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안과에서 아트로핀 처방받았다고 가져오시는 손님들 보면
마이오가드 처럼 일회용을 가져오는게 아니라
약국에 있는건 농도가 높아서 자기들이 희석해서 준다고
일반 점안액 통에 자기들이 식염수로 조절마비제 희석해서 담아 판매하는데
이거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첫댓글 어떤.........?
의약분업에 해당하는게 아닌가 해서요.. 일단 직접 식염수 섞으면 위생 문제도 있고.. 마이오가드가 0.125% 농도의 아트로핀인데병원에서 그 농도를 손으로 맞춰주는것도 이상해서 여쭙니다.. 한곳의 안과에서만 그렇게 판매하더라고요
@학봉이 그렇네요....아트로핀이 진단용 의약품이라 허용되는 건지.....^^;;;
첫댓글 어떤.........?
의약분업에 해당하는게 아닌가 해서요.. 일단 직접 식염수 섞으면 위생 문제도 있고.. 마이오가드가 0.125% 농도의 아트로핀인데
병원에서 그 농도를 손으로 맞춰주는것도 이상해서 여쭙니다.. 한곳의 안과에서만 그렇게 판매하더라고요
@학봉이 그렇네요....아트로핀이 진단용 의약품이라 허용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