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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들이 하나님께 돌아가 그 분의 은혜와 축복을 누릴지 아니면 계속해서 분열이 이어질지 기로에 선 것입니다.
법과 질서에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세위지지 못하면 국민 분열과 사회 갈등을 넘어 초등학교 6살 아이가 담임 선생님에게 권총을 쏘기 까지 하며 또 최근 버지니아주에서 벌어진 사건과 가장 비슷한 사례는 23년 전인 2000년 2월 29일 미시간주 플린트시 외곽의 뷰얼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당시 1학년이었던 6세 소년이 같은 반 소녀 카일라 롤랜드에게 다가가 가슴에 총을 쐈고, 소녀는 곧 숨졌다. 이 같은 선택은 미, 국민들과 온 인류의 몫입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에 의하여 대한민국이 국가에 기강(紀綱)이 송두리째 무너졌고 인간쓰레기 언론, 미디어 전교조, 민주노총, 친북 단체들로 대한민국이 꼴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체제로 영으로 분별하면 별의 별짓을 다하는 인간망종쓰레기로 가득합니다.
대한민국이 국가적으로 적폐를 청산하고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새 계명으로 하나가 되어 기강이 세워질 때 온 국민들이 화합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며 영으로 인도를 받아 우리의 후손에게 (잠 22:6)에 따라 인성교육하는 것입니다.
(잠 22:6)에 따라 인성교육을 하지 못하는 가정, 학교, 사회, 국가는 인간쓰레기 집단(集團) 체제(體裁)입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개인이나 국가의 조직을 영분별하는 기준은 간단하고 아주쉽습니다.
개인이나 국가가 적폐(積弊 :죄와 사망의 법)를 청산했는가?
적페(積弊)를, 생산하는 것들은 인간쓰레기들이다!
적폐(積弊)는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죄에 종노릇하며 악(惡)을 생산하는 것을 분별하면 영분별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미국 폭스 뉴스에 나온 애즈베리 부흥과, 대한민국 이문동에서 꺼지지 않는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 Daum 카페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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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사랑해요 - 이문동 부흥이 일어... : 카카오스토리 (kakao.com) 2017, 6 ,12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담임 목사님께 일어나는 일들 이것도 하나님의 이민족 향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이 일을 행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선택이 부끄럽지 않게 하라.
우리 책임이 얼마나 막중(莫重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한지 아셔야 됩니다.
너희를 택한 나의 계획이 수치를 당치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꿈과 소망이 헛되지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후회가 없도록 너희는 나를 신뢰하고 나를 의지하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망했다고 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끝났다고 하지 말라.
그 당시 말을 많이 했죠!
너무너무 대한민국의 그 상황이 암담했기 때문에 암울했기 때문에 희망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그 말을 하나님이 얼마나 싫어하는지 저는 이런 뉘앙스(nuance :어떤 말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나 인상.)의 말을 듣기만 하면 제 영이 막 칼로 난도질을 당하는 것처럼 아픈거에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알았어요. 대한민국이 무너지지 않기를 대한민국이 끝나지 않기를 대한민국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도록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이 저에게 수시로 임하였어요.
보이는 것을 보고 말하지 말고 지금 보이지는 않지만 앞으로 너희가 보게될 나의 역사와 나의 해결책 믿음 안에서 미리 보고 그것을 붙잡고 그것을 말하라
믿음과 확신 가운데 선포하라.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절망의 말을 하지 말아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은 이민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열방을 살리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만유를 회복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민족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통해서 너무나 중차대(重且大 :매우 크고 중요하다)한 일을 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에 믿음으로 믿음 위에 서서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 마음이셔서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듯이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렇게만 선포를 하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라고 그랬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선포하라고 그러셨어요.
하나님이 윈치 않는 바를 말하지 말고 인간들이 행하고 있는 그것을 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고 싶어하시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그것을 보고 말하는 거요.
