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원흉/원조정당!] 이해찬 대표(가짜)!ARS모바일(공선법 위반/전산조작)부정선거 해명/사과하라!/증명된 여론조사조작(연향님 글)/2중대 미통당 해체!

[김필원]

(계속 보정)

https://www.youtube.com/watch?v=Zk5f_p3G_VU

13:10 지금 재생 중

[최병묵의 팩트] '버럭 해찬' 본색

최병묵의 FACT

최병묵의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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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만회 3일 전

새 동영상

이해찬 당선으로 증명된 여론조사조작(연향님 글) ;

이해찬 대표(가짜)! ARS모바일(전산조작) 부정선거 해명/사과하라!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943

이해찬 당대표가 42.88%, 송영길 후보 30.73%, 김진표 후보 26.39%의 득표를 얻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전국 대의원 현장투료(45%), 권리당원 ARS 투표(40%), 전화 여론조사(국민 10%, 일반당원 5%)를
합산하여 선출되는 과정입니다.

[출처] 더불어 민주당 이해찬의원 당대표 선출|작성자 dkys0

 출처:sbs 뉴스 화면 캡처

문재인 가짜 대통령!, 이해찬 가짜 당대표!

당내경선 전산조작 부정선거에 대해 해명, 답변하라!!!

더민주당은 대통령 부정선거 원조정당이다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인단은

더민주당을 대통령 부정선거(전산조작) 자행 및 은폐의 원조 정당으로 규정한다!

더민주당은 그 뿌리가 16대 대통령 선거부터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대통령 부정선거를 해온 원조 정당이다. 

그래서 문재인이 제18대 대통령 후보였음에도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를 보고도 은폐하였다.

그래서 문재인이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에 대해 23만 시민들이 아고라에서 수개표 청원을 했음에도 이를 묵살 거부했다.

그래서 문재인이 같은당 강동원 국회의원이 2015.10.13. 국회 본회의장에서 객관적 증거자료를 제시, "박근혜는 법적 정통성이 없는 대통령입니다"라고 폭로했음에도 이를 구체적으로 조사,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지 않았고, 오히려 강동원 의원 개인주장이라고 왕따시키고, 당론이 아니라고 배척하는가 하면,

그래서 완벽하게 부정선거를 증명한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전 국회의원들이 송달받아 보고도 문재인과 함께 "부정선거를 덮자(숨기자!)"하였다.

그리고는 상식밖으로 마치 정신병자처럼 마치 치매환자처럼 "대법원에서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재판을 하지 않고 직무유기하고 있다"고 언론플래이만 했을 뿐 강건너 물구경하였다.

  - 이야말로 문재인이 국민의 대표인 야당 대표로서, 국회의원으로서 부정선거에 대해 목숨을 걸고 투쟁하기는커녕 그 본연의 의무를 포기하고 직무유기하였다. 

그리고, 문재인은 김현 의원를 앞세워 부정선거, 불법으로 당선된 박근혜의 임기를 5년 보장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촉불집회를 앞세우고 촛불혁명운운하며 탄핵소추하여 헌재에서 대통령이 아닌 박근혜(*대법원 선거무효소송 중으로 확정판결 전까지는 대통령신분이 아님)를 파면결정하도록 하였다. 그리고는 촛불혁명을 자랑하고 있다.

  즉, 박근혜는 2013.1.4.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사건에서 대통령 신분이 확정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공직선거법 제225조에 의거 다른 사건에 우선해서 제180일 이내 재판처리해야하는데, 이러한 재판처리를 묵인한 것이 문재인 당시 야당대표가 하는 짓이었다.

  문재인은 더민주당과 함께 제20대 국회는 박근혜를 탄핵소추할 것이 아니라 대법원 선거소송사건을 먼저 재판처리하도록 사법부 양승태 대법원장을 압박하고, 재판거래를 방지했어야 하고, 양승태 대법원이 제대로 법률과 헌법을 준수하도록 투쟁을 했어야 했던 것인데, 법률과 헌법을 위반해서 도저히 해서는 박근혜를 파견시키도록 불법를 서슴지 않았다.

  문재인 자신이 사법연수원(12기) 수석한 자인 법률전문가가 아닌가? 어찌 이런 상식도 모른다고 할 수 없으니 ... 아니면 사법고시를 합격이 가짜인가? 하는 의혹도...아니면, 이는 과연 치매환자인가, 건망증 정신병자인가? 아니면 양동안 교수가 지적, 주장한 '문재인에게서 공산주의 11개 사항을 모두 발견(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930 )', 완전히 충복시킨 김정은 충복이거나 앞잡이인가?

