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의 연속트레킹으로 예전과 달리 좀 피곤하여 모처럼 오늘 하루쉬니, 시간이 좀 있네요.
핸폰에 저장된 사진이 너무 많이 남아있어 지울려고하다가 오래전에 지역신문에 난 기사가 있어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아마 스케치카페의 어느곳에 반장님이 남겨놨겠지만,제가 찾기는 쉽지않네요.
산악회만 다니던 제가 스케치를 알게된것이 10년이 넘었으니, 산본스케치는 누가 뭐라해도 나에게는 걷기시작의 고향입니다.
같이 인터뷰를하고,사진을 찍었는데,그중에 2분은 소식을 모르겠고,다른분들과는 지금도 가끔 보거나, 소식을 들으니 아직은 건강하신듯하여 다행입니다.
아마,2016년쯤 사진인것같은데,반장님이 정확히 아실듯요.
전부 지금보다 확실히 젊어보이네요.
언제 기회가되면,다같이 막걸리 한잔하고싶네요.
모두 건강하시기를!
가수 영탁이를 불러볼까요!
막걸리 한잔!
첫댓글 아~~한샘덕분에
그리운 추억이 방울방울 ~~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를비롯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