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번에도 김다현은 듣기.거북할 정도인데 패자부활하고 전유진도 타가수보다 낫다고 보기어려운데 압도적으로 부활하는거보면 짜고치는 고스톱인 것 같습니다.</p><p>이미 7명은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p><p>방청객들을 보니 대부분 시골에서 올라오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어제는 대놓고 김다현 응원하는 할머니 보고 웃기는 판정단이라 보여졌습니다.</p><p>그런분은 객관적으로 절대로 판정하지 않으니까요~</p><p>판정단이나 연예인 판정단이나 모두 지들 꼴리는대로 판정하고 있습니다.</p><p>경연이라기 보다는 인맥 놀음 하는 것 같습니다.</p><p>린의 트로트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창법에 코맹맹이 소리 듣기 거북한데 무슨 새로운 창법이니 뭐니 하고 신미래는 욕하고~</p><p>엿장수 마음대로 지껄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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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정의가 이겨야겠죠. 전유진의 펜층이 학생들이 많아서 이길 방법은 없고. 다현이는 말안해도 아시죠. 방법은 마리아 펜들이 움직여 표를 분산 시켜 줘야 승산이 한 일만명만 두번째 방법을하면 7명안에 들수도~국민투표는 무시할수 없으니까요~?? 화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감니다. 하지만 출연자 입장에서 보면 출연시켜 한번이라도 노래 더부르면 PR이되니 억울해도 눈물만 흘릴뿐아겠죠. 출연에 감사하며. 그약점을 이용하는거구요. 양아치놈들이~~ 마리아와 유진은 매일찍고 나머지 가수에게는 고르게 4표와 나머지표 가능성적은 사람한테한표씩 분배하시면 최선을 다해보는 겁니다.
말씀하신것들 모두 그동안 본인도 느끼고 있는 부분들이기에 충분히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렇지않아도 직접 경연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이런 장면들을 목격하면서 외국인인 마리아님은 아마도 별별 생각이 다들었겠죠?
마리아님이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곳곳에서 쉽게 포착이될 정도이지만, 그러나 국뽕을 제거하고 우리의 입장이 아니라 제3자(외국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이러한 모습들(말씀하신 내용들)은 과연 외국인인 마리아에게는 어떻게 보였을까요?
대한민국의 심장부라 할수 있는 서울 중심부의 방송국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민낯을 지난 5년간 직접 지켜보았고 또한 이해가 되지 않는 여러 경연 과정에서의 너무나 불합리한 판정과 경악스러울 정도의 낮은 점수로 인해 자신보다 실력이 훨씬 딸리는 다른 가수가 발탁되는 것을 지켜보아야만 하는 정말 어처구니 없고 횡당한 일들을 몸소 체험한 마리아님의 입장은 어땠을까요?
정말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그 모든 상황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견디고 지금까지 달려올수 있었는지 마리아는 나이는 어릴지라도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어쩌겠어요. 그래서 속상하고 조마조마 하지요. 마리아님이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면 1. 감동적인 무대 만들기 ㅡㅡ>천년바위 같은거 한번 더 나오기를 빕니다 2.비굴하더라도 제작진 눈밖에 안나고 잘 적응하기 ㅡㅡ> 주현미 포함 심사위원(남진 제외)이나 제작진이 전반적으로 우호적인거 같다는 희망이 있기는 합니다. 또 향후 한일전과 후속 방송을 가정해볼때, 유일한 서양인 마리아의 활용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계속 끌고가겠죠. 3. 대국민 응원투표 ㅡㅡ>지금 시점부터 이게 진짜 중요한데 답답하네요.5등안에 들어와야 안심인데...하루 10명씩 한다고는 하는데 역부족.
첫댓글 정의가 이겨야겠죠.
전유진의 펜층이 학생들이 많아서 이길 방법은 없고. 다현이는 말안해도 아시죠. 방법은 마리아 펜들이 움직여 표를 분산 시켜 줘야 승산이 한 일만명만 두번째 방법을하면 7명안에 들수도~국민투표는 무시할수 없으니까요~??
화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감니다. 하지만 출연자 입장에서 보면 출연시켜 한번이라도 노래 더부르면 PR이되니 억울해도 눈물만 흘릴뿐아겠죠. 출연에 감사하며. 그약점을 이용하는거구요. 양아치놈들이~~
마리아와 유진은 매일찍고 나머지 가수에게는 고르게 4표와 나머지표 가능성적은 사람한테한표씩 분배하시면 최선을 다해보는 겁니다.
짜고치는 곳스톱이 맞지요,
가수가 노래가 끝나고 투표 하기 전에 마스터들이 바람몰이를 하잖어요!!!
그래도 마리아님이 순위안에 들어간게 정말 잘~되었어요,
이제부터는 탄탄대로 전국 투어나 일본도 마찬가지~!!!
다시한번 마리아님~TOP톱텐안에 든걸 축하 합니다~^^
말씀하신것들 모두 그동안 본인도 느끼고 있는 부분들이기에 충분히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렇지않아도 직접 경연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이런 장면들을 목격하면서 외국인인 마리아님은 아마도 별별 생각이 다들었겠죠?
마리아님이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곳곳에서 쉽게 포착이될 정도이지만, 그러나 국뽕을 제거하고 우리의 입장이 아니라 제3자(외국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이러한 모습들(말씀하신 내용들)은 과연 외국인인 마리아에게는 어떻게 보였을까요?
대한민국의 심장부라 할수 있는 서울 중심부의 방송국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민낯을 지난 5년간 직접 지켜보았고 또한 이해가 되지 않는 여러 경연 과정에서의 너무나 불합리한 판정과 경악스러울 정도의 낮은 점수로 인해 자신보다 실력이 훨씬 딸리는 다른 가수가 발탁되는 것을 지켜보아야만 하는 정말 어처구니 없고 횡당한 일들을 몸소 체험한 마리아님의 입장은 어땠을까요?
정말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그 모든 상황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견디고 지금까지 달려올수 있었는지 마리아는 나이는 어릴지라도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아직 준결승으로 가는 길목이지만~
마리아님은 준결승에서 잘만 하면 걱정끝
꽃길만 되지 않을까요^^ (내생각입니다~^^)
어쩌겠어요. 그래서 속상하고 조마조마 하지요. 마리아님이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면
1. 감동적인 무대 만들기
ㅡㅡ>천년바위 같은거 한번 더 나오기를 빕니다
2.비굴하더라도 제작진 눈밖에 안나고 잘 적응하기
ㅡㅡ> 주현미 포함 심사위원(남진 제외)이나 제작진이 전반적으로 우호적인거 같다는 희망이 있기는 합니다. 또 향후 한일전과 후속 방송을 가정해볼때, 유일한 서양인 마리아의 활용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계속 끌고가겠죠.
3. 대국민 응원투표
ㅡㅡ>지금 시점부터 이게 진짜 중요한데 답답하네요.5등안에 들어와야 안심인데...하루 10명씩 한다고는 하는데 역부족.
마리아님은 아주 똑똑하고 지혜롭습니다~~^^ 잘할거예요 결승전도 갈거같은데요~~^^
국민 판정단 대부분이 거의 어르신 분들이고 ㄱㄷㅎ ㅈㅇㅈ 은 이미 많은 트로트 경연에 나와서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네요 ㅜㅜ 저도 이해 안 가는 경연자가 몇 있지만 속으로 삼키고 있어요 속상하기도 하지만 마리아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할래요
저도 동감입니다
공감이 갑니다!!
ㅈㅇㅈ 떨어뜨리면 대규모 팬들 난리라 제작진도 어쩔수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