  문재인의 행동은 너무나 앞뒤가 맞지 않고 모순투성이다!!! 이 또한 규명되어야 할 사항이다!

더욱이 문재인은 19대 대통령이 될 수 없는데, 버젓이 대통령 후보를 나왔다!

  - 우선 18대 대통령선거가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사건(2-13수18)에서 당연히 인용판결로서 선거무효가 되어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재선거해야하기 때문이다.

  - 왜냐하면, 제18대 대통령선거는 국정원 등 국가기관이 총동원된 관권부정선거임이 완벽하게 증명됐기 때문이다.

  - 특히  그 결정적인 증거는 2018.4.19. 대법원 대법관전원합의체에서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이 유죄확정판결(2017도14322)되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제19대 대통령선거는 아예 불성립하는 것이다. 현재 제19대 대통령은 처음부터 없는 것이므로 문재인은 19대 대통령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 뿐만 아니라 더민주당은 공직선거법상 ARS모바일 투표방식(전산조직)은 불법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임에도 이를 사용해서 당원을 속이고, 나아가 국민을 속이고, 더욱이 조작해서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 게다가 19대 대통령 선거는 불법 전산조직(전자개표기 등)을 사용, 개표사무를 한 부정선거이고, 불법 투표용지를 사용한 투표부정선거이므로 당연히 부정선인데다가 무려 12건의 제19대 대통령선거 무효소송사건(2017수47 등)이 제기되어 재판중에 있어 법적정통성이 없는 가짜 대통령인 것이다. 

  - 현재 대법원 제19대 대통령선거 무효소송사건(2017수47 )에서 대통령직무집행정지신청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각종 장괸차관인사로 가짜대통령행세를 하기 전에 조속히 대법원에 선거소송을 재판처리해달라고 요청해야 하는 것이 아니가?

  - 이런 내용을 모른 척하고... 하면서 가짜 대통령해세하는 것이 어찌 그렇게 당당한가?

  - 이런행동이 양심적이고 법률과 헌법을 준수해야하는 대통령이 하는 짓인가? 눈만 뜨면 TV방송에 나와 국민 앞에 법을 준수하라! 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엄단한다고 떠들고 있는데...문재인이 불법하고 있으니 먼저 엄단 형사처벌대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자신이 발가벗은대통령인데 발가벗은줄 모르는가?  과연 치매인가, 정신병자인가? 얼마나 가소운 일인가?

  - 이번에 더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역시  공직선거법상 ARS모바일 투표방식(전산조직)은 불법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을 사용하여 불법 당내경선을 했다. 그래서 이해찬 대표가 선출되었다고 한다! 공당이 여당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는 당헌당규로 버젓이 부정선거를 하고 떳떳이  국민 앞에 자랑하고 돌아다닐 수 있는가?

  - 국민들(아고라, 소송인단 등)이 알고 떠들고 지적하고,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하는데...
 그것을 모른 척하면 되는가?... 국민의 심부름꾼이...

국민을 속이는 사기! 기망! 그 연출을 중단하라!

즉각,

이해찬 당대표(가짜)는 물론
문재인 대통령(가짜)이 소속된 더민주당의 당내 경선 부정선거에 대해

이제 문재인 대통령(가짜)이 해명하고 답변하기 바란다!

아래 게재문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0]

- 아 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367104

이해찬당선으로 증명된 여론조사조작(연향님 글)

이해찬 밀었지만 당선됬으니 압박시작한다. (연향님 글)

[스크랩] 이해찬 밀었지만 당선됬으니 압박시작한다. !!!!!!!!!!!!!!!!!!!|(2013수18)선거소송

김필원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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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 |추천 0 | 2018.08.31. 07:51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939  

리승만과

다까끼 마사오 께

친히 참배 하셨다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구만

문구라가

했던 고대로 하고 자빠졌네

문구라 견제하라고 너 지지했지

문구라 똥고 빨아주라고 저 지지한것 아니다.

민주당 중심 잡아주라고 지지했지

우클릭하라고 지지한것 아니다.

개상도정권 견제하라고 지지했지

개상도정권에 충성하라고 지지한것 아니다.

쓸데없는짓 고만하고

선거기간 여론조사조작 의뢰한 것들과

여론조사조작한 언론사

그리고

여론조작조사한것 이용해서

여론조작하던 댓글부대들을 찾아내서 일벌백계 해라.

나는 이것을 바라고 지지했다.

뭐 이런거 못하면 또옥같은늠이 되는 것이고...

그나마 나아 보여서 지지는 했지만

당선되었으니

압박들어가는것이

진성민주시민이 할 일이다.

