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가 지속되는 요즈음,걷기를 잠시 멈추고, 아파트내의 연못가에 앉아 비오는 풍경을 보고 물멍하는것도 소확행이네요.시원해서 좋은데,이번 장마로 모두큰 수해가 없기를!
연꽃은 언제봐도 예쁘다.
살다보면,가끔은 예기하지못했던 일도 생기지만,왠만한 일은 다 극복이된다.
나는 가끔은 마음이 뛸때도 있지만,예전보다 모든것이 설레임이 줄어들고있으니 이것이 자연스러움인가?
첫댓글 비가 올때는 휴식하거나 막걸리에 파전도 좋고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 좋아요~~
잠깐 휴식중,헬스를 다시 다닐려하는데,실내이라 답답해서 어쩌다가는데,난 야외형이라.ㅋ
첫댓글 비가 올때는 휴식하거나
막걸리에 파전도 좋고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 좋아요~~
잠깐 휴식중,헬스를 다시 다닐려하는데,실내이라 답답해서 어쩌다가는데,난 야외형이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