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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로 (대하 16:9)"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감찰하다'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 진리의 성자(聖者 :진리의 말씀을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뜻에 일치하도록 전하신다는 의미에서 성자라고 하나님께서 칭하여 주셨습니다)와 성녀(聖女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온전하게 말하고 행동하므로 의와 아가페 사랑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 시대에 지도자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육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영적인 군사로 이 세상을 개혁할 수 있는 의인의 세대를 굳게 세워서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하게 이루어지도록 사용되는 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가 태동(胎動 :어떤 일이 생기려는 기운이 싹틈)한 영적인 장자의 국가로 하나님의 진리 ['진리'(眞理, אםת :에메트, (ἀλήθεια :알레데이아, truth) 1 진리, 사실, 성실, 2 참다운 이치]의 말씀을 '진리의 성자'의 의해 바르게 정립(正立)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을 깨우치고 이미 책으로 130권 이상이 보존 되었고 그 내용들을 교회에서 가르치고 전하며 열방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감찰하다'(監察--, בחן :바한, δοκιμάζω :도키마조, search) 1 ‘시험하다’, 입증하다, 2 감시하여 살피다, 3 <용1> 본래의 속성, 특히 순도를 결정하기 위해 시험하는 것을 의미한다, <용2> 대개 성경의 용례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시험하시는 것에 언급하고 있다(시 7:9)“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4 <적> 하나님은 우리의 깊은 속도 살피시므로 각 사람은 모든 행위를 조심해야 한다, 5 유 (하카르)~~~
'전심'(全心, כָל-לָבַב :콜 레바브, all heart) 1 <원 ∙ 구> 마음, 2 온 마음, <용1>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고자 하는 자는 이방 신들과 우상을 버리고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겨야 한다(삼상 7:3), <용2>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만나게 된다(렘 29:13), <용3>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온 마음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다(시 119:2), 4 유 לָבַב שַׁלֵּ֣ם(레바브 샬렘),
‘능력’(能力, δύναμις :뒤나미스, עֹז :오즈, power) 1 권능, 힘, 능력, 역량, 기적, 놀라운 일 세력, 2 일을 감당할 수 있는 힘, 3 <용1> 신적 능력을 가리켜서 쓰였다(눅 1:35) <용2> 성도들이 지닌 힘, 하나님의 사람이 가진 힘, 기적을 행하는 권능(골 1:11) 등을 나타낸다. <용3> 성령의 충만한 사람들의 삶에서는 이 능력이 역사한다(행 1:8), <용4> 이것은 사람에게 기원을 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입히우는 능력을 가리킨다(눅 24:49), 유 4 (게부라)~~~
‘시험하다’ 도키마조( δοκιμάζω )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시험하다’라고 번역된 헬라어 '도키마조'( δοκιμάζω )는 ‘시험하다, 검사하다, 입증하다, 정밀하게 조사하다,
검사 후에 진짜라고 인정하다, 입증하다, 가치 있게 여기다’라는 의미이고 또 다른 헬라어 '페이라조'(πειράζω)는
‘철저하게 시험하다(to test thoroughly)’라는 의미이다.
한국어 성경에서는 도키마조와 페이라조를 동일하게‘시험하다’라는 말로 번역해 놓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약간의 오해를 가져올 수 있는 소지가 있다. 보통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을 '도키마죠'(Test)라고 하고 사단이 주는 시험을 '페이라조'(Temtation)로 이해하고 있다. 물론 일반적이며 좋은 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에게도 '페이라조'의 시험을 받지 않으시는 예수님이 마귀에게 '페이라조'의 시험을 받고(눅4:2 - 마귀에게 시험{페이라조}을 받으시더라),
또한 누구도 '페이라조'의 시험을 하지 않으시는 예수님께서 '페이라조'의 시험을 하신다(요6:6 -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페이라조}하고자 하심이라).
‘사람이 시험(페이라조)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페이라조)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페이라조)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페이라조)하지 아니하시느니라(약 1:13)’
이 부분을 이해하기가 쉽지않다. 그래서 좀더 확실한 이해를 위해서 시험의 성경적 의미를 살표보아야 한다.
'도키마조'( δοκιμάζω )의 시험은 그 단어의 목적이 시험을 통해서 숨겨진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도록 하는데 있고, '페이라조'(πειράζω)의 시험은 그 단의 목적이 시험을 통해서 완전히 망하게 하는데 있다. 다시말하면 누가 시험을 주느냐 보다는 시험을 당하는 당사자 즉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가 더 중요한 것이다. 삶의 현장에서 닥치는 수많은 사건, 사고를 일종의 시험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사건, 사고를 표피적으로 보아 판단해 버리면 결국엔 망할 수 밖에 없는 '페이라조'의 시험에 빠지는 것이요, 사건, 사고를 통해서 그것이 좋은 것이든, 말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것이든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찾을 수 있다면 그는 생명으로 가는 '도키마조'의 시험, 참 좋은 시험을 받은 것이다.