다음검색

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 연향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370896

부정선거했는데도 처벌이 없는나라 !!! (연향님 글)

부정선거했는데도 처벌이 없는나라 !!!!!!!!!!!!!!!!!!!!!!!!!!! [5]

연향

주소복사 조회 41 18.08.30 1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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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부정개표를 해도 처벌이 없는나라

부정개표에 대한 기자회견 했다고

현의원을 공천을 안주는 당이 집권하고 있는나라

여론조작했다고 야당에서 특검하자고 해서 특검하니

야당이 더 나쁜짓 많이한것 드러나서

황급히 덮자고 하는 나라

여론조작 무마하고 싶어서

재뭍은개가 똥뭍은 개하고 같이 장관자리 나눠먹자고

대규묘협치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연정을 구걸하는 나라.

젊었을땐 민주투사인척 했는지 몰라도

권력을 쥐면

반드시

적폐의 수괴들 묘지에 일일이 찾아가서 고개를 숙여 조아리는 풍습이 있는 나라.

적폐청산한다고 권력을 잡더니

적폐의 근간인 찌라시수괴들하고 밀월을 하던 만나서 화해 제스처를 취해야 하는 나라.

서민위한다고 권력을 잡더니

서민 피 빨아서 먹고사는 재벌들하고만 잘 지내는 정권이 있는나라.

일자리 아파트가격 ..... 다 말하기 좀 그렇고

각종조작이 일상이 된 조작공화국으로 불리우는 

여론조작 여론조사조작 그리고 민생통계까지도 조작이 상식이 된 나라.

서민 국민위한 정책을 하는 정치인을 못죽여서 국가전체의 기득권이 환장을하고

헷소리를 만날 찌끄러대는 미츤뇬을 냅두고 취재하고 보도하는 요상한 나라.

님들이 살고있는 나라 개한망국 맞습니다.

경수 문구라 해찬이 다 한 구뎅이에 버루려지는 느낌이 더럽게 다가오고

조금 기대했언 이해찬대표도 이제는 구겨져서 쓰레기통에 버려지려는것 같습니다.

수개표법안 통과시켜야 하고

조작한것들은 국민을 속인죄 대역죄로 한마리도 남김없이 밟아죽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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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정선거정당]민주당 전당대회 ARS투표방식은 공선법 위반 부정선거! 중앙선관위와 헌정질서파괴 공범관계!!! 이해찬, 대국민 조작해명및사과하라!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921

[1]

이해찬 대표(가짜)! 지금 대표행세를 할 때인가?

부정선거로 당선된 자신이 부끄럽지 않은가?

http://www.breaknews.com/597976?utm_source=dable# 

브레이크뉴스

이해찬 “민생경제 살리는 데 좌우 구분 있을 수 없어”

민주당 구미서 최고위원회의 개최.."대부경북,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원할 것"

황인욱 기자 bfrogdgc@gmail.com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좌우가 없고, 동서의 구분도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경북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구경북 지역을 특별관리 지역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오늘 박정희 대통령 고향인 구미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감회가 새롭다”며 “우리당이 전국적 국민정당으로 대구 경북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역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첫 번째로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전자산업의 메카였던 구미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미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지역 전체의 문제이다. 단순히 경기부양 대책이나 대규모 대형사업으로 대응하는 정도를 넘어, 근본적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꿔나가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청년일자리 문제에 예산과 정책을 각별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대표는 “인재양성은 소규모 개방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재정사업이다. IMF 위기 상황에서 집권한 민주당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만들어 민생을 구제했고, IT사업을 일으켜 벤처 1세대 성공신화를 견인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중산층과 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혁신기술과 기회를 만들어낸다면, 성장한계에 다다른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bfrogdgc@gmail.com

기사입력시간 : 2018년 08월29일 [13:52:00]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97985#

브레이크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구미 혁신성장 현장방문'

