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조용하네.
방문을 하고 구경만 하려드니 카페가 조용해요.
카페에 흔적을 남기고 가는 사람은 바보랍비 뿐이네.
지난 밤에는 자전거를 타고 오랫만에 철탑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슬슬 움직여 보려고 그럽니다.
회에도 참여를 하고 보고푼 우리 님들도 만나고
그러면서 살려고요.
첫댓글 저도 선배님 뒤따라 살곰살곰 움직여 보렵니다. 보고픈 이들 못보고, 친하게 지내던 뚜꺼비 멀리하니 몸뚱아리가 근질근질 거립니다. ^ ^*
선배님 얼굴 자주 뵈요^^
자주 얼굴좀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랍비선생! 나도 이제 슬슬 발동을 걸어볼까 하오. 화장실 공사가 거의 끝나가니까.
크~ 꽁 수리가 끝나셨군요. 발동을 거십시오. 왕회장님!
첫댓글 저도 선배님 뒤따라 살곰살곰 움직여 보렵니다. 보고픈 이들 못보고, 친하게 지내던 뚜꺼비 멀리하니 몸뚱아리가 근질근질 거립니다. ^ ^*
선배님 얼굴 자주 뵈요^^
자주 얼굴좀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랍비선생! 나도 이제 슬슬 발동을 걸어볼까 하오. 화장실 공사가 거의 끝나가니까.
크~ 꽁 수리가 끝나셨군요. 발동을 거십시오. 왕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