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현입니다.. 전국카페에 글을 써온지가 거즘 1년이 되어가는군요..
제이름을 기억을 하실지~~!!~~ 사는게 바쁜지라 아니 제가 게을러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전북김제에서 건물하나 짓고 전남순천으로 어린이집 현장에 있다가 부상을 당해 다시 전주로 상경하게 되었씁니다. 몸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현재 몸은 아직 쾌유가 되지 않은 관계로 전주송천동 교회현장에 있을것 같군요.. 기청 식구들 다들 건강하시죠..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을 챙겨가면서 하느님 나라 운동에 전진할수 있는 기청인이 되어가길 바랍니다. 기청 지화자~~!!~
첫댓글 홍성현 살아있었구나!
성현아 반갑다...어여 회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