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띠방 회장 껄떡쇠 새해 첫인사 드림니다

[껄떡쇠]

     을미 새해를 맞이하여

칠순을 마지하는 친구님들과

아직도 오십대에서 팔팔하게 사시는 아우님들이나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속에서 행복을 누리소서" 기원 하렵니다,

지나간 갑오년은 즐거웠읍니다, 행복했읍니다

되돌아보니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인것을 알게 됐구요

개인적으론 슬프고 괴로운일도 있었지만

위로 받을수 있었던건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였어요

새해엔 왜 힘든일이 없겠습니까만

기댈수있고 위로해줄 친구들이 있다면

또 행복한 한해를 만들수 있을겝니다,

어려운일, 괴로울일, 눈물날일이여 오라!

모두모두 이기고 행복으로 씻어주리라!

남은건 뱃장밖에 없는 울 친구 멍멍이들이여

여기 함께모여 나와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설 연휴 가족과함께 즐거운시간 만듭시다

나도 일끝냈으니 이새벽에 아버지와 마누님 아들과 딸이있는

대전 으로 달려가렵니다 물론 밤엔 올라 올거구요

아직 바뿌게 사는걸 자랑으로 여기는 껄떡쇠쟌우 ㅎㅎㅎ

담주 28정모에 모두모두 만나요 ~~~~~~~~~~.

      새해 복 많이 누리세요   껄떡쇠 배상.

[다솜이]

선배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껄떡쇠]

다솜양도 ㅎㅎㅎㅎ

[장미화]

지금 이 시간이면 뻥뚫린 고속도로 위를 시원하게 달릴겁니다
정다운 가족들과 명절 잘 쇠시고 천천히 올라오셔도 되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껄떡쇠]

이미 서울에 도착했다네 ㅎㅎㅎ내일 일과가 바뻐서 ㅎㅎㅎ

[들꽃향]

무사히 잘 다녀 오시고 즐건 명절 보내세요.
더불어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껄떡쇠]

언제 그 도시락 다시한번 ㅋㅋㅋㅋ

[쩡아]

잘~다녀오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껄떡쇠]

쩡아야 자주 만나자 우리 ㅎㅎㅎㅎㅎ

[산들[볼매]]

바쁘게 다니는 울회장님 누가 말릴까 ㅎㅎ
서울에서 대전으로 대전에서 서울로 새해에는 더많은 복받을겨 ㅎㅎㅎ
긴연휴 푹쉬다 오셔 가족들과 모여서 잼나게 즐겁게 놀다가 천천히 서울가셔요 행복 만땅 ㅎㅎ

[껄떡쇠]

서울왔어 낼이 금욜이라 바뿌걸랑 ㅎㅎㅎㅎ

[재연]

차례가없으니 어제 아들집에서 오늘먹을 떡국다먹구 새배돈다주고 며느리친정보내니 너무좋아하구
나는 한가한 시간을 올해 처음 느껴보네
떡쇠친구야 바지런해서 좋다 우리친구들 모두가 다좋아
오늘잘들지내길 바라네~~~

[껄떡쇠]

건강한 새해를 만들자 ㅎㅎㅎ

[예지원]

선배님 새해에도 건강과 거움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기원제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껄떡쇠]

기대하네 멋진 한해를 만드세나 ㅎㅎㅎ

[우연이]

부지런하신 울회장님! 즐거운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모처럼 회목한시간 함께하시고 늦은시간에 조심해서 귀경 잘 히시길 바랍니다~^^

[껄떡쇠]

무사 도착을 보고합니다요 우연님 ㅎㅎㅎㅎ

[진형]

껄떡쇠 회장님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설 명절 맞이하시고
즐거운 나날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___^*

[껄떡쇠]

감사 또 감사 ㅎㅎㅎㅎ친구와 함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잔디]

안전운전 잘 댕겨 오시고 새해 좋은거 모두 소유하시고 활기 넘치는 멋진한해 하소서...