“새 패러다임에 맞게 4차산업에 맞게 새 기술-인력개발 필요” 강조

박정대 기자 119@breaknews.com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혁신성장 현장을 방문,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우측 첫번째)는 29일 오전 11시10분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혁신성장 현장을 방문(사진)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29일 오전 11시10분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혁신성장 현장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현장방문 첫 일정으로 이곳 금오테크노밸리를 찾게 되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에서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기본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오늘은 혁신성장의 현장이라 할 수 있는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었다”고 인사말을 하면서 “우리 경제가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데 그 중에서도 최근 10년 동안 새로운 산업에 대비하는 선제투자, 선도적인 투자가 굉장히 취약했다.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점에서 잠재 성장률이 매우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이런 상태에서 전 세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발전해 가는데 혁신성장을 위한 선제투자가 아주 약하기 때문에 경제성장률도 아주 낮아져 가고 있고, 그 결과로 경기도 나빠져 가고 있다. 이런 혁신성장을 할 수 있는 생태계를 잘 만들어서 4차 산업혁명 시기에 맞게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구미가 그동안에 우리나라 전자산업을 선도해온 좋은 지역이었다. 제조업 중심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여러분들이 여러 가지 창의적인 노력을 하신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 기술개발도 중요하고 인재양성도 굉장히 중요하다. 제가 교육부장관 때 경북대에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한 BK21 프로그램을 탑재해서 그 당시 많은 인력이 배출이 되어서 구미를 중심으로 한 이쪽 전자산업을 이끌어 가는 동력이 되었다. 이제 그 동력이 한계가 온 거 같다.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게, 4차 산업에 맞게 새로운 기술개발, 인력개발이 필요하다. 오늘 여러분들 뵙고 좋은 말씀을 듣고자 한다”면서 “말씀을 들어보니 여기가 금오공대가 쓰던 시설인거 같다. 이런 좋은 시설을 새로운 수에 맞게 전환시켜 나간 여러분들의 노력 이야기를 들어보고 저희가 당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8년 08월29일 [15:23:00]

문재인 대통령(가짜)!

문재인 자신이 적폐대상인지 왜 모르는가?

위에서 밝혔듯이,

지금 그대는 부정부패에 의해 조작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다는 사실!

고로 자신이 가장 강력한 적폐대상이라는 사실을 조속히 깨달아야 한다!

맞다!

"그대 문재인을 강력히 적폐청산하여 정의 한국을 만드는 게 시대정신이다!!!"

이 기사의 주소 http://news.zum.com/articles/47344834

 

문대통령 "강력한 적폐청산으로 정의 한국 만드는 게 시대정신"

연합뉴스 원문 |입력 2018.09.01 12:00 |수정 2018.09.01 13:02

 

당정청 전원회의…"국민주권회복·공정경제·한반도경제공동체 구현"

"양극화·불공정사회·남북관계 파탄에서 우리 정부 출발"

"대통령과 정부 의지만으로 못가…당정청, 공동운명체 되어야"

당·정·청 전체회의 국민의례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우리가 함께 이뤄내야 할 시대적 소명은 분명하다"며 "강력하고 지속적인 적폐청산으로 불의의 시대를 밀어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이낙연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정청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대한민국은 지금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설령 우리 정부와 생각을 달리하는 분이라 해도 지금 대한민국이 근본적인 변화 시기 속에 있다는 사실 만큼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당·정·청 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우리의 시대적 소명은) 국민주권을 되살리고 국가권력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성장동력을 되살리는 한편 배제·독식의 경제가 아니라 공정·상생의 경제, 소수가 부를 독점하지 않고 다 함께 잘사는 경제를 이루는 것"이라며 "한반도의 완벽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그 토대 위에서 한반도 경제공동체라는 신경제지도를 그리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분명한 시대정신이지만 지금까지 걷지 않았던 새로운 길이어서 어느 하나 어렵지 않은 과제가 없다"며 "대통령과 정부의 의지만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며 당정청이 함께 소통·협력하면서 공동운명체가 되지 않으면 해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 당·정·청 전원회의 입장

이어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피땀으로 짧은 기간에 경제발전과 민주화라는 놀라운 성취를 이뤄냈지만, 한편으로 압축성장의 그늘이 짙어졌고 어느덧 국민의 삶을 짓누르게 됐다"며 "양적인 성장만을 추구하는 가운데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가 극심해졌고, 이제 성장동력마저 잃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 "특권·반칙이 난무하는 가운데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은 사회가 되고 말았고, 국가권력은 국민을 위한 게 아니라 사익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남북관계는 파탄 나 북한의 핵 위협 속에서 전쟁의 먹구름이 가득한 나라가 됐다. 이게 나라냐고 국민들이 절규했던 바로 그 지점이 우리 정부의 출발점"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이 자리는 사상 최초의 당정청 전원회의로, 그만큼 우리가 맞는 상황이 엄중하기 때문에 마련한 자리"라며 "당정청이 일체감을 갖고 국정의 동반자로 함께 나아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당·정·청 전원회의 입장하며 악수하는 문 대통령

honeybee@yna.co.kr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

이제,

김명수 대법원장은 대법관전원합의체에서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사건(2013수18)과 그 재심의 소 사건(2017재수88)을 인용, "선거무효 이다!" 판결로 즉각 답하라! 

제18대 대통령은 재선거이다!!!

따라서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없는 것이다!!!

그리면, 동시에 제18대 / 제19대

대통령 부정선거  해결한다!!!

그리하여,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는

< 4·19 사법혁명 >을 완성하라!