그래서 저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사랑하는 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담임 목사님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우리 모두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만 물론 쓰임 받는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가 반듯이 이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그 기도대로 정말 지금 이전에도 일해오셨고 지금도 계속 그 일을 하고 계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을 우리 모두가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하셨어요.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곡식 자루에 곡식을 담고 이렇게 흔들면 알곡은 아래로 내려가죠.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훅 : 입을 오므리고 입김을 갑자기 세게 부는 소리)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저는 그때 알았어요.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여 주시려고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지 않고 계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더 큰 일을 행하시려고 더 온전한 일을 행하시려고 이 대한민국을 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실려고 하나님께서 허용하시고 지금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는구나! 누가 진짜 하나님을 위하는 자들인지 누가 이 나라를 망치는 자들인지 누가 진정 애국자(愛國者)들이고, 누가 정말 이 나라를 해롭게 하는 매국노(賣國奴)들인지, 그것을 하나님께서 보이시고 계시는 그런 시기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때 그 음성을 듣고 받아 적고 있는데 그 당시 어떤 분이 그런 말을 했는데 생각이 나는 거예요. 어두움이 찾아와야 바퀴벌레들이 기어 나온다! 그래야 바퀴벌레들을 무더기로 한꺼번에 때려치울 수 있다. 어디서 그 말을 제가 들었는데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받아 적으면서 그 일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앞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시겠구나!
단 한 방에 날려버리시겠구나. 그들이 이 나라를 무너트리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놀라운 수(수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수단)로 역사하시겠구나, 전략으로 역사하시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256) 애즈베리 부흥 예배 중단에 CBN 뉴스앵커의 소신발언 입니다. #garylanecommentary #cbnnews - YouTube 2023. 3. 2.
애즈베리 부흥 예배 중단에 CBN 뉴스앵커의 소신발언을 번역해 전합니다.
무엇이 맞느냐를 떠나 앵커의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참 멋있습니다.
[번역 스크립트]
애즈베리에서 사람들은 성령을 받고 있고 켄터키주 윌모어에서 시작된 부흥의 불길은 번지고 있습니다
부흥이 시작된 지 2주 반 만에 브라운 대학총장은 채플에서의 공적 예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근데 애즈베리 대학 예배가 왜 끝나야 하죠?
브라운 총장은 대학이 부흥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옮겨서 교회들과 커뮤니티가 "열방으로 나아가도록" 요청하는 거라고 하는데요
네 물론 그래야죠!
총장님, 외람되지만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캠퍼스와 지역 사회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선한 의도는 잘 압니다만
예배가 언제 끝나서 다른 데로 옮겨질지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결정할 일 아닌가요?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첫날처럼 성령은 강풍처럼 불어오시지 않나요?
우리가 성령께 "이제 그만하시고 저쪽으로 가시죠" 할 수 없습니다
그건 하나님이 하실 일이죠
대학총장과 지역사회가 할 일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애즈베리 대학생들을 포함해 많은 크리스천들이 미국에 부흥이 임하도록 기도해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수만 명이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고자 켄터키의 작은 마을에 모였습니다
만약 대학에서 임의로 예배를 중단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께 맡겼더라면 애즈베리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됐을 것 같네요
시청자 여러분,
지금 미국은 중요한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 그 분의 은혜와 축복을 누릴지 아니면 계속해서 분열이 이어질지
사회갈등을 넘어 초등학교에서 여섯살 짜리 애가 선생님을 권총으로 쏘기까지 선택은 우리 몫입니다
◆, 미 합중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 자료 첨부
Abby Zwerner 그의 선생님을 쏜 6살짜리 아이는 엄마의 총을 사용했다. (tistory.com) 2023, 1, 10
선생님에게 총 쏜 6살배기 체포할 수 있나? :: What a Perfect Day! (superbhedge.com) 2023, 1, 11
버지니아, 총격 사건의 6세 아이의 처벌은? (tistory.com) 2023, 1, 11
미국학교에서 매년 수 많은 총기 사건이 발생하지만 가해자는 결코 어리지 않았습니다.
‘K-12 총격자료에 따르면 1970년 이후 18견의 학교 총격 사건이 9세 미만 어린이에 의해 저질러졌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2,200건 이상의 학교 총격 사건중 일부를 나타냅니다.
