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추폭포는 살짝 계곡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 용추폭포에 대한 안내문 입니다.
▲ 용추폭포를 배경으로(조금 전 위쪽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 용추폭포에서 5분 정도 조망을 즐기다가 다시 올라와서 용추폭포 내려가는 방향을 뒤돌아 봅니다. 용추폭포만 구경할 분들은 이곳에서 주차하고, 용추폭포와 용추사를 구경해도 됩니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화장실 입니다.
▲ 용추폭포에서 도로 따라서 내려갑니다.
▲ 용추폭포에서 7분 후, 용추교를 건너갑니다.
▲ 용추교에서 2분 후, 장수사일주문 주차장 입니다. 대형버스는 이곳에 주차하게 됩니다 .
▲ 기백산 들머리는 용추폭포에서 내려와서 U턴 하듯이 도로 따라서 올라갑니다.
▲ 장수사 일주문 주차장에 있는 등산 안내도 입니다.
▲ 장수사 일준문 앞에 있는 옛 장수사터 안내문 입니다.
▲ 일주문 주차장에서 기백산 정상 들머라까지는 약 200 m 입니다.
▲ 잠시 후 기백산 들머리 입니다.
▲ 기백산 들머리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일주문에서 0.2 km, 기백산 정상까지는 거리는 4 km, 비교고도는 약 850 m 입니다.
▲ 숲속의집 5호에서 이곳까지 거리는 약 4.2 km, 용추사 및 용추폭포 구경하는 시간까지 합해서 1시간 11분 소요되었습니다.
▲ 등산로는 돌계단 구간이 많습니다.
▲ 들머리 출발 11분 후, 보이는 이정표
▲ 완만하게 계속 올라갑니다.
▲ 들머리 출발 21분 후, 보이는 이정표,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조망처가 있을것 같아서, 잠시 올라갔다가 내려옵니다.
▲ 이정표 있는 곳에서 앞에 보이는 봉우리로 잠시 다녀옵니다.
▲ 살짝 바위위로 올라가면
▲ 멋진 조망터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으로 등산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등산 안내도에는 이곳을 사랑바위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 조망터에서 뒤쪽으로 황석산 정상부가 보이고
▲ 황석산 정상부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 조망터에서 4분 정도 조망을 즐기다가 다시 기백산 방향으로 출발합니다.
▲ 등산로 오른쪽으로 계곡이 보이고
▲ 사랑바위에서 5분 후, 이정표가 보이고
▲ 계속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편안한 숲기도 잠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