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따스하다 못해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던 5월 22일 금요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병역명문가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병역명문가 시상식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아직 병역 명문가라고 하면 갸우뚱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먼저 병역 명문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는 지난 어린이 그림·글짓기 대회의 수상작들과 병역명문 가문 소개 및 나만의 우표 전시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가문소개 및 나만의 우표전시,
병무청 주관 어린이 그림·글짓기 수상작 전시, 대상 이문섭 가문 소개
이번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는 특별한 손님들이 초대를 받아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바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미래 입영대상자의 자격으로 이 시상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서대문구에 위치한 인창고등학교 2학년 학생 다섯 명 중 세 명이 인터뷰에 응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만난 친구들은 유난히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희들 또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언제나 밝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밝은 웃음을 잃지 말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꼭 필요한 원동력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제는 따스하다 못해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던 5월 22일 금요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병역명문가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병역명문가 시상식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아직 병역 명문가라고 하면 갸우뚱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먼저 병역 명문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는 지난 어린이 그림·글짓기 대회의 수상작들과 병역명문 가문 소개 및 나만의 우표 전시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가문소개 및 나만의 우표전시,
병무청 주관 어린이 그림·글짓기 수상작 전시, 대상 이문섭 가문 소개
이번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는 특별한 손님들이 초대를 받아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바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미래 입영대상자의 자격으로 이 시상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서대문구에 위치한 인창고등학교 2학년 학생 다섯 명 중 세 명이 인터뷰에 응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만난 친구들은 유난히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희들 또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언제나 밝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밝은 웃음을 잃지 말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꼭 필요한 원동력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