그러기에 진리의 말씀이 있는 참 성도에게는 오직 '도키마조'의 시험만 있을 뿐이다. '페이라조'의 시험은 생명없는 죽은자가 받고 영원히 멸망받게 되는 것이다. 멸망의 시험(페이라조)을 받는 이유는 죽어야할 ‘나’인 영원한 멸망받을 인간의 욕심, 정욕(에피두미아 -ἐπιθυμία) 때문이다(약1:14). ‘나’를 죽이는 참 좋은 '도키마조'의 시험을 통하여
‘그리스도’로 사는 자(갈2:20), 그가 성도인 것이다. [도키마조( δοκιμάζω) :시험하다]
(요 14: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에 따라 (마 4:23)"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를 본받아 삼중사역을 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시 119:18)"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에 따라 (딤전 4: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 사명을 감당하시기 위해 아래와 같은 은혜의 통로의 겸손의 기도로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찰스피니와 같은 말씀의 강력한 능력!
2, 프란시스 매트걸프와 같은 3단계 입신,(금촛대 중보모임의 리더)
3, 제임스 말로니와 같은 경의로운 창조의 기적!(춤추는 하나님의 손,의 저자)
4, 아주사의 부흥때에 임한 가시적인 쉐키나 영광, ==>아주사 거리의 부흥(Azusa Street Revival)은 하나님께서 윌리엄 시무어와 같은 영적 지도자들을 통하여 일하신 것이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10대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통하여 역사하신 부흥이기도 했습니다. 아주사 부흥(1906-1910)이 있은 지 100년 후에 더 강력한 대부흥이 올 것이라는 예언과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강력하게 사용하실 것이라는 수많은 예언들이 있었습니다.
“주의 임재가 가득한 건물 위로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면 하늘에서도 강한 불길이 내려와 하늘과 땅의 불길들이 서로 만나는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성령의 불과 하나님의 강한 임재의 짙은 구름이 임하면 강력한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는데, 뼈들이 우두둑 소리를 내며 다시 붙기도 했고, 잘려진 팔과 다리들이 몇 초 만에 자라는 창조적인 기적들이 나타났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이렇게 종교가 '개혁'될 것입니다,
그러나 (고전 16:9)"내게 '광대'하고 유효(有效)한 문이 열렸으나'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라."
'대적'하는 자들이 (요 14:12)에 따라 삼중사역이 온전하게 될 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릴 때,(렘 23:29)“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대적'들을 온전하게 다스리게 될것입니다.
'광대'(廣大, גדול :가돌, vast) 1 <원 ∙ 형> 큰, 2 넓고 큼, 3 <용1> 공범위한 규모, 수, 능력, 가치 혹은 중요성 등에 대해 쓰임, <용2> 주의 이름과 위엄, 무한한 인자 등과 권련하여 나타난다(왕상 8:42), 4 유 (가온)~~~
'대적'(對敵, נָצַר :차르, ἀντίδικος :안티디코스, enemy) 1 적, 원수, 2 적과 맞섬, 3 <용1> 마주쳐 싸우는 자들을 지칭하는 말(창 14:20), <용3> 다윗은 자기의 대적, 곧 일어나 치려는 자들이 많다고 주께 탄원하였다(시 3:1), <용4> 하나님은 그 사랑하시는 자들을 대적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신다, <용5> 마귀는 성도의 가장 큰 대적이다(벤전 5:8). 마귀가 활동하는 목적은 성도를 넘어뜨리려는 것이므로 단호히 물리쳐야한다(요 10:10), 4 유 (아야브)~~~~~
‘주’(主, אֲדֹנָי :아도나이, Κύριος :퀴리오스, Lord) 1 '주님', 2 <기> 하나님, 예수, 3 <용1> 히브리어로 된 하나님의 세 중요한 이름들 가운데 하나, 나머지 둘은 יהוה(야훼)와 אֱלֹהִים(엘로힘)이다, <용2> 이와 같은 어형이 주로 나타나는 곳은 시편, 예레미야 애가, 후기 예언서들이다, יהוה를 망령되이 일컫는 위험을 피하고자 경건한 유대인들은 고유명 그 자체를 사용하는 대신에 아도나이를 쓰기 시작했다, <용3> 모세가 여호와를 아도나이로 칭하였다(출 4:10, 34:9), <용4> 아도나이는 하늘에 계시며 주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는 자들을 비웃으신다(시 2:4), <용5> 다윗은 아도나이께 자신의 입술을 열어 주시도록 간구하였다,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고자 열망했기 때문이다(시 51:15), 4 유 (에피스타테스)
'재림'(再臨, παρουσία :파루시아, second coming) 1 현존, 임석, 강림, 재림, 내림, 2 두 번째 옴, 3 <용1> 그리스도께서 세상 마지막에 임하시는 일을 가리키며(마 24:3, 살전 4:15),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해서도 쓰였다(살후 2:9), <용2> 기독교의 아주 중요한 교리로서 신약에만 300회 이상 언급되고 있는데 그리스도가 마지막 날에 세상을 심판하고 구원을 완성시키고자 인격적 ∙ 육체적 ∙ 가시적으로 오신다는 것이 성경적 가르침이다(행 1:11) (벤후 3:4-7), <용3> 재림은 갑자기 임하게 되므로 깨어 있어야 한다(마 24:27, 37, 44, 25:13), <용4> 재림의 징조들을 통해서 그때가 임박한 것을 알 수가 있지만 시기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영역이다(마 24:36), <용5> 성경은 재림이 지체되는 주된 요인으로 모든 사람이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인자와 인내를 들고 있다(벤후 3:8-9), <용6> 재림 때에 일어날 일들로는 공중 휴거(살전 4:17), 죽은 자의 부활(고전 15:22-23) (살전 4:16), 심판과 보수(계 22:12), 만물의 파괴와 갱신(벤후 3:10, 행 3:21) 등을 들 수 있다,
