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있습니다
이제 구원을 받기 위해 부족함이 없는
성경이 있는데도 아직도
하나님을 말씀을 구하고 있습니다
기도에 빠지고 또 밤을 새워가면서
묵상에 빠지면서 음성을 듣기를
원하고 환상을 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미 성경에 내가 가야하는 길과 또
행햐아 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도 아직도 음성을 듣기를 원 합니다
이방 종교 행위와 무엇이 다릅니까?
- 그리스도 편지에서 중에서...
성도는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과거는 지나가 버린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시간은 내가 지금 얼마나 진리를
갈망하고 찾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나요?
시편119 :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말씀을 보세요
기독교인들이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은 잘하는데
말씀을 보는것에는 너무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기도와 찬양은 제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은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해 줌으로서 생명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보세요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말씀을 보세요
복있는 자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시편1장에서 우리
에게 복을 받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말씀안에는 인생이 살아가야 할 방법과 모든지혜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부족하지
않게 말씀만 보아도 이 세상에서 잘 살 수 있도록
기록하셨습니다
마지막 죽는 순간에 한편 강도는 예수님을 영접
했습니다 성도의 삶은 오늘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한잠을 자고 난 후에 예수님을
만나는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삶에 실천하여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살아 갑시다. 아 멘.
첫댓글 매일 좋은 말씀을 감상하면서 감사함을 잊고 지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