로 1200부 혼자 600부,300부 3인 900부 등 다양하게 배분하고 자기 지역, 모란역주변, 단대오거리역주변 여탑역주변, 야탑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배포하는데... 워낙 좌빨의 도시라서 그런지 저항이 심하고 역장과 경찰등이 나타나서 배포못하게 하고 시민들이 방해하고 신문을 찢어버리기도하는 어려움 속에서 900부 남긴 상태로 일단 명절을 지내고 다시 배포하자고 하면서 우린 헤어졌다. 112에 신고한 여자도 있었고...
첫댓글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경기남부전체가 2만부라서 해서...
욕심내서 그렇습니다.
그건 타도시가 다하고 우리 성남은 따로 8100부를 소진하겠다했지요.
여긴 좌빨의 도시라 엄청 힘드네요.
고생많이하십니다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야죠.
자유대한민국이 건재하도록...
우린 최선을 다해 지켜내야 합니다.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지금의 눈물은 분노의 눈물이지만 다음엔 승리의 눈물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이 나라를 지키는군요
존경합니다
우리가 지키는 거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같이 합시다.
@이야기꾼 저입니다~~~ㅎ
@이야기꾼 명절날에도 오직 탄핵기각~~!!태극기만이 우리가살길~~!!!대화의 주제였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할 일이 많아서 함께 해야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