'개혁' 디올도시스(διόρθωσις) : 개혁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히9:10)
'개혁'으로 번역된 헬라어 ‘디올도시스’(διόρθωσις)는 ‘통하여, 때문에,…으로부터,…를 위해’라는 뜻을 전치사
‘디아’(διά)와 ‘똑바른, 수직으로 선, 곧장 위로, 정직한, 비뚤어지지 않은’의 뜻을 가진 ‘올도스’(ὀρθός)의 파생어에서 유래된 단어로 ‘철저하게 바로 잡다, 부러지거나 기형적인 뼈를 곧게 하거나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킴, 법률과 규칙, 개혁, 메시아적 회복’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신약에서 유일하게 1회 등장하는 단어이다.
또한 ‘올도스’(ὀρθός)는 ‘일어나다, 세우다’라는 뜻을 가진 ‘오로’(oro)를 어원으로 하고 있는 ‘산, 평지위에 돌출한 작은 산’이라는 뜻의 ‘오로스’(ὄρος)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이 단어는 ‘들어올리다, 높이다, 운반하다, 죄를 속하다, 없이 하다’의 뜻을 가진 ‘아이로’(αἴρω)와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디올도시스’(διόρθωσις)가 말하는 ‘개혁’은 단순히 국어사전의 ‘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침’이라는 개념과 차원이 다른 ‘위로의 회복’인 ‘허물과 죄로 죽었던’(엡2:1)어둠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참 생명인 빛으로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경은 ‘개혁’ (διόρθωσις)의 결과가 ‘사망을 통과하여 생명 안으로(에크 투 다나투 에이스 텐 조엔 : ἐκ τοῦ θανάτου εἰς τὴν ζωήν)들어가는 것’(요5:24)으로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은 창세전 언약의 성취를 위한 참된 ‘개혁’(διόρθωσις)을 위해서 육체의 예법인 성막, 율법을 미리 허락하셨던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메시야인 예수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으며(요5:46)그것은 곧 예수를 예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열심으로 하나님 자신이 이 땅에 말씀 육신으로 오시었고 결국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요19:30).
그러나 하나님 처럼 된 인간은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처음자리를 깨닫기 보다는 선악의 주체자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며 지켜보겠다고 하므로 스스로 영적인 소경이며 앉은뱅이임을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에게 있어서 진정한 ‘개혁’(διόρθωσις)이란 이러한 소경의 자리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14:6)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맞습니다, 내가 바로 소경입니다’라고 고백하므로 그리스도를 보는(호라오) 것이요, ‘맞습니다, 내가 바로 걷지 못하는 자 입니다’라고 고백하므로 그리스도를 향하여 똑바로 걷는 것(행14:10)을 의미하는 것으로, 오늘도 모든 것을 표피적으로 보지 아니하고 그 속에 담겨진 진리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 그 생명의 말씀을 품고 사는 것이다. [디올도시스(διόρθωσις) : 개혁]
◆,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 '대적'들이 누구인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영으로 분별 하려면, 먼저 '하나님 나라의 성령의 역사하심'과 '타락한 천사의 악령의 역사'를 분별할 때 비로소 누가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고, 누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역을하며, 대한민국과 민족을 위하여 일하며 우리의 후손에게(잠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를 계승할 수 있느냐? 이들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에덴에서 타락한 후예로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거역하고 불의 불법으로 (롬 8:5-7)"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이렇게 (롬 8:2)"죄와 사망의 법안에서."악령이 넣어주는 (약 3:15-16)"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생각에 따라 육신의 소욕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100% '불신자'(不信者 , 헬 :ἄπιστος 아피스토스 , unbeliever) 1, 믿을 수 없는 믿음 없는, 믿지 않는, 2, 믿지 않는 사람, 3,<용1>예수를 믿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지칭하여 쓰였다,(마 17:17)이며 (요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입니다.
