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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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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겨울 시림을 업은 해말간 삶 (최명철 집사님 위한 헌시)
안상인 추천 1 조회 35 15.01.20 10: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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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20 10:11

    첫댓글 지난 17일 수도권 모임에서
    초면에 느낀
    하늘무늬 가슴 결입니다.

    지체 장애 3급의 십자가 인생
    너무나도 믿음으로 사시는 모습이
    해말간 햇님으로 보기에 좋아

    시인의 가슴으로
    최명철 집사님께 헌시로
    선물합니다.

    은퇴 후 선한 봉사의 삶
    후배인
    우리들에게 너무도 본이 됩니다.

  • 15.01.20 16:53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 15.01.20 10:38

    핸섬한 집사님~♡
    주님의 흔적을
    고이 안으시는
    그날의 섬김이
    환한 해바라기 모습
    이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15.01.20 10:48

    그래요
    핸섬한 용모는
    분명
    해 같은 은혜의 증표
    해말간 미소로 수놓는 모습이셨습니다.

    우리 카페의 고문님으로 손색 없는 행보입니다.

    차후 수도권 모임에 어른으로 잘 모셔들이시길...

  • 15.01.20 16:58

    집사님과 목사님께서 섬기시는 모습에 저는 반도 못 따라 가지요
    집사님 목사님 감사 함니다

  • 15.01.20 16:52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위해 좋은 시를 주셔서 목사님 감사 함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배려와 관심과 섬김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1.20 17:35

    카페지기 김인수 장로님과 최명철 집사님은
    우리 하늘방 고문으로 산 증인이며 청지기이시기에
    본 받을 크리스천으로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 15.01.21 21:51

    최집사님의 헌시
    목사님께서 최집사님을 보신대로 느끼신대로 그 모습 그대로 표현하셨네요 ㅎㅎ
    최집사님을 존경합니다 *^^**러브꽃

  • 15.01.30 02:21

    권사님 고맘습니다
    넘 부족한 저를 위해서 좋은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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