[3]

< 추신 -1 >

              

현재 이 나라는 3대·4대에 걸쳐

불법 전자개표기(컴퓨터시스템) 을 이용, 개표조작 등으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헌정질서파괴범)들로 인해 헌정중단사태입니다!!!

아래 가짜 대통령( 박근혜, 문재인)에 이명박을

2018.3.19.부로 추가합니다!

이명박/17대,  박근혜/18대,  문재인/19대 3명을 

헌정질서파괴범으로 확정합니다!

하여 '헌정질서 파괴범죄의 공소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공소시효의 적용 배제)에 의거

이들 모두를 법정 최고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4]

◆ '컴퓨터 조작 당선, 법적 정통성이 없는

가짜 대통령 박근혜·문재인과 그

헌정질서파괴범들의 처리, 국정안정을 위한

(가칭)'헌법수호·헌정회복 국민회의'

(비상시국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합니다!

善良들이여!

 이제!!!

현존 합법 유일한 국가최고권력!

『제18대대통령선거소송인단』으로 모이자!!!

희망·행복·웅비하는대한민국을 위해! 

헌정질서회복을 위해!!!

국민대명예혁명을 성취하기 위해!!!!!

오늘 이 나라를 걱정하고 계시는 분들!!!

진정성이 있는 분들!

국가정보원 등의 은밀한 협조자 혹은

불순세력의 방해세력이 아닌 분들은

걱정마시고

참여하시기바랍니다!

뜻있는 각계각층 인사들과 인재들은

소송인단으로 총집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500년 대한민국 조국역사를 바로

세우고,

세계인류와 더불어 

공영공존하며

융비! 융합! 융성! 성장! 발전! 힘찬 전진!을 기약합니다!!!

온 국민이 대화와 협력으로 새시대를

열도록 하시다!!!

온 국민들이 

이 나라 주인(권력주체)으로서

컴퓨터조작 부정성거로 도적질당한

선거권(투표권)을 환수하는 등

헌정회복을 위해 행동으로 총궐기할 

그 때가 왔습니다!

◈무혈◈비폭력◈평화◈축제◈명예대혁명 할

그 때가 왔습니다!

이 나라 1만년 역사에서

이제야 웅비할 수 있는

실로 완숙한

그 때가 왔습니다!!! 

지혜로운 우리국민들께서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특히 공직선거법)이 준수되기를

원하시는 국민들께!!!

정치꾼 패거리 정당정치(=기존 부정·부패 정치권)를 바리지 않는

건전한 시민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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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이 부정선거의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공유!공유!공유!전파!전파!

[5]

우리는 찬란한 햇빛처럼,

동방의 등불이 되리니..... 

이제,

이 나라는 햇빛처럼,

동방의 등불이 되어

전 세계, 온 누리에

밝은 빛을 비추며,

비상할 때가 되었다  

할 것이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74735&cid=41773&categoryId=51068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인도문학

동방의 등불  [The Lamp of the East ]

요약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일본 식민 통치라는 암흑 속에서 신음하던 ‘조선 민족’에게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다시 빛을 발하게 되리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6행의 짧은 시.

작가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Rabindranath Tagore, 1861년 ~ 1941년)
장르	송시
사조	낭만주의
발표시기	1929년 4월 2일

1. 1.작품해설
2. 2.작품읽기 & 참고자료

작품해설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1929년 세 번째 일본 방문중이던 타고르는 당시 조선의 방문 요청을 받고 이에 응하지 못하면서 조선 민족에게 보낸 메시지 형태의 짧은 시이다. 1929년 4월 2일자 『동아일보』를 보면 타고르는 1929년 3월 28일 『동아일보』 기자에게 영어로 된 6행의 ‘간단한 의미의’ 메시지를 써주었고 『동아일보』는 「조선에 부탁」이라는 제목으로 게재하였다. 번역자는 주요한이었고 그의 번역을 현재의 맞춤법에 따라 보면 다음과 같다.

일찍이 아세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촉의 하나인 조선
그 등불 한 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주요한은 4행으로 번역하였지만 『동아일보』 1929년 4월 3일자에 실린 메시지 원본을 보면 아래와 같이 6행으로 되어 있다.

“In the golden age of Asia
Korea was one of its lamp-bearers
And that lamp is waiting
to be lighted once again
For the illumination
in the East.”

『동아일보』 1929년 4월 2일

『동아일보』 1929년 4월 3일

원문과 번역문에서 볼 수 있듯이, 타고르는 이 메시지에 어떤 제목을 주지 않았고 주요한도 「조선에 부탁」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하면서 메시지에 특별한 제목을 붙이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메시지는 주요한이 선택한 ‘동방’, ‘등촉’, ‘등불’, ‘빛’이라는 어휘로 된 「동방의 등불」, 「동방의 등촉」, 「동방의 불빛」 등의 제목을 갖게 되었고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짧은 시로 각인되었다. 주요한이 4행으로 번역하였기 때문에 대부분 영어 원문을 쓸 때도 4행으로 소개되고 있으나 원문은 6행으로 되어 있다.