(요 8:34)'죄의 종' 이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삶에 일상( 日常 :매일 반복되는 일)입니다, 내용을 검증하면 (롬 14:23)"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이며 국가를 영으로 파탄내며 그 결과로 학교 교육을 인간쓰레기 교육으로 (잠 22:6)에 마땅히 행할 것이 아니라, 역행(逆行 :반대 방향으로 거슬러 나아감)으로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에 악령에 열매를 맺는 교육으로 그 열매가 '분쟁'의 씨앗입니다.
'분쟁'이 있는 곳에는 영원한 생명이 없고, 참 자유가 없고, 평화에 의한 안식은 분쟁이 끝나기 전 까지는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분쟁'을 부추기는 인간쓰레기 학교 교육으로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실행(實行 :실제로 행함)으로 인간쓰리기 미치광이들의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입니다.
◆,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 인간쓰리기 미치광이들의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입니다. 이 내용에 대하여 하나님의 진리에 말씀에 의하여 대한민국 헌법에 대하여 카페지기가 책임을 집니다! 항변해 오면 얼마든지 영으로 답변할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하나님 앞에서 목숨을 걸고 절대로 바꾸지 않습니다.
'분쟁'(忿爭, מדון :마돈, ἔρις :에리스, wrang-lings) 1 다툼, 불화, 2 말썽을 일으켜 시끄럽게 다툼, <용2> 분쟁은 성숙치 못한 신자들 사이에서 야기되며 (고전 3:3), 성령을 거스리는 육체의 일이다(갈 5:20)
'분별하다'(分別--, בָּדַל :바달, δοκιμάζω :도키마조, distinguish) 1 차이를 만들다, 나누다, 분리하다, 살펴 알다, 2 사물의 이치를 가려서 알다, 사물의 종류에 따라서 나누다, 3 <용> 거룩하고 속된 것을 가려서 아는 것(렘 10:10), 부정한 것과 정한 것, 먹지 못할 생물과 먹을 것을 가려서 아는 것을 나타내어 쓰였다(레 11:47), 4 유 (빈) ~~~~> [추가로 설명을 더 드리면]==> '의'와, '불의'를 기초하여 선악으로 분별하는 것이며 궁극에는 의와 불의로 심판하시고 인생의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의'(義, צדקה :체다카, δικαιοσύνη :다카이오쉬네, righteousness) 1 공의, 의, 2 사람이 행하여야 할 바른 도리, <용8>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한다(잠 13:6)
'불의'(不義, עולה :아울라, ἀδικία :아디키아, unrighteousness) 1, 부정, 불의, 불법, <용1> 옳은 것에 반대되는 행동이나 행위를 나타낸다, <용5>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전 6:9),
(엡 6:10-12)"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간략하게 정리를 하면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좇아 행하는 것은 (엡 6:10-12)에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세상의 유혹을 물리치고(마 11:28-20)"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것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진리의 말씀안에서 성령의 소욕으로 행할 때 이것이 (갈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순종하는 것이며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길이며 영원히 승리하는 길입니다.
