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종택 | 작성일 2006-09-27 | 조회수 129
제목=== 전도꾼 조무웅
조무웅, 그는 전도꾼이다.
학자의 혀(사50:4)는 그에게 없어도,
탁월한 변증(辨證)의 재주도 없어도,
그는 예수꾼이요, 전도꾼이다.
조폭 우두머리 같은 풍채,
기생오라비 같은 몸놀림,
그에게 선비다운 고풍(高風)은 없다.
그러나 그는 타고난 전도꾼이다.
강단에서는 불호령을 내리면서도
저자거리에서는 말 한마디 못 꺼내는 나,
가슴에는 온갖 의도와 열망이 가득하면서도
한 번도 행동으로 옮겨보지 못한 나 .....
조무웅, 그는 다르다.
그는 행동하는 전도꾼, 일하는 사자(使者)다.
그에게는 꾼의 희열, 전도꾼의 기쁨이 있다.
그래서 그는 타고난 전도꾼이다.
그가 외치는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사람들 귀에 그 외침이 들릴 시대가 올 것이다.
그 때 그는 천사들과 구원의 춤사위를 벌릴 것이요,
우리는 다윗처럼 덩실거리며 나올 것이다.
누가 그 앞에서 재교육을 논하는가,
누가 그에게 선비의 기풍을 요구하는가?
민중의 벗 예수 앞에
그는 오늘도 예수의 전도꾼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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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 조노방전도자 만나때 율무 한컵으로 허기를 달래셨지요.
예천에서 만났고 하나님이 저를 목사님께 붙혀주셨지요
예천 영순면에 노인 20여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전국 전도하다가 제가 허리로 고생하고, 제주도 전도도 했지요
위의 어른이 한방 주시면 산성교회 목사님교회 빛 갚아주고, 최 목사님 교회하나 지어 주는 것이 소원입니다 라고 목사님은 인터넷에 여러 번 글을 올렸고 저에게도 말씀 하셨지요. 男兒一言 重千金 一口二言 二父之子 한번해병은 영원히 해병이지요. 예수천당 불신지옥
빌1:18 대로 대학때 노래 최우수상 받은 은사대로 전도용 새차 하나주시면 남은생애와 은퇴후도 노래 전도하다가 가려 합니다
조무웅 목사님은 이 세상이 감당할 수 없었던, 그 어떤 학자보다 지혜로운 하나님의 사람이셨습니다 썩어져 없어질 잠시잠깐의 이 세상 영광을 구하지 않고 영원한 상급을 위해 달음질한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그 위대한 하나님의 종을 곁에서 보좌한 사모님도 영원한 상급을 얻을 것입니다 귀한 글 공유 감사드립니다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시편 119:100)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