타고르가 조선민족을 위해 써준 이 짧은 시에는 평소 그가 동방(the East)에 대해 가지고 있던 견해가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민족주의』(Nationalism, 1917)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동방에서 영원한 빛이 다시 빛날 것이다. 동방은 인류역사의 아침 태양이 태어난 곳이다. 아시아의 가장 동쪽 지평선에 이미 동이 트고 태양이 떠오르지 않았다고 누가 확신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나는 나의 선조 현인들처럼 다시 한 번 온 세계를 밝힐 동방의 일출에 경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동방에 대해 예언자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 인용구에 나타난 시상과 어휘가 「동방의 등불」과 매우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

타고르에게 동방의 중심적인 나라는 중국이었다. 그러나 타고르는 ‘조선’을 ‘등 지기의 하나’(one of its lamp-bearers)로 조선을 인정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식민통치의 암흑 속에서 신음하고 있던 조선 민족의 현실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가 1916년에 조선 민족에게 보냈던 또 다른 시, 「패자의 노래」(the Song of the Defeated)와 연관시켜 보면 이런 사실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패자의 노래」 는 1916년 타고르의 첫 번째 일본 방문 시 『청춘』을 발간하던 최남선의 의뢰를 받아 『청춘』의 기자 자격으로 타고르를 만났던 일본 유학생 진학문의 요청으로 타고르가 ‘조선민족’에게 보냈던 시이다. 이 시는 1917년 『청춘』의 11월호에 「쫓긴 이의 노래」 라는 제목으로 영문 텍스트와 함께 번역, 소개되었다. 이 시는 ‘조선 민족’을 위해 별도로 쓴 시는 아니고 1916년 1월 1일에 발간된 『열매 모으기』 (Fruit Gathering)에 85번째로 수록된 시이다. 『열매 모으기』 는 타고르의 다른 영어 시집과 마찬가지로 모어인 벵갈어로 쓴 시들을 영어로 번역하여 출간한 시 모음집이다.

타고르는 당시 영어로 번역한 작품들 중에서 「패자의 노래」가 조선과 조선민족이 처한 상황을 가장 적합하게 여겼다는 것을 쉽게 추정할 수 있다. 그는 1916년 일본 방문 시 많은 중국인 그리고 조선인과의 대화로 일본제국주의의 가혹한 현실을 알게 되었다. 그의 시각에 조선도 인도와 마찬가지로 ‘the Defeated’ 나라였다. 이 시에서 ‘패자’의 실체는 놀랍게도 주께서 비밀히 찾는 신부이며 낮에는 버려졌지만 신의 밤은 밝혀진 등과 이슬 젖은 꽃들과 함께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고 묘사되어 있다. 실상 이 시에는 수치스러운 일은 패배나 모욕이 아니고 무력에 의한 정복이라는 그의 신념이 역설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우리 민족과 관련이 있는 타고르의 메시지 형식의 「동방의 등불」과 벵갈어에서 영어로 번역된 독립된 시 「패자의 노래」를 보면 그는 조선의 현실을 암흑으로 인식하고 그 속에서 신음하는 조선민족에게 빛에 대한 확고한 희망으로 격려하고자 하는 일관성이 있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동방의 등불」이 일본의 식민통치자가 무단통치를 강화하던 암흑기에 우리 민족에게 전해진 메시지 형식의 짧은 시이지만 시공을 초월해 우리 민족에게 희망과 긍지와 감격을 안겨주는 예언자적인 시이다.

참고로 문학교과서와 국내 일각에서 「동방의 등불」 이라는 시에 영역 본 『기딴잘리』(Gitanjali)의 35번째 시가 첨가되어 회자되는 것은 타고르의 수용과정에서 나타난 심각한 왜곡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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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척결!α&Ω!](2)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의 召(運)命! /종북척결!=2중대 미통당해체!

 http://cafe.daum.net/electioncase/GFlg/1875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26389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의 召(運)命

'민주진보'의 탈을 쓴 종북세력 척결해야

조영환 편집인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의 소명/운명(召命/運命)
 