◑,그러나 악령을 좇아'육체'의 욕심을 이루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자들이며 죄악 가운데 멸망을 자초하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요한1서 3:4, 8)에 속한 자들은 (계 12:9)"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에 미혹을 받아 이미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천사가 타락하여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지배를 받아 ‘의지’(意志, θέλημα :델레마, will) 1, 뜻 2, 마음, 생각, 뜻, <윤> 도덕적 행동의 주체가 되고 객체가 되는 정신 작용, (요한1서 3:4, 8)에서 근거하여 의지에 주체(主體 :마음의 중심을 컨트롤(control)하는 주인)가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으로 '귀신의 집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타락한 자들이 (갈 5:19-21)"육체의 일'에 열매를 맺는 자들입니다.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롬 1:28-32)"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롬 8: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갈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聖靈, πνεῦμα :프뉴마, Holy Spirit) 1, 숨, 바람, 생명, 영혼, 영적 상태, 성령, 2, 성부, 성자와 함께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3위격, 3, <용1>보혜사,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진리의 영, 하나님의 신 등 여러 이름으로 지칭된다.<용2> 성경은 성령이 지 (고전 2:10-11) ⦁정 (엡 4;30)⦁의 (고전 12:11)를 가진 인격이며 성부 성자와 동등한 하나님으로 언급한다(마 28:19) (고후 13:13), <용3> 성령은 영원성, 전지성, 편재성, 불변성 (히 9:14) (고전 2:10) (시 139:7-10) (요일 5:7) 등과 같은 하나님의 성품을 갖고 있다. <용4>니케아공의회(325)와 콘스탄티노플공의회(381)는 성령의 신성과 그 위격 및 성부로부터의 발출(拔出)을 인정하였고 톨레도교회회의 (589)에서 성자로부터의 방출이 인정됨으로써 삼위 간의 관계에 대한 신학적 정의가 완성되었다 <용5>구약에서는 성령이 주로 전쟁에서의 용기와 힘, 예언과 재판, 뛰어난 기술 및 지혜 등과 관련하여 나타난다, <용6>예수께서는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가사 40일간 금식하셨으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마 4:1) <용7>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불사의 죄를 범하는 것이다(마 12:31) <용8> 사람은 누구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요 3;5)
<요9>성령은 성도와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요 14:16) <용10>성령은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깨닫아 알게 하신다(요 14:26) (요 16:13) <용11> 오순절날 제자들이 각기 다른 방언으로 주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을 전한 것은 성령의 역사였다(행 2:4) <용12> 성령은 성도의 기도를 도우신다(롬 8;26) <용13>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여 아신다(고전 2:10) <용14> 성도들에게 은사를 나눠 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며 그분은 아무의 간섭도 받음이 없이 임의로 이를 행하신다(고전 12:11) <용15>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의 삶에는 열매가 나타난다(갈 5:22-23), <용16>성령은 교회가 하나되도록 역사하신다(엡 4;3) <용17>성도가 자신의 몫을 다하는 신실한 일꾼과 청지기가 되려면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한다(엡 5:18) <용18>성령이 임하시는 사람은 권능을 받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행 1:8) (용19>하나님은 구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신다(눅 11:13)
'영²'(靈, πνευμα :프뉴마, רוּח :루아흐, 1 숨, 바람, 기운, 목숨, 생명, 영혼, 영적 상태, 기질, 영, 성령, 2 신령, 영혼 등의 약어, 3 <용1> 기본적인 의미는 숨, 바람, <용2> 몸의 생명을 주는 기운, 목숨을 지칭하여 쓰인다(눅 8:55), <용3> 인간의 구조를 삼분할 때 그 가운데 비물질적 자아를 가리키는 말이다(살전 5:23), <용4> 육과 영이 인간의 인격 전체를 의미한다면 영은 그 한 부분에 해당한다, 즉 통찰력⦁감정 ⦁의지의 원천 내지는 좌소이며 사람의 내적 생활의 대표적인 부분이다(막 2:8) (롬 8:16), <용5> 독립적인 존재로서 하나님을 가리키거나(요 4:24), 악한 영⦁귀신 등을 지칭하여 사용되기도 한다(마 12:43), <용6> 하나님의 영(고전 2:11), 그리스도의 영(행 16:7), 성령(마 12:32)등과 같이 하나님과 하나님 아닌 것을 구별 짓는 참된 영을 언급하여 쓰였다, 4 유 (카보드)~
'악령'(惡靈, devil) → 사탄, 마귀 참조,
