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일반 2008년11월18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별빛천사]

영혼의 친구 


평생에 한두 번 
나타날까 말까 한 특별한 영혼의 친구가 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깊이 이해하는 친구, 몇마디로 우리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친구, 스승이라고 
부를 만한 친구 말이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 그보다 더한 축복이 없습니다.
그보다 더 큰 행운이 다시 없습니다.
좋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가장 작은 일에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날 선물처럼 
만나는 것이 '영혼의 친구'입니다. 



	 					
	

[배복순]

감사해요

[대갈장군]

오,오,예,예! 내가 말로 하는 것 보다 더욱 당신을 사랑해요.---보고싶은 내친구야!!!!!!

[동해물과백두산이]

건강하세요

[달밤의배꽃]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네요... 좋은하루되셔요..

[에바다]

감사합니다

[미리내천사]

어제보다 오늘이 더 ○하권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 날씨가 많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출근시외출시 옷은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행복과 이 가득한 고운 날되세요

[jong59]

고마바요~~존 글 기림~~~~

[순수나]

추억의 팝송과 함께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퍼갑니다. 감사해요

[우두산]

좋은글 감사해요.

[행복과 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