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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보노라면 알지 못하는 것들과 혹은 알면서도 생각지 못했던 많은 것들로 인해 주님을 더욱 사모하는 시간들이 영글어 오릅니다. 배운다는 것, 주님을 전할 수 있는 도구로의 사명을 습득한다는 것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감사의 아름다움이 아닐까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우물 안에서 우물의 넓이만큼만 하늘을 보고, 깊은 숲에서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만큼만 그 숲을 볼 수 있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어린이전도협회를....... |
첫댓글 따뜻한 사랑으로 중보하며 섬기는 모습이 감사를 드립니다. 눈을 열어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땅을 보고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