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똑 "
이거 자랑스러우셨죠?
자랑스러운거 아닙니다.
오죽하면 문앞에 벽지로 '제발 종교관해서 귀찮게 하지 말아주세요'
글을 볼 정도로 이곳 아파트는 봉사? 전파활동 인기구역입니다.
특히 비밀번호 없이 출입이 자유스러운 아파트는 JW 활동집중구역입니다.
의무적인 전파활동 이해는 하지만
" 똑똑똑 "
아니라
" 여호와의 증인 전파활동 왔습니다. "
라고 해주세요
남의 가정에 손님으로 가장해서 낚시질 하는거 민폐입니다.
하나님이 민폐활동 하라 하셧습니까?
그리고
" 저희 종교를 믿으면 군대 대신 감옥가셔야합니다."
라고 선포하신 후에 방문하세요 대부분 실컷 방문하고 실컷 대화나누고 "키야~ 이 종교는 헌금제도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좋네" 이러는 타이밍에 군대 대신 감옥에 대해서 접하죠?
절대 마케팅으로 하지마세요
이거 안하는 일종 거짓전파입니다.
착한사람들 시간낭비하게 만들지 마세요
차라리 방문마케팅 하지 마시고 길거리 전파를 하세요 그게 양반입니다.
첫댓글 남자가 괜찮은 자매에게 잡지받고 다음에 한번 오라고하면 웬늙은이 2명이 찾아가죠. 미인계도 아니고 남자얼굴은 바로 " 당황하셨어요?" 가 되버립니다. 남자 얼굴 완전 굳어버이죠. ㅋㅋ
저희 아파트가 완전개방식, 복도식이라서 산짐승도 찾아올 정도인데 저희집에 무려 8번 이상은 찾아온거 같습니다. 정신병 걸리겠습니다. 처음은 아얘 모르는 어릴때 이쁘장한 누나가 와서는 이런저런 종교이야기를 나누고 편지까지 주더군요. 좀 설래였죠. 결과는 아는 형제를 소개시켜 줄때니 연구해봐라는 것이었습니다. -_+ 현재도 매번 올때마다 신경쇄약에 걸릴거 같습니다. 아얘 얼굴대면도 싫어도 조용히 쥐죽은듯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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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에서 좀 이런부분을 높으신분이 시정했으면 좋겠어요. 전파하는거 보면 마케팅수준인데요. ㅜㅜ 이렇게 바뀐다면 말도 안합니다. "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 아니면 말고~ 군대대신 감옥갑니다. 아님 말고~" " 똑똑똑" 이거 별로에요 컨셉 다시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아...그거 진짜 짜증나요. 택배인줄 알았는데 증인....고생하는거 안쓰러워서 그냥 말 잘 들어줬더니 계속 방문.. 아놔..
천사가 감시한다던데요.ㅋㅋㅋ 천사도 감시보고 내야하니까요. 통치체는 하나님놀이 그만해야 하는데...늘어만가는 거짓말들은 계속되고...쩝
통치체의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지 못하신가 봅니다.. 전도인들이 봉사하는 것을 천사를 보내서 체크해야 듣는지 안듣는지 알아내니..속이기 참 쉽겠네요....
포교의 폭력문제가 이 글에서 생생하게 확인되는군요..
포교를 당하는 사람에게도 포교의무라고 하는걸 실행하는 사람들에게도 동시에 폭력이죠.
'저희종교를 믿으면 위급상황에 긴급수혈보단 죽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것도 포함되죠..이걸로 죽은사람들이 갓난아기부터 생때같은 아이들,젊은이들 뭐..지금껏 몇명인지 확인도 못하는 사람들이 사라졌고..
전도할때마다 사망률 증가에 동참하는것이죠..
여호와의 증인 포교..그렇죠.심지어 종교적이지도 않은 마케팅의 기술이죠..ㅎㅎㅎㅎ
이거 아주 생생하군요 정말...
그나마 요즘은 예전처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기를 좀 안하는 편이랍니다..
8,90년대엔 거의 뭐...사냥개들이라 불러줄만했죠.
요즘은 개독들이 여증(여증도 물론 사파 개독이지만)초기의 그 포교질 생GR을 이어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