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보다 느낌이 중요한 이유
볼텍스,
다시 말해 이 파동의 현실은 지금 존재합니다.
볼텍스에 접속할 때
여러분은 만족감을 느낍니다.
이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에서 얼마동안 지내면 여러분은 가이드를 받습니다.
우연한 기회가 생기며 영감을 얻게 됩니다.
볼텍스에는 여러분이 원하는 현실이 이미 구현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그 현실을 받아들이냐입니다.
여러분이 처한 현재의 상황이라는 것은
결국 과거의 반영일 뿐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너무도 초점을 맞추며 집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현재의 상황에 대해 자꾸 불평하는 것은 곧 과거의 반영에 대해 자꾸 불평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이미 여러차례 언급했듯 여러분이 발산하는 파동이 끌어당김의 작용점이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중 많은 사람의 파동은 주변 상황에 대한 육체적 감각의 반응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보고, 듣고, 냄새를 맡고, 맛보고, 만지는 것에 의한 반응에 바탕을 둡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오감 이외에 육감이 있습니다.
바로 감정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파동의 현실과 물질의 현실 사이를 가르는 베일같은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런 베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파동의 현실을 자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원하는 현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질지 세세하게 알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저 원하는 현실이 이루어졌의 때의 느낌만 알면 됩니다.
그것이 돈이든 자유이든 대인관계이든 여러분이 뭔가를 절실히 원하는 이유는 손에 넣게 되었을 때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그 기분 좋은 느낌, 그 파동을 지금 발산하면, 그것과 동조하는 그 모든 요소들이 경험 속으로 자연스레 흘러 들어오게 됩니다.
_ 에이브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