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덜겅에서 19분 후, 능선이 보이는데, 천황산은 오른쪽으로 가고, 필봉 정상은 왼쪽으로 약 20 m 가면 있습니다.
▲ 능선에 올라서서 가야할 필봉 방향을 바라봅니다.
▲ 들머리 출발 48분 후, 필봉 정상 입니다.
▲ 665 m 필봉 정상석 입니다 .
▲ 필봉 아래 바위 위에서 향로봉을 배경으로
▲ 필봉 아래쪽으로 표충사가 보이고, 뒤쪽으로 향로산이 뾰족하게 보입니다.
▲ 필봉에서 표충사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 필봉 정상석에서
▲ 필봉에서 왼쪽 천황산과 오른쪽 재약산을 바라봅니다.
▲ 필봉 정상에서 아래쪽 매바위마을과 표충사관광지 공영주차장을 바라봅니다.
▲ 필봉 정상석 왼쪽으로 병풍처럼 보이는 바위가 매바위 입니다.
▲ 필봉 정상에서 가야할 방향을 바라봅니다.
▲ 필봉 정상에서 재약산에서 문수봉, 관음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봅니다. 오늘은 저 능선따라서 하산하였습니다.
▲ 필봉 정상에서 약 20분 조망을 즐기다가 출발하였습니다. 올라가다가 필봉 정상부를 뒤돌아 봅니다. 필봉 뒷쪽의 뾰족한 봉우리는 향로산 정상 입니다.
▲ 능선은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필봉에서 32분 후, 필봉-6 표시목을 지나고, 뒤쪽으로 능선부가 살짝 보입니다.
▲ 필봉-6 표시목에서 10분 후, 필봉삼거리에 도착합니다. (필봉에서는 42분 소요되었습니다.)
▲ 필봉삼거리에 있는 또 다른 이정표
▲ 필봉삼거리에 있는 전망데크에서 약 10분 동안 조망을 즐기다가 천황산 방향으로 출발합니다. 이곳에서 천황산까지 1시간 38분 소요되었습니다.
▲ 필봉삼거리에서 살짝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합니다.
▲ 필봉삼거리에서 4분 후, 데크 계단을 내려갔다가 올라갑니다.
▲ 데크 계단에서 5분 후 다시 조망처가 보이고
▲ 조망처에서 바라본 재약산 방향입니다.
▲ 능선 따라서 계속 갑니다.
▲ 필봉삼거리에서 15분 후, 보이는 필봉-8 표시목 입니다.
▲ 필봉-8 표시목에서 2분 후, 두번째 전망데크가 있습니다. (필봉삼거리에서 17분 후)
▲ 두번째 전망데크에서 바라본 천황산 전경입니다.
▲ 두번째 전망데크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천황산 방향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