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338화 연재재개에 대한 반응

[카페에산다]

이번 달 10일 발매의 「영 애니멀」로, 연재 휴지가 되고 있던 「베르세르크」( 모두 하쿠센사)의 연재 재개가 발표되었다. 대략 9개월만이 되는 연재 재개 정보로, 「오 마이 갓!」 「신이야.감사 하겠습니다」라는 환희의 소리, 「유효기한 끊어져」 「 아직 했어?」 등, 벌써 떨어져 버린 팬의 소리가 혼잡하다.
중세 암흑기를 본뜬 세계를 무대로 한 미우라 켄타로씨의 「베르세르크」. 거대한 검을 짊어져, 철의 의수를 붙인 검사・가츠가“검은 검사”가 되어, 동료를 배반해 끔찍하게 죽인 그리피스에의 복수를 위해서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로, 현재까지 단행본은 37권까지 간행되고 있다. 과거에,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어, 해외에도 팬을 가지는 인기 다크・환타지 작품이다. 그러나 휴재가 많아, 작년 10월부터 몇 번눈인가의 휴재에 들어가 있었다.
그런 「베르세르크」가, 이번 달 24일 발매의 「영 애니멀」보다 격호로 연재를 재개한다고 발표. 팬은, 「기쁠 따름이다」 「겨우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나온다」 「간신히인가!」라고 기쁨이 소리를 높였다. 또, 「영 애니멀 살까」 「단행본파이니까 애니멀은 거의 산 적 없지만, 이것은 매치마우인」이라고, 단행본까지 기다리지 못할이라고 하는 소리도 많다.
그러나 여행 겹치는 휴재에, 「이제 되어요」 「이야기 잊었다」 「벌써 읽는 것 그만두었다」 「휴재뿐이라면 열이 식어」 등, 읽는 것을 단념해 버린 팬도 이와 같이 많다.
덧붙여 재개되는 「영 애니멀」15호에는, 최신이야기로 연결되는 4화분이 게재된 약 100 페이지에 미치는 별책이 부속. 과연 이번 재개로 이야기가 어디까지 진행되는지?이번이야말로 완결까지 연재하는 근성을 보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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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냥 기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