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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고라 정의 포럼
 
 
 
카페 게시글
[이야기] 살며 생각하며 [이의.질문] 그림을 놓쳐서...질문 좀 날려봅니다.
사랑의대화 추천 0 조회 465 09.06.19 14: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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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9 14:30

    첫댓글 억류자 문제는 남녀의 싸랑 이야기......어느날 남자가 북.녀를 건드렸다===>사랑으로 발전되고....집안에 알려지고... 북측 장인이 남측 사윗감을... 넘 맘에 들어서(언론에서 실물사진 보았슴)...장인의 걍 옹고집으로 포획중....사윗감은 그냥 헬렐레....여론은 지넘들 마음대로 휘갈기고.......난 검색을 또 열라리 해야만 되고.....사랑의 대화님~~방가요 ^.^

  • 작성자 09.06.19 14:56

    방가여~~^^

  • 09.06.19 17:06

    오호~그런 내막이 있었어요? 전 몰랐네요,,,,암튼 쥐정부가 쒸부리는 말은 죄다 거꾸로 들으믄 정답이랑께요,,,,^^

  • 09.06.19 15:28

    나원 참 ~그런거였남요?~ 정말 ..... 사대님 ~~~ 진실을 이리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줏어들은 얘기가 사실이라는.....

  • 09.06.19 15:29

    위의글 보니 남남북녀 이야그가 생각납네다. 충청도 남자는 그저 달밝은 밤에 "보름달이 참 밝지~유~~" 했을 뿐인데 니북여자 "그럼 보름달인데 아이 밝고 어찌겠슴메!..." 했다는군요. 아무도 그 둘의 속을 알수가 없는데.... 한 개인의 사랑이야기로 국가의 존패위기의 소재로 삼아 이용하다니 이정부 대단하죠? 쥐 스캔달로 스스로 발목잡힐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구먼요.

  • 09.06.19 19:37

    사랑해서 남은 건데 남측 찌라시언론은 북측에서 억류 라고 떠들고 있다는 건가요 ..... 우리에 위대한 찌라시 언론들은 사실 확인도 안하고 상상으로 기사와 방송 하고 있는 거네요 마치 이승복 사건을 현장에 가지도 안코 기사쓴 조찌라시 기자 처럼요

  • 09.06.19 20:38

    저도 mbㄸ라이집단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내놓고 팥으로 메주 쑨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타기 밀어부치기 몰아부치기 우기기 네박자로 흘러가는 시대입니다.ㅠㅠ

  • 작성자 09.06.20 13:38

    흐흠...쪽지들을 읽고 덧글들도 읽었는데...진실은 가려져서 보이지 않네...비오는 날이라 운동회에도 못 나가고...진실을 알려면 핵심에 접근해야 하나...정말로 교황청 대사관에 방문해야 하는거야?? 찾아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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