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 가기전에 잠시 들려 퇴근 인사 하고 가요.ㅎㅎ
요즘 변덕이 심해서 마음이 안정되지 못해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네요. 그래서 퇴근 인사하면서
잠시 마음이나 가라 앉혀 보려고 글을 쓰고 있어요.
비가 온뒤라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벌써부터 겨울점퍼를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눈에 많이 띌 정도네요.
전 몸은 그다지 추위를 심하게 타는편이 아니라 아직은 얇은옷에 겨울옷을
껴입고 다니고 있는데 손은 춥네요= 제가 추위에 제일 약한 곳이 손이라서요.ㅎㅎ
비가 개이고 이제 다시 햇빛이 나는 하루가 시작 되겠지요~
문수님들 옷 따스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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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자유방
퇴근인사ㅎㅎ
불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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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04.11.04 01:1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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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찌거니 장갑을 끼셔야겠어요 불도행님! ㅎㅎㅎ 나도 장갑을 제일 일찍 끼고 제일 늦게 벗는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_()_
어쩜 이리도 자상한 도련님일까... 마음이 너무 따스합니다. ^^
불더행님 사는것은 많이 춥나보네요 뉴욕은 지상천국의 날씨임돠~ ㅎㅎ 기분이 참좋네여 나무아미타불
불도행님 ~~~~오늘도 안녕!~~~
퇴근 인사 까지 하시니 ~`~넘 고마워요 여기는 아침6시좀 넘었어요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