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사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영유아반입니다^_^♡

[이진]

13일, 어제는 맑고 아름다운 우리 영유아반 천사들의 요리교실이 있었어요.

날씨 관계로 경로당에 가진 못했지만,

굉장히 즐겁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답니다>.<

우리 영유아반의 큰언니들이 보이네요.

정은이와 인아 참 예쁘죠?

말썽꾸러기 정환이도 보이구요~

인형같은 진선이도 있어요^^

우리 영유아반의 분위기 메이커? 사랑스러운 의인이네요 -

예슬이는 사진찍기를 참 좋아해요^^

잘 표현은 안하지만 열심히 하는 혜민이와

궁금한게 많은 시우~

우리 귀염둥이 쌍둥이도 보여요.

예진이와 소진이 ~

이제 선생님들은 예진이와 소진이도 확실히 구별할 수 있답니다~~

깍쟁이 유경이도 있어요 >.<

듬직한 성렬이~ 영유아반의 멋쟁이에요.

늦게 참여한 만큼 더 열심히 하는 우리 현지~

어때요? 천사들의 웃음소리가 궁금하지 않으세요?ㅎ

요리교실은 우리 아이들이 가져온 재료로 이루어졌어요.

쌀을 가져오고, 계란, 햄, 당근, 양파, 파....

우리 아이들이 조금조금씩 가져온 재료를 가지고

맛있게 맛있게 섞어서~

고사리처럼 작고 예쁜 아이들의 손으로~

조물조물 뭉쳐서 
한입에 쏘옥 들어가게 만든 맛있는 주먹밥^^!!

함께 만들고, 함께 먹으면서

우리 영유아반은 또다시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었답니다~

아~ 남은 음식은요?!

열심히 학습프로그램을 하고 오신 다른 선생님들과 또 함께 나누었어요^^

모두모두가 행복했던 하루였답니다^_^

[이한샘]

아이들이 요리수업을 진짜 좋아하죠?! 조그만 손으로 꼬물꼬물♡ 생각만해도 사랑스럽네요^-^

[황대환]

영유아반에서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저까지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귀여운 우리 아이들!!

[최미영]

우리 아이들이 만든 음식을 가지고 경로당에 가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고 만들었던 그 시간은 저와 아이들 가슴속에 귀한 추억으로 남아있을 거에요~ 사진을 보며 아이들 한명 한명 얼굴을 떠올리니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행복해요 아이들 때문에... ^^

[김은혜(한남대)]

아웅~ 사랑스런 아이들. 꼬옥 안아주고픈 아이들. 사랑한다 속삭여주고 싶어요.... (인아야~ 예슬아~ 성렬아~ 유경아~ 보고싶다아!!!) 영유아반 선생님들은 아이들 웃음소리 먹고, 날로 이뻐지고 멋있어지시겠어요. 그렇죠? ^^

[유영선]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했을 지 마음에 그려집니다. 저도 남은 주먹밥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유쾌한 승호^^]

아이들이 직접 만든 주먹밥 저도 먹고 싶어요~~~~!!!

[강명주]

아이들이.. 참 아름답다니요^^

[김수현]

제가 이날 몸살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무척 아쉽네요. 그래도 우리 별님반 친구들이 잘 해냈다고 하네요. 내일부터는 건강한 몸으로 다시 아이들과 함께 지낼거예요~^^

[생영공부방]

아이들과 함께하는 요리시간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 보입니다

[이여울]

요리수업은 만드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모두 즐겁게 만드는 활동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만든 주먹밥.. 맛있었겠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