'사탄'(שָׂטָן :사탄. Satan) <종> 1, 대적, 대항하는 자, 사탄, 2, <기> 신약성경에 나오는 마귀의 괴수, 악을 인격화한 것, 3, <용1> 솔로몬의 대적들이 명사형 사탄으로 묘사된다(왕상 11:14) <용2>힘이 강한 천사로서 인류의 최악의 적이다(고유명으로서의 사탄), ‘왜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를 윤리적으로 해설하려는 데서 사탄에 대한 사상이 나오게 된다. <용3> 하나님과 비기고자 한 교만으로 인하여 정죄를 받은 자이다(사 14:12~) <용4> 그리스도의 대속적 사역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참소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요 12:31), <용5> 최후 심판 때 불못으로 던져질 존재이다(계 20:10), <용6> 그의 다른 명칭들에는 마귀, 공중의 권세잡은 자, 이 세상의 임금, 이 세상의 신, 형제를 참소하는 자, 거짓의 아비, 옛 뱀 등이 있다, <용7> 사탄이 하는 일들은 사람들을 악으로 유혹하는 일, 불신자들이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도록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것, 인간을 하나님께 고소하는 것 등이나 그 어는 것도 주의 허락 없이는 임의로 하지 못한다, <용8> 용(계 20;2), 바알세불(마 10:25), 아마돈, 아볼루온(계 9:11), 벨리알(고후 6:15), 등도 모두 그와 관련된 명칭들이다, <용9> 후대 랍비 문학에서는 사탄의 머리가 ‘삼마엘’ 이며 그 별명은 ‘죽은의 사자’이고 마귀와 마술사들의 수령으로 언급된다, <용10> 사탄의 행악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에게 지적⦁도덕적⦁육체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마 13:19, 39) (막 4:15), ⇀마귀 참조,
'마귀'(魔鬼, διαβολοϛ :디아볼로스, Devil, Satan) 1, 중상자, 비방자, 악마, 2, 요사스럽고 못된 잡귀의 총칭하는 말, 3, <용1>고대 종교에 있어서 마귀는 불행, 병, 고난을 가져오는 악한 신이었다, <용2> 전설에 의하면 마귀는 천지 창조 이전에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며, 사탄은 그들의 수장이다, <용3> 신약에서 마귀는 예수를 끌고 다니면서 세 번에 걸쳐 시험한 자이고(마 4:1~11), 주님은 가라지 비유에서 그를 가리켜 ‘원수’, ‘악한 자’ 등으로 표현하셨다(마 13:38), ⇀사탄 참조,
'육체'(肉體, σαρξ :사르코스, flesh) → 육신 참조,
'육신'(肉身, σαρξ :사르코스, בשׂר 바사르, flesh) 1 살, 몸, 신체, 육신, 사람의 유형성, 2 육체, 3 <용1> 혈육을 가진 인간(요 1:14), <용2> 사람의 육신은 연약한 까닭에 마음에 품은 생각을 실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마 26:41), <용3> 육체적 제한성, 이 세상 생활 등을 언급하여 쓰였다(고전 7:28), <용4> 인간의 표준에 의해서 주인된 자들이다(골 3:22), <용5> 바울 사상에서 육신은 곧 죄를 의도하는 기관이며 언제나 죄에 굴복한다, 육신이 있는 곳에는 죄가 있게 마련이다(롬 7:18, 25), <용6> 성적 충동의 근원이다(요 1:13), 4 유 (사르키코스)~
"육체의 일"
(갈 5:19-21)"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요한1서 3:4, 8)에 속한 자들은 (계 12:9)"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에 미혹을 받아 이미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천사가 타락하여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지배를 받아 ‘의지’(意志, θέλημα :델레마, will) 1, 뜻 2, 마음, 생각, 뜻, <윤> 도덕적 행동의 주체가 되고 객체가 되는 정신 작용, (요한1서 3:4, 8)에서 근거하여 의지에 주체(主體 :마음의 중심을 컨트롤(control)하는 주인)가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으로 '귀신의 집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타락한 자들이 (갈 5:19-21)"육체의 일'에 열매를 맺는 자들입니다.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롬 1:28-32)"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사형'(死刑, θάνατος :다나토스, death) 1 죽음, 2 <법> 범인의 생명을 끊는 형벌, 3 <용1> 일반 법정에서 가하는 형벌로서 죽음을 언급하여 쓰였다(마 26:66), <용2> 구약에서 신성을 모독한 것(레 24:16), 우상숭배(신 13:6-10), 안식일을 범하는 것(민 15:32-36), 이방종교의 마술 행위(레 20:27), 부모를 저주하는 것(레 20:10), 계모와 동침하는 것, 자부와 동침하는 것, 동성애, 아내와 장모를 아울러 취하는 것, 수음(手淫 :손 따위로 자기의 생식기를 자극해서 성적 쾌감을 얻는 행위. 자위(自慰)등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로 규정하고 있다, <롬3> 로마 시대에도
'사형'제도가 존속하였고, 초대교회 성도들에게도 '사형'이 집행되었다(행 12:2), <용4> '사형'방법에는 불에 태워죽이는 것, 돌로 쳐서 죽이는 것, 십자가에 매다는 것(혹은 높은 장대에) 등이 성경에 언급되고 있다, 4 유 (아나이레오)
'성령의 열매'
(갈 5:22-2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영적인 전쟁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 (롬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갈 5:16)"성령을 따라."(갈 5:17)"육체의 소욕을."대적하여 성령의 인도심에 따라 '성령의 열매' '선한 열매' "빛의 열매' '의의 열매'을 '사랑은 율법의 완성'을 이루고 (딤후 4:7-8)"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갈 5:22-2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약 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엡 5: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요한 1서 5:3-5)"하나님을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이것이 율법의 완성에 길이며 하나님의 법(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세워져 '비로소 참 자유가 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새 계명을 지키고 진리에 말씀에 거할 때 하나님의 법(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세워져 비로소 '참 자유가 임하는 것'입니다.
