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자산 8억엔의 전 소방관이 밝힌】아버지에게 두들겨 맞은…주식으로 이길 수 있는 사람만이 아는 '주식의 제왕학'

[お持て成し]

【자산 8억엔의 전 소방관이 밝힌】아버지에게 두들겨 맞은…주식으로 이길 수 있는 사람만이 아는 '주식의 제왕학' / 6/2(일) / 다이아몬드 온라인

전직 소방관이 주식 투자로 쌓은 자산은 무려 8억엔! 미에현 거주의 전업 투자가·칸치. 49세에 조기 퇴직하고 나서부터 생활비 전부를 주식 배당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그 배당금 총액은 무려 연간 2000만엔이 넘는다. 고배당주와 주주 우대주를 조합한 「사면 거의 팔지 않는다」라고 하는 수고가 들지 않는 "내팽개치는 투자 기술"은, 초보자의 신NISA에도 참고가 된다. 「그 투자술을 알고 싶다!」라고, 오랜 세월 저작의 간행을 기대받고 있었지만, 모두 거절해 온 투자 경력 40년의 베테랑이, 처음 저술한 화제의 책 「내팽개쳐 연간 2000만엔 들어오는 초★고배당주 투자 입문」(다이아몬드사)으로부터 일부를 발췌·편집한 것을 보내드린다.

● 소방관이 주식 투자를 하게 된 이유

제가 주식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주식을 알게 된 것은 꽤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주식을 하던 아버지가 '투자란 무엇인가'를 저에게 던져주신 것입니다. 
건설업을 하고 있던 아버지는 자주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아버지가 가르쳐 주었다 "투자의 본질"

내가 주머니 사정이 좋을 때 주식을 사면 반드시 손해를 본다. 자금사정이 아슬아슬할 때 산 주식은 대개 돈을 번다
그런 이야기를 해 주어도 당시의 저는 주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흘려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그 아버지의 가르침은 "투자의 본질"을 찌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시클리컬 종목' 이란?

제가 잘하는 것은 실적이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기 쉬운 '시클리컬 종목'에 대한 투자입니다. 
시클리컬(Cyclical)이란 경기의 확대·후퇴·악화·회복을 반복하는 「순환적인 경기 변동」을 의미합니다. 

즉 시클리컬 종목이란, 자동차·수송 기기·항공·해운·부동산, 거기에 건설이나 건자재 관련 등, 실적이 경기에 크게 좌우되기 쉬운 주식입니다. 

● '비싼 대가'가 될 가능성이 높은 케이스

아버지가 경영하던 건설업은 경기가 좋아지면 곳곳에 건물이 들어서고 인건비도 자재비도 치솟습니다. 
그래서 건설업인 아버지가 윤택할 때는 세상도 거품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의 주식은, 대부분 고가권에 있다. 그래서, 그 때에는 천장권의 고가로 사는 "상투잡이"가 되버려, 그 후, 하락해 손해 볼 가능성이 높다. 

● 디펜시브 종목이란?

한편 건설 수요가 떨어진다는 것은 세계 전체의 경제가 침체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는 주가도 정체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가권으로 사 두면 그 후, 돈을 벌기 쉬운 것입니다. 
참고로 시크리컬주와는 반대로 수요가 바닥이 단단해 실적이 경기에 좌우되기 어려운 것은 '디펜시브 종목'이라고 불립니다. 

구체적으로는, 전기·가스·의약품·일용품·식료품·서비스·보험·육운·헬스케어, 담배 등의 종목입니다. 아무리 경기가 나빠져도 그것이 없으면 생활할 수 없는 생필품 위주죠.

시크리컬(경기민감) 주와 디펜시브 주

● 아버지가 베풀어 주신 "주식의 제왕학"

저는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께 주식 얘기를 듣고 자랐습니다. 말하자면 '주식의 제왕학'이죠.
지금 되돌아 봐도, 저의 투자 수법은 아버지의 가르침이 바탕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고는, 「내팽개쳐 연간 2000만엔 들어오는 초★고배당주 투자 입문」(다이아몬드사)에서 일부를 발췌·편집한 것입니다. 