이 프로젝트의 연구원은 “6세 어린이의 경우 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집에서 가져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00년 2월 미시간 초등학교에서 6세 소년이 동급생을 총으로 쏴 사망했습니다. 범죄를 목격한 또 다른 어린이에 따르면 6세의 케일라 롤랜드를 쏘기 전에 그 소년은 그녀에게 “나는 당신이 싫어”라고 말했습니다.
美 10세 미만 총격사건 처음 아냐…20여년간 최소 11명 방아쇠 | 연합뉴스 (yna.co.kr) 2023-01-16
15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1999년 이래 미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 62건을 분석한 결과 이 중 49건(79.0%)이 성인 또는 10대의 범행이었으나, 10세 미만 아동이 방아쇠를 당긴 경우도 최소 11건(17.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9건은 아동이 집에서 장전된 총을 가져와 벌어진 사건이었고, 나머지 2건은 경찰이 학교에 가져온 총을 아동이 발사한 경우였다.
이러한 총격 사건 대부분은 아이들이 의도하지 않은 것이었다고 WP는 설명했다.
최근 버지니아주에서 벌어진 사건과 가장 비슷한 사례는 23년 전인 2000년 2월 29일 미시간주 플린트시 외곽의 뷰얼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당시 1학년이었던 6세 소년이 같은 반 소녀 카일라 롤랜드에게 다가가 가슴에 총을 쐈고, 소녀는 곧 숨졌다.(미 합중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 자료 첨부 마침)
부흥은 우리 가슴에서 시작됩니다
성령을 경험하기 위해 켄터키까지 갈 필요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부흥은 처음입니다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미국 대학들에게 부어지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사람들이 부흥을 위해 기도해왔고
그 기도에 응답하고 계신 것이죠
여러분, 이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과 동행합시다
하나님이 어떻게 미국과 세계를 변화시키실지 지켜보시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주님이 축복하십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256) 애즈버리 부흥 현장에 다녀온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부흥 #거룩 #회개 - YouTube 2023, 2, 26
이 줄을 보세요
아직도 캠퍼스를 감싸고 있어요
이유를 말씀 드릴게요
예배당에 들어가자마자
여기 밖에서도 임재가 느껴지지만
들어가서 자리에 앉기도 전에
그분의 영광의 무게가 느껴졌어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비행기 타고 운전 하면서까지 올 이유가 충분했어요
주님이 제게 말씀하셨어요
"여기와서 그냥 즐기라고 너를 이곳에 부른게 아니란다."
"내가 이 부흥을 미국 전역에 보일 것이다"
저는 이 부흥의 열기를 제 교회에,
도시에, 버스에, 비행기에, 모든 곳에 퍼나를 거에요
여기 못오셨더라도 상심하지 마시고, 불평하지 마시고
덕이 안되는 얘기들 하지 마시고
정말 주님이 저를 예배당에서 강타하셨습니다
이 부흥은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시키고 있습니다
"난 주님과 괜찮아" 하시는 분들도
그 분의 강한 임재 앞에선 죄인 중 괴수가 되고
지금까지 만족해왔다 할지라도 그분이 나타나시면
거룩함에 있어 아직 첫 걸음도 못 땠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정말이에요 ㅠㅠㅠ
굳이 장거리 운전해서까지 거기 갔어야 했냐고
제게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금 이곳 하나님의 임재는 다른 곳과 차원이 다릅니다
4~5시간 운전해서 스포츠 경기 보러 가거나
컨퍼런스 가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어느 한 지역을 주목하시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이 그곳에 나옵니다
나와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습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릴게요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예배당에 들어가자마자 위로부터
영광의 구름을 보고 느낄 수 있었고
그 위에는 "여호와께 거룩함으로"
라는 문구가 있었어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여길 떠나고 싶지 않지만 아침 비행기 타러 가야해요
내일 설교해야 합니다
(256) [원본영상] Asbury Revival, 애즈베리 부흥의 현장에서 (2/26/2023) - YouTube
애즈베리 부흥의 홍교수님 – Daum 검색 2023.02.27
애즈버리의 놀라운 부흥 운동 뒤에 놀라운 기도스토리가 있었단다.
무려 8년간,
2015년부터 2023년 2월까지!
말레이시아인 홍 박사님,
팻말을 몸 앞뒤에 붙이고 기도하였던 신학교 교수님이 계셨단다.
