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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 팅커벨 아이들 현황 흰둥이와 두부, 두 고양이의 건강검진 결과 & 후기
뚱아저씨 추천 1 조회 539 24.02.15 04: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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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5 07:52

    첫댓글 저도
    그 고양이를 볼때마다
    어르신의 마음이
    와 닿씁니다

    자식을 먼저 보내면
    앞산이 안보인다는 말이
    어르신도 건강하시고
    두아이들도 사랑해줄 가족들이 하루빨리
    기왕이면.
    둘 다 같은집으로~~~~~

  • 24.02.15 08:02

    자식을 앞세우신 그마음을 어찌 헤아릴수가 있을까요
    감히 위로의 말씀도 못드리겠습니다
    정말 저 두아이는 팅커벨에서 잘 지내다가
    같은곳으로 같이 입양갔으면 좋겠네요

  • 24.02.15 10:01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데...정말 그 마음 헤아릴 수 없지요...ㅠㅠ
    두 아가 팅커벨에 건강하게 잘있다가 따뜻한 가족만나서 행복한 모습 박 소방관님이 보셨음 좋겠습니다.

  • 24.02.15 10:23

    너무도 깨끗하게 관리된 두 아이의 맑은 눈동자에
    고인의 시선이 담겨있는 것 같아 눈물이 나네요.
    자식 앞세우시고 고양이들 보기 힘든 아버님의 마음도 십분 이해됩니다.
    비슷한 상처가 떠올랐을 대표님도 애쓰셨어요 ㅠㅠ
    이런 게 우리 팅커벨의 존재이유인것 같아 뿌듯하기도 한 아침입니다.

  • 24.02.15 10:54

    갑자기 아빠 잃어서 두 아이가 심적으로 힘들겠네요. 빨리 좋은가정에 같이 입양되기를 응원합니다

  • 24.02.15 13:47

    삼가 故人의 명복을 발원하옵니다. 왕생극락하십시오 _()_

  • 박수훈 소방관님 아이들 걱정마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2.15 17:08

    두 아이의 눈빛이 참 슬프게 느껴집니다 아들을 먼저 보낸 아버님의 심정이 느껴지네요 팅커벨에 있다가 좋은 가족 만나길 바랍니다

  • 24.02.15 22:33

    아버지의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이쁜 두 냥이가 좋은 가족 다시만나서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2.16 16:00

    다들 건강하다니 다행이네요.. 넘 예쁜 아이들이니 좋은 곳에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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