(요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이렇게 오직 한길'자유가 임하는 길은 한길 뿐'입니다.
(롬 8:14-17)"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후사³'(後嗣, κληρονόμος :클레로노모스, heir) 1 '상속자', 후자, 2 대를 잇는 아들, 3 <용1> 그리스도를 가리켜서 쓰였다(히 1:2), <용2>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을 가리킨다(롬 8:17), <용3> 노아는 믿음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믿음을 좇는 의에 후사가 되었다(히 11:7), <적>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후사가 된 성도는 그분의 모범을 충실히 좇도록 힘셔야 한다, 5 유 (야라쉬)~~~~
'상속자'(相續者, κληρονόμος :클레로노모스, בן -מֶשֶׁך :벤 메셰크, heir) 1 '상속자', 후사, <히 ∙ 구>, 2 <법> 상속을 받는 사람의 법률상의 호칭, 상속인과 동의어, <용> 주께서 가르치신 ‘악한 농부의 비유’ 가운데 축어적으로 언급되어 나타난다(마 21:38) <적>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이다, 마땅히 자녀로서의 위치를 지키며 제 도리를 다하도록 힘써야 한다, 5 유 (야라쉬)
◆,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들입니다.
'혈과 육'(엡 6:10-12)==>이란 영적인 의미는 악령에 미혹을 받아 또는 타락한 인간의 본성에서 임하는 이기적인 욕심이나 악의적인 감정으로 육신에 소욕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영으로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면 이해가 부족할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생각을 지배하는 것은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악령이 생각에 넣어주는 것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혈과 육으로 하는 것'입니다.
'물어뜯다'(טרף :타라프, tear) 1 찢다, 째다, 2 이나 부리로 물어서 뜯다, 3 <용1> ’육식 동물이 사냥감을 붙잡아 그 살을 찢어 그것을 먹어버리다‘ 라는 것이 기본적인 의미이다, <용2> 다른 사람을 끊임없이 지배하고 파멸시키는 사람들의 약탈적인 본성을 나타내기 위해 주로 쓰였다(창 49:27),
(갈 5:15)"그러나 여러분이 '서로 헐뜯고 해친다면 둘 다 멸망할 것'입니다."[현대인의 성경]
(갈 5: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개역개정]
(갈 5:15)"그러나 '여러분이 서로 물어뜯고 삼키고 하면 피차 멸망할 터이니' 조심하십시오."[공동번역]
(갈 5:15)"그런데 '여러분이 서로 물고 먹으면, 양쪽 다 멸망하고 말 것이니,' 조심하십시오."[표준새번역]
(갈 5:15)"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서로 물어뜯고 삼키면 피차 멸망할 것이니' 조심하십시오."[우리말 성경]
(갈 5:15)"그러나 '만일 너희가 서로 물어 뜯고 삼킨다면 서로 멸망하지 않도록 주의 하라."[킹제임스 성경]
(갈 5:15)"너희가 서로 찢고 파괴하지 않으면,' 너희는 서로 함께 소멸되는 것을 보게 된다."[헬라어 번역기 번역]
(갈 5: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개역한글]
(갈 5:15) '서로 헐뜯고 해친다면 둘 다 멸망할 것'입니다. 라는 말씀은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라고 말씀하신 것 같이 이 말씀은 '영적인 전쟁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요한1서 2:2)“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1서 4: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잠 16:7)"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롬 5: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 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
(롬 5:11)"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
