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꿀은 우리 사람들과 친밀한관계였습니다.
조선시대이전부터, 꿀에관한 기록이있다고합니다.
알려진것으로는, 꿀이 술을마신다음날 꿀물을마시는것으로만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을생각하는분이라면, 벌꿀(양봉꿀, 아카시아꿀, 잡화꿀포함)을 사과식초에 큰스푼으로넣어
져어서 마시면 면역력을키워주고 우리의 건강을 지켜준다고합니다.
미지근한물과 희석해서요...
결론은, 벌꿀과 우리 사람들과의관계는 오래도록 유지되어왔습니다.
나이가들어가면서, 건강을 생각하게됩니다.
몸에좋은, 홍삼과 인진쑥, 벌꿀등을드시면 오래 오래 사는것이아니라
사는그날까지 다른사람에게 도움받지않고 깨끗하게살다가 부르는 그날,
조용히 떠나는것이 우리 모두의 기도이고 희망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지켜야한다는말은 모두가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재산이많고 지식이 풍부해도 건강이 망가지면 모두가 한낮에꿈이되어버립니다.
진시황제가 불로초를먹는다고 평생사는것을 바라는것이아니라 아마도 그날까지
편안하게살기를바라는 마음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래전, 근무하던 양로원시설에서 아주 깨끗하게 살아오신 어르신이 어느 한순간...
아침에 그 어르신께서 주무시는 방에가보았더니 온통 벽에 변칠을해놓았던 기억이납니다.
아마도 선생님들도 보신분이계시겠지만, 언젠가 어르신침대 옆 창문앞에 무언가를 동굴 동굴하게 뭉쳐서
놓았습니다.
무언가하고, 만져도보았는데 그 어르신이 자신의변으로 그렇게 만들어서 창문앞에 놓여있는것이었습니다.
위의 어르신두분모두, 보호자께 알렸는데 따님이신분은 울고계셨고,
다른 어르신의 보호자이신 남자분은 두손을 바지주머님에넣은채 아무말도없었던것도 기억합니다.
우리 모든 요사나모선생님의 가장 큰 꿈이신 건강을 잃지않고 살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검색해보면, 대체로 농협꿀을 선택하시는데 믿음이가서입니다.
요즘에 우리 먹거리중에 믿을수있는먹거리가 몇%나될까요?
오뎅(어묵)만드는과정도 형편없고,
마트 정육점에서 직접 양녕해서파는 불고기. 제육고기도 저의 생각에는 언제 어느부위의 고기인지
알수가없다고 생각합니다.
팔고 남은 잡고기에, 간장넣고 물엿넣어서 주물럭거린다음 매장에내놓으면 누가 알겠습니까?
언제인가, 소비자고발센터에 글을보냈던기억이있는데, 모든매장은 불가능하고 몇곳을 정해서
조사해보겠다고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조사를했는지? 하지않았는지? 알수는없습니다.
믿고 먹어야하는데, 조상에게올리는 제사상에 우리고유의먹거리가 아마도 한두가지밖에는없을것입니다.
모두가 중국산이고...
중국산이라고 모두 나쁜것이아니라 검사도하지않고, 수입하는사람들을 나라에서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그 유명한회사인데도, 가습기문제로 지금도 시끄러운것을볼수있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나부터 건강해야 내 주위 어르신를 잘 돌볼수있는데..건강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없지만은 하루하루 나이가 먹다보니 저도 옛날같지 않네요^^안전한 먹거리역시 중요하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전한 먹거리 정말 중요한듯 합니다 ~ ^^
나이가 들수록 안전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