[껄떡쇠]

무사히 잘 댕겨왔슈 ㅎㅎㅎ 함 만나유 ㅎㅎㅎ

[아롱]

친구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길바래요~~~

[껄떡쇠]

당근이쥬 아롱님두유 ㅎㅎㅎㅎ

[갈대생각]

선배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승리하시고 가정에 많은 웃음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ㆍ

[껄떡쇠]

한번보구 두번보구 자꾸만보구싶네 ㅎㅎㅎㅎ

[써니리]

선배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껄떡쇠]

그려 자네두 복 많이 누리시게나 ㅎㅎㅎ

[화로]

네 올해도 건강 하세요. 왕성한 활동도 부탁드리고요.

[껄떡쇠]

부산 화로님 여행중에도 열심히 댓글 달어주니 고마워요 새해엔 대면합시다 ~~~^&^

[선인장]

지난 한해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방장님의 수고 덕택에 우리는 행복 했습니다.
올해도 더욱 건강 하시고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껄떡쇠]

보름날 만날생각에 가슴이 두근반 두근반 합이 다섯근이라우 ㅎㅎㅎㅎㅎ

[창순]

울 회장님 고향가시내 화목한 집안 가꾸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껄떡쇠]

고향은 아녀라 그냥 집이쥬머 ㅎㅎㅎ 잘 댕겨왔슈 ㅎㅎㅎ

[은단비]

온가족이 모여 담소나누며 맛나는 명절음식 먹는 행복이 오늘의 즐거움이지요. 고향길 잘 다녀오시길....ㅎㅎㅎ

[껄떡쇠]

단비님 말대루 그랫어요 글구 잘댕겨 왔구여 즐건 하루였다우 ㅎㅎㅎ

[구박사]

이제사 다 쫒아보내고 컴 앞에............ 혓바닥이 까끌까끌~~ 껄떡쇠 갑장님두 수고했어요~~ 명절은 피곤혀요 !
고생했으니 이제 건강행복을 누립시다 우리 모두 함께 !@!

[껄떡쇠]

ㅋㅋㅋ 취하지 않었나? 늦은밤에 컴에 들어오다니 ㅎㅎㅎ

[아르미]

선배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전 큰댁가서 음식하고 차례지내고 어제 저녁까지 먹고 왔네요 아침밥 먹고 아들 며느리 친정보내고 딸 사위 손주들 기다리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껄떡쇠]

58은 다 강아진줄 알었는데 며느리 손주타령하니 징그럽다 어쩌지? ㅎㅎㅎㅎㅎ 명절 연휴 잘보내고 정모에 만나자구.

[설향기]

감사함니다 ^^이제봤네요 ^^저는명절때는 아들네 집으로 간담니다 조금전도착해서
모두모두 신경써주시는 울 대장님께^^감사글 올림니다 ^^♥^^

[껄떡쇠]

대접 잘 받구 왓겠구먼 ㅎㅎ 친구 복이여

[은꽃]

회장님!올한해는 건강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시길바랍니다.저도요양병원에계신 부모님이 안좋으셔서 식사챙겨드리러 매일가다 결국은 요양원으로옮기고 설준비에 혼자하느라 정신이없었네요.ㅎ

[껄떡쇠]

애구 고생 하는구먼 아무리 잘해도 긴 시간은 못 된다네 요양원계시는동안 잘해 드리시게 ~~~~~~~~~~~~

[햇님아]

회장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껄떡쇠]

고마버 이쁘니 올핸 많이 만나고싶다 ㅎㅎㅎㅎ

[솔샘]

설명절 잘 보내셨는가요?
멀리 다녀오느라 이제 보았네요
늦었지만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껄떡쇠]

잘 다녀 오셧는가 근디 넘 빨랑 온것아녀? ㅎㅎㅎ이왕에 나간거

[솔샘]

아직 보스톤입니다 낼 모래 간답니다 좋은밤 되세요!

[껄떡쇠]

이크 컬날뻔 했네 편히 다녀 오시게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