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송복련회원 [둥둥 우렁이 껍데기 떠내려가다] 수필집 발간

[문협사무국]

[八音。金美淑。]

송복련 선생님, 수필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귀한 수필집 고맙게 읽겠습니다. 서울가면 뵐수 있겠지요? ^^

[송복련]

축하 인사 고맙습니다. 서울 오시면 연락 주세요. 오랜만에 고향소식 좀 듣게요.

[素蘭(조혜자)]

☆ 송복련 선생님! 수필집 발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못뵌지가 참 오래되었네요.)
언제나 건강, 건안, 건필을 빕니다.

[송복련]

정말 오랫만이네요.예전에 사시던 곳에 사시는지요? 주소를 몰라 책을 못 보내드렸네요.

[송일호]

호기심이 가는 제목부터가 남다릅니다.
그 속에 있는 글은 두 말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축하!

[남평(김상립)]

축하드립니다. 서울에 계신줄 몰랏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눈 관리 잘 하셔서 좋은 작품 계속 읽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둥둥 우렁이 껍데기 떠내려가다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제게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복련]

자주 뵙지 못해 아쉽습니다. 너무 늦게 까페에 들어와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행사때 뵈니 너무 반가웠어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이동민]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수필집도 잘 읽고 있습니다.

[송복련]

선생님께서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글 읽고 많이 배웁니다.

[유가형]

부지런한 송선생님 . 두번째 수필집을 내셨군요? 다음에 나올 또 다른 수필집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