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언제찍은걸까....정신없이 내려가던 길. 이제 정말 끝...? 하고 묘하던 마음 마구 일던 날. 아끼는 한사람, 한사람. 보고파라.
의도하지 않았지만 언제부터 사진기사가 된 동곤오빠^^ 이렇게 멋진 사진들 찍어줘서 고마워요~
첫댓글 언제찍은걸까....정신없이 내려가던 길. 이제 정말 끝...? 하고 묘하던 마음 마구 일던 날. 아끼는 한사람, 한사람. 보고파라.
의도하지 않았지만 언제부터 사진기사가 된 동곤오빠^^ 이렇게 멋진 사진들 찍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