칸치

https://news.yahoo.co.jp/articles/fef0831941ef6a3307c39d749b30083065c68a44

【資産8億円の元消防士が明かす】父から叩き込まれた…株で勝てる人だけが知っている“株の

【資産8億円の元消防士が明かす】父から叩き込まれた…株で勝てる人だけが知っている“株の帝王学”
6/2(日) 6: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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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写真：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元消防士が株式投資で築いた資産は、なんと8億円！ 三重県在住の専業投資家・かんち。49歳で早期退職してからというもの、生活費のすべてを株の配当金でまかなっている。その配当金の総額は、なんと年間2000万円超え。高配当株と株主優待株を組み合わせた「買ったらほとんど売らない」という手間のかからない“ほったらかし投資術”は、初心者の新NISAにも参考になる。「その投資術を知りたい！」と、長年著作の刊行を期待されていたものの、すべて断ってきた投資歴40年のベテランが、初めて著した話題の書『ほったらかしで年間2000万円入ってくる　超★高配当株 投資入門』（ダイヤモンド社）より一部を抜粋・編集したものをお送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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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消防士が株式投資を するようになったワケ

　私が株をやるようになったきっかけについてお話ししましょう。私が株を知ったのは、随分早かったと思います。

　というのも、株をやっていた親父が、「投資とは何か」を私に叩き込んでくれたのです。

　建設業を営んでいた親父は、よくこんなことを言っていました。

●　親父が教えてくれた “投資の本質”

　「オレが金回りがいいときに株を買うと必ず損をする。資金繰りがカツカツのときに買った株はたいがい儲かる」

　そんな話をしてくれても、当時の私は株をやっているわけではなかったので、右から左に聞き流していました。

　しかし、いま思えば、あの親父の教えは“投資の本質”を突いていると思います。

●　「シクリカル銘柄」とは？

　私が得意なのは、業績が景気変動の影響を受けやすい「シクリカル銘柄」への投資です。

　シクリカル（Cyclical）とは、景気の拡大・後退・悪化・回復を繰り返す「循環的な景気変動」を意味します。

　つまりシクリカル銘柄とは、自動車・輸送機器・航空・海運・不動産、それに建設や建材関連など、業績が景気に大きく左右されやすい株です。

●　“高値づかみ”になる 可能性が高いケース

　親父が営んでいた建設業は、景気がよくなると、あちこちに建物が建設され、人件費も資材費も高騰していきます。

　だから、建設業の親父が潤っているときは、世の中もバブル状態にあるわけです。

　そういったときの株は、たいがい高値圏にある。だから、そのときには天井圏の高値で買う“高値づかみ”になってしまい、その後、下落して損する可能性が高い。

●　ディフェンシブ銘柄とは？

　一方、建設需要が落ち込むということは、世の中全体の経済が低迷している証ともいえます。

　そのときは株価も停滞しているケースが多いわけですから、安値圏で買っておければ、その後、儲かりやすいわけです。

　ちなみに、シクリカル株とは逆に、需要が底堅く、業績が景気に左右されにくいのは「ディフェンシブ銘柄」と呼ばれます。

　具体的には、電気・ガス・医薬品・日用品・食料品・サービス・保険・陸運・ヘルスケア・たばこなどの銘柄です。いくら景気が悪くなっても、それがなければ生活できない生活必需品が中心ですね。

●　親父が施してくれた “株の帝王学”

　私はこんなふうに、幼いころから親父に株の話を聞かされて育ちました。いわば“株の帝王学”ですね。

　いま振り返ってみても、私の投資手法は、親父の教えがベース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本稿は、『ほったらかしで年間2000万円入ってくる　超★高配当株 投資入門』（ダイヤモンド社）より一部を抜粋・編集したものです。

かん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