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푸르름의 옷을 입은 울창한 숲은
그리스도의 계절로 장식해 주셨고,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셨습니다.
참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형제들에게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찬양과 말씀으로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것이라고,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을 만나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자고
찬양하며 상반기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경기도 부천, 대전, 순천, 울산에서 주님의 이름만 높여 드리기를
원하며 함께 모인 지체님들께 감사드리며 뒤에서
기도로 합력한 지체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순천성 찬양예배의 풍경을 사역 그 뒷이야기에서
풀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영육으로 강건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2024.6.25. 십자가전도단 사무처
첫댓글 동행자
홍재용(단장)목사, 정정환(부단장)목사, 정순태(울산광명교회)목사, 변제준(서울 평강교회)목사, 김관수(예수사랑공동체/대전지부)목사,
국형자(전도사) 윤찬원, 김아영, 서수정, 김순연, 신제민, 조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