한국의 위대한 국민들은 세계적 강대국으로 대한민국을 끌어올릴 정도의 정치적, 경제적, 지식적, 문화적, 윤리적 저력을 가지고 있음을 만방에 증명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던 공산세력을 한반도의 절반(남한)에서라도 막아내면서, 한민족의 2/3를 자유민주시민으로 살아가게 만든 공로는 한민족사에서는 물론이고 인류역사에서도 높게 평가받아야 할 것이다. 특히 다 망한 조선을 집어먹은 일본은 일제시대에 대해서 사과하는 것보다 더 먼저 아시아에서 퍼져나가던 공산주의가 한반도 절반에서라도 막히게 됨으로써 일본이 번성하는 데에 결정적 도움을 이승만-박정희의 대한민국이 줬다는 사실에 깊이 감사해야 할 것이다. 지금 자칭 '민주진보진영'이라고 부르는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을 제압한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우익세력은, 부차적인 정치적 과오에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를 구축하고 키우고 지켜낸 주축세력인 것이다. 지금 자칭 '민주진보세력'은 대한민국세력에 대적하는 이적반역성을 띤 '종북좌익세력'이라는 사실이 점점더 확연해지고 있다. 이 땅에 영원히 숨겨질 본색은 없다.
 
한국의 민중들이 자칭 민주화세력에 의해서 몽상적 민주주의에 잠시 홀린 적이 있지만, 이제 그 민주화의 망상에서 급히 벗어나고 있다. 2차세계대전 이후에 생긴 신생국가들에서 민주주의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반독재 투쟁도 필요하지만, 군중을 미혹해서 정권을 무너뜨리는 민주화세력의 독선과 횡포를 제압하는 것이 더 중요한 요소하는 사실을 한국의 민중들이 깨닫게 되었다. 오늘날 자칭 '민주진보세력'이라는 좌익세력은 자유대한민국에 대적하는 이적성 종북노선을 견지하면서, 스스로 반국가, 반민주, 반자유, 반진보, 반개방, 반이성, 비양심, 비상식의 세력으로 드러나고 있다. 지금 민주진보세력으로 자처하는 백낙청, 조국, 박지원, 박원순, 황석영 등 좌익분자들을 보면, 이들이 진짜 반민주세력임을 쉽게 알 수 있다. 12월 4일 김지하 시인이 백낙청을 향해서 "내가 '깡통 빨갱이'라고 매도하지 않는 것만도 다행으로 알라!"고 일갈한 것은 자칭 '민주진보세력'의 허구성을 잘 지적한 것이다. 진짜 민주화 운동을 했던 진정한 민주투사들이 짝퉁 민주투사들을 심판하고 있다. 자칭 '민주진보주의자'는 '종북좌익분자'로 낙인되고 있다.
 
최근 우익진영에 동참한 김지하 시인이 백낙청을 향해서 던진 "그(백낙청)의 사상적 스승이라는 '리영희'는 과연 사상가인가? 깡통 저널리스트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리영희를 앞세워 좌파 신문에서 얄팍한 담론으로 사기행각을 일삼는다. 백낙청은 한류-르네상스의 핵심인 '시'의 '모심'에서 가장 중요한 리듬, 즉 시 낭송의 기본조차 전혀 모른 채 북한 깡통들의 '신파조'를 제일로 떠받들고 있다. 백낙청은 지하실에 가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라는 내용의 질문은 곧 남한의 '민주진보세력'을 향해 던질 질문이다. 진찌 민주투사들은 지금 자칭 '민주진보세력'에 대적해서 우익진영으로 속속 넘어오고 있다. 과거 김대중과 함께 민주화 투쟁을 했던 민주당의 진짜 민주투사들이 대거 새누리당으로 넘어오는 현상을 민주화를 팔아서 이적반역행각을 벌이려는 자칭 '민주진보세력(사실은 종북좌익세력)'의 정치적 폐해에 염증을 느낀 부수적 결과인 것이다. 민주팔이들의 패악질에 대한 반동이 바로 진짜 민주투사들이 우익진영에 대거 합류하는 현상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익세력과 대항하는 좌익세력이 재대결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통해서, 미국의 도움을 받아서 자유민주주의의 정치경제적 틀을 한국사회에 깔았다. 박정희를 통해서 이승만이 깔아놓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맘껏 활용해서 산업화를 이룩했다. 박정희가 과잉 민주화의 부수현상으로 피살당한 뒤에 군중선동꾼들이 날뛸 때에 전두환 장군이 결단을 내려서 사회의 질서를 다잡아서 산업화를 계속시키고 사회의 안정을 강압적으로라도 유지시킨 것은 군중선동꾼에 쉽게 미혹당할 개발도상국가의 한계를 잘 극복한 공헌일 것이다. 만약 박정희 피살 직후에 김대중과 같은 군중선동꾼이 정치권력을 장악했다면, 얍삽한 인기영합주의에 휩쓸려서 한국사회는 겉잡을 수 없이 망가졌을 것이다. 김영삼이라는 인기영합주의자가 민주화라는 명분을 팔아서 집권한 뒤에 한국의 경제는 통제없는 팽창으로 자체 붕괴가 되었고, 이어 김대중과 노무현이라는 군중선동꾼들이 집권하여 한국의 경제적 주권을 국제금융세력에게 홀딱 다 팔아넘기고 독도와 서해NLL을 일본과 북한에 때어주려는 매국행각을 벌였다. 소위 민주화세력의 폐해는 군사독재세력의 폐해보다 더 심대하다.
 
