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병은 내가 고쳐야 하는가 4
(치료가 환자를 죽인다)
왜, 내병은 내가 고쳐야 하는가? 치료가 환자를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병원을 이용하려면, 상식적으로 '치료약'이 어떤 성분이며 '치료'는 어떤 목적인지 알고 찾아야 한다.
환자들이 치료로 죽는 이유는, 건강회복이 목적이 아니라 병마와 싸우는 '투병치료'이기 때문이다. 항암제로 암을 죽이고, 항생제로 세균을 죽이고,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를 죽인다.
독약으로 암을 죽이고, 세균을 죽이고, 바이러스를 죽일 때 환자의 몸도 함께 죽어간다. 병을 죽이고 몸도 죽이는 것은 생명을 죽이는 치료다.
일본의 의학평론가 후나세슌스케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에서 "암환자는 암보다 항암치료로 죽는다"는 사실을 밝혀 전 세계에 충격을 준바 있다.
국민 사망원인 1위는 암이 아니라 사실은 '잘못된 치료와 약'라는 말이다. 이런 정보를 접하고도 의료현실을 생각할 줄 모르면, 병고 재앙을 피할 수가 없다.
지난 3월 5일 밤 9시에 방영된 [PD수첩.나의 죽음에 관하여]를 보면, 치료 받는 환자가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는지 알수 있다. 치료를 맹신하면 '독약'을 줘도 몸에 약이 된다고 믿는다.
아직도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 생각하는가? 건강을 남에게 맡기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건강바보가 되고,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다가 인생을 망칠 수 있다.
요즘 의료파업이 한창이다. 의사가 치료를 멈추면 환자들이 어떻께 될까? 의사가 파업하면 오히려 환자 사망률이 줄어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콜롬비아에선 52일 파업을 했는데 35%나 환자 사망률이 낮아졌다.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의사들이 파업을 한적이 있는데 이때도 사망률이 18%나 감소했다.
이스라엘에선 1개월을 파업했는데 사망률이 50%나 줄어들었다. 이스라엘에서 이런 현상은 20년 전에 의사들이 파업했던 때 외에는 없었다.
부산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한국도 2000년 6월에 벌어진 의사파업 때 환자 사망률이 낮아졌다고 밝힌바 있다.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저자인 의학박사 로버트 S. 멘델존은 "의사는 환자를 치료해서 죽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의사 노력이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엄연한 현실에 눈을 돌려선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내 병은 내가 고쳐야야 한다. 의사에게 맡겨서 고쳐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병은, 근본 원인을 고치고 몸의 건강을 바로 세울 때 비로소 치유가 된다. 이것이 모두가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할 '생활치유'다.
생활치유를 배워야, 스스로 예방하고 치유하는 법을 알 수 있다. 병에서 해방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치료사'의 재앙을 피하고 '자연사'로 편안하고 존엄한 죽음을 맞을 수가 있다.
-영원한 질병해방자
첫댓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병은 내가 고친다
맞습니다
원인이 있으면 방법도 있는법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