사람들은 그를 샌드위치맨이라고 불렀단다.
"윌모어여, 깨어나라, 부흥을 위해 기도하라"
"성령님이 오십니다"
"애즈버리 예배당으로 오세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천국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PMxSPJLdec
[Asbury Revival, 애즈베리 부흥의 현장에서 (2/26/2023) #류응렬목사님]의 유튜브를 보고 #기도스토리를 옮겨 적었습니다.
이 기도스토리를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문제가 되면 내리겠습니다.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홍교수님(Dr. Hong Too Leow)의 놀라운 간증
진정한 마음을 담은 영혼의 울림이 온 예배당에 넘쳤습니다.
특별한 부흥의 현장을 보러갔는데,
제가 본 것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너무나 평온하고 자연스러운 영적인 임재였습니다.
부흥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부어주시는 은혜이지만,
애즈버리 부흥의 역사 뒤편에 쌓인 기도스토리를 들으면서
이 시대에도 여전히 기도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홍교수님(Dr. Hong Too Leow)을 만나 놀라운 간증을 들었습니다.
미국 시카코에 위치한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유학하고 말레이시아에서 14년 동안 교수사역을 하던 중에
#2015년 #애즈버리대학방문교수로 머물렀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교수직을내려놓고 #애즈버리부흥을 위해 #풀타임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스스로 보수적인 신학자였기에 이런 신비한 비전에 대해서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결국 몇차례 확인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확신하고 주님께 순종하기로 결단했습니다.
2019년에 #윌모어로 이주하고 애즈버리 부흥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홍교수님은 대화 가운데 놀라운 사실을 들려주었습니다.
2020년 여름에는 하나님이 “회개하라! 부흥을 위해 기도하라!는 #싸인을 #들고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는 또 한 번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그렇게 2년 동안 그 싸인을 자신의 앞뒤로 몸에 매고 다녔으니 얼마나 우스운 모습으로 보였을지 충분히 상상이 갔습니다.
저는 현지 목사에게, “매일 그 싸인을 매고 다녔으니 모르는 사람이 없겠습니다” 라고 했어요.
사람들은 그를 “샌드위치맨”, 혹은 싸인을 들 사람 “Man with a sign”이라고 불렀다고 했습니다.
홍교수님만이 아니라 많은 기도의 용사가 새벽을 깨워서 함께 기도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킨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애즈버리 부흥이 알려지자 미국의 주요방송 CNN, 폭스 등 다양한 방송에서 그를 찾아서 인터뷰 요청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 한번도 그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흥을 가져온 분은 하나님이시고 모든 영광을 받으셔야 할 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의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남편의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할 때 마음이 어떠했습니까?
그녀의 대답은 간결했습니다.
I just fallowed him.
당연히 그를 따랐지요.
그리고 한마디를 덧붙였습니다.
Ultimately followed the Lord!
결국 주님을 따르는 일이었으니까요.
그 고백은 어떤 설교보다도 강렬한 울림으로 제 가슴에 남았습니다.
부흥의 역사 뒤편에 있었던 또 하나 스토리를 들으면서 이런 분들에게 참 고마운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부흥이 일어난 그날 설교한 분은 잭 미어크립스라는 젊은 목사였습니다.
자신은 대단한 설교를 한 것도 아니기에 속히 예배당을 빠져나왔다고 고백하는 목사님, 두 주간 이어진 예배 중에 몇 차례 말씀을 전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강조한 단어가
radical humility “급진적 겸손” 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부흥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내려주신 선물이기 때문에 누구도 관심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지요.
애즈버리 부흥이 일어나자 미국 전역에서 유명 목회자와 찬양인도자들이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대학측은 그들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로 계속 예배를 이어갔습니다.
how I need you
이제 거룩한 부흥의 불길이 미국 다른 대학교에 번져서 지속적인 예배가 일어나고 회개와 기도의 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교수직을 내려놓고 애즈버리 부흥을 위해, 2015년부터 풀타임으로 기도한 말레이시아인 홍교수님_애즈버리 부흥 뒤편에 쌓인 놀라운 기도 스토리|작성자 원더풀원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