하지만, 이제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이뤄내면서 산전수전을 겪은 국민들은 한국의 정치세력들에 대해 공정하게 평가할 역사적 자료를 가지게 되었다. 산업화가 민주화에 끼친 근원적 공헌도 이제 국민들이 판단할 역사적 자료를 가지게 되었고, 민주화가 민주화를 파괴하는 위선적 병폐도 국민들이 심판할 역사적 기준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 민주나 진보나 평화의 이름으로 한국의 성숙한 국민들을 마치 북한의 주민들처럼 취급하면서 함부로 기만할 정치사기술을 쉽게 통하지 않게 되었다. 성숙한 국민들을 미몽한 군중인간들로 취급하면서, 온갖 정치적 꼼수를 겁없이 부려대면서 사회적 불만자들과 미성숙한 청년들을 미혹해서 기만하는 자칭 민주진보세력(사실은 종북좌익세력)의 정치적 술수는 이제 한국민들의 심판에 직면했다. 지나치게 이상적인 정치적 구호에 속아넘어가는 군중들은 소수로 전락하고, 이제 정치적 구호나 명분들의 장단점을 가려낼 식별력을 한국의 국민들이 갖게 된 것이다. 아무리 방송계의 좌익선동꾼들의 종북좌익을 진보라고 왜곡 선동해도, 이제 정치적 참여와 평가를 즐길 성숙한 자유민주시민들이 한국사회에 다수가 된 것이다.
 
이제 함부로 낡은 민주냐 독재냐의 이분법적 구도는 통하지 않게 되었다. 민주진보의 가면을 쓴 종북좌익세력이 '박정희 독재'와 '노무현 민주'를 이번 대선에서 대결구도로 만들려다가 스스로 취소한 것은 자칭 민주진보세력이 뒤늦게 한국사회이 변화를 감지한 것이다. 한국사회의 저변 민중들은 이미 민주화가 좌익세력의 정치권력쟁취용 정치구호라는 점을 깊이 명심하는데, 아직도 정치권-언론계-문화예술계-교육계는 낡은 '민주냐-독재냐'의 패러다임에 찌들어 이 세상을 양분법적으로 재단하고 있다. 아직도 군사독재를 악으로 매도하는 정치선동에 올인하는 자칭 민주진보세력의 수구성과 독선성은 이제 위선과 기만으로 국민들의 심판대상으로 전락했다. '각성된 민중에 미몽한 지도층'이라는 망국적인 사회구도를 독선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이 만들었다. 이제 깨인 민중들의 힘으로 민주화를 팔아서 온갖 독재적 억지와 깽판을 부려댄 자칭 '민주진보'세력은 심판될 것이다. 종북좌익세력을 방송의 선동꾼들이 민주진보세력이라고 아무리 선동해도, 민주화의 명분을 착취한 민주화세력은 역사의 심판대에 올려졌다.  
 
한국의 위대한 민중들은 세계가 공산화 될 때에 김일성집단의 남침까지 당해 수백만이 희생되면서까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대한민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 성공국가이다. 이 성공국가를 실패한 북괴에 종속시키려는 정치적 정신질환자들의 결집체가 바로 자칭 '민주진보세력'이다. 이제 위대한 대한민국을 김일성 전체주의집단에 굴복시키려는 자칭 진보세력을 척결할 때가 되었다. 진보의 탈을 쓴 종북좌익세력은 이승만과 박정희가 척결하려고 했던 이적반역집단이다. 자칭 민주진보세력이 이승만과 박정희를 죽자살자 비난하는 이유는 바로 그들의 정체를 증거한다. 한민족을 거짓과 위선의 화신으로 전락시키는 자칭 민주진보세력(종북좌익세력)을 이번에 척결하여, 대한민국의 성공사를 계속 써가야 한다. 평화의 이름으로 종북정책을 강행하여 한반도를 전쟁상태로 몰아가는 민주진보세력은 자유민주세력과 대치된다. 종북노예 같은 '민주진보세력'은 위대한 한국민들에 의해 마땅히 척결되어야 할 한민족의 주적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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