(고후 5: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 5:19)"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엡 2: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골 1: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 1:22)"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화목제’(和睦祭, צֶלֶם :셀렘, ἱλαστήριον :힐라스모스, peace offering) 1 화목제, 감사제, <헬> 속죄, 보상, 속죄제, 2 <기>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동물을 희생하여 바침으로써 진노를 벗어나신, 인간에 화목을 얻으려고 행하던 제사, <용1> 하나님과 언약에 백성 사이의 화친을 위해서 드려진 동물 희생 제사(출 20:24), 의식은 내장과 두 콩팥, 간, 양의 꼬리의 기름을 단 위에서 불사른다는 것 이외에는 번제의 그것과 같았다(레 3장), <용2> 세 종류의 화목제가 있었는데, 유교병과 무교병이 수반되는 감사로 드리는 찬양의 화목제, 헌신의 마음으로 자유롭게드리는 자원의 화목제, 이전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특별 서원의 화목제 등이다(레 7:12-17, 22:18-30), <용3> 의미에 대한 이해는 세 가지 사상 주류를 따른다, (가) 완전과 번영의 축복 및 하나님과 평화를 이룬 상태를 상징한다는 것-죄 사함 이상의 뜻을 함축, (나) 치교 제사(communion sa-crifice) - 여호와 앞에서 가지는 사회적 행사, ‘즐거움’을 나누는 개념이 두드러짐, (다) 완결적 희생 제사(concluding sacrifice)- 보통 제사 목록의 마지막에 오는 것을 근거로 한 주장, <용4>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위해 화목 제물이 되셨다(요일 2:2, 4:10), 4 유 (힐라스테리온),
‘화목²’(和睦, שַׁלְוָה :샬와, peace and quiet, καταλλαγή :카탈라게, reconciliation) 1 평온, 번영, <헬> 화해, 2 서로 뜻이 맞고 정다움, 3 <용1> 축복받은 사람의 특징, 부하고 다투는 것보다 가난하고 화목하는 것이 훨씬 낫다(잠 17:1), <용2>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화해를 언급하여 쓰였다(롬 5:11), <용3> 우리에게 위탁된 그리스도의 복음은 화목하게 하는 말씀이다(고후 5:19), <용4> 복된 인생을 위한 선결 과제는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헬라어 :카탈라쏘)이다(고후 5:20), <용5> 성도와 교회는 그 지도자들과 화목해야 한다(헬라어 :에이레뉴오, 화평하게 지내다) (살전 5:13), 4 <적> 가정이든 교회이든 국가 공동체든 화목이 없으면 안정이나 행복을 추구하기가 어렵다, 성도는 특히 이 세계에 화목을 심는 일꾼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5 유 (싸칸)~~~
‘평화’(平和, מִשְׁפָּט :샬롬, είρήνη :에이레네, peace) 1, 평화, 번영, 행복, 건강, 안전, 2 평온하고 화목함, <용1> 분쟁의 부재, 즉 전쟁이 없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완전 • 무결 • 조화 • 완성의 상태를 언급하여 쓰였다(레 26:6), <용2> 평화는 하나님의 언약적 행위의 결과이다(사 33:7), 즉 하나님의 임재의 결과인 완전한 충족의 상태를 묘사한다(민 25:12), <용3>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시다(눅 2:14) 4 유 (샬와) ~~
‘화평’(和平, מִשְׁפָּט :샬롬, είρήνη :에이레네, peace) 1 평화, 번영, 행복, 완전, 2 마음이 기쁘고 평안함, 나라 사이가 화목하고 평화스러움, 3 <용1> 분쟁의 부재를 나타내어 쓰였다(삿 4:17), <용2> 화평은 하나님의 언약적 행위의 결과이며 의의 결과이다(사 32:17),<용3> 하나님의 임재의 결과인 완전한 충족의 상태를 묘사하였다(겔 34:25), (말 2:6), <용4> 악인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지만 그 마음 속에는 악독이 있다(시 28:3) 4 유 (에이레노포이에오), ~~
‘합리’(合理, מִשְׁפָּט :미슈파트, just) 1 공정, 정의, 법령, 관습, 방식, 2 떳떳한 도리에 합당함, <용> 합법적이라는 의미로 쓰였다(욥 35:2)
합법적(合法的 :법령이나 규범에 맞는 (것). (이전)
‘혼돈’(混沌, תֹּהוּ :토후, formless) 1 혼란 상태, 텅 빈 곳, 2 천지가 아직 나누어지지 않은 상태, 카오스(chaos), 3 <용1> 창조 이전의 상태(창 1:2) 및 여호와의 심판으로 인한 땅의 상태(렘 4:23)를 묘사하여 쓰였다, <용2> 다른 곳에서 ‘토후’는 황량한 황무지(신 32:10)나 파괴된 성읍들(사 24:10), 도덕적⦁영적 공허(사 29:21) (사 24:10) 등을 가리킨다,
‘혼란’(混亂, מְבוּכָה :메부카, terror, απορια :아포리아, bewilderment) 1 혼동, 혼란, <헬> 걱정, 불안, 2 이것저것 뒤섞여서 뒤숭숭함, 3 <용>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서 야기될 혼란을 언급하여 쓰였다(사 22:5) (눅 21:25) 4 유 (보후)~
‘분쟁’(忿爭, מדון :마돈, ἔρις :에리스, wrang-lings) 1 다툼, 불화, 2 말썽을 일으켜 시끄럽게 다툼, 3 <용1> 고린도교회 안에 분쟁이 있어서 바울을 근심케 하였다(고전 1:11), <용2> 분쟁은 성숙치 못한 신자들 사이에서 야기되며 (고전 3:3), 성령을 거스리는 육체의 일이다(갈 5:20) 4 유 (마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