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02짱~!
2. 생년월일 : 1983년 6월 25일(아주 중요 별 열개)
3. 주소 : 알면 방문하게?
4. 혈액형 : 수혈받고 싶어? 받으면 미칠걸..
5. 키 :168
6. 신체싸이즈 :알면서~~!!
7.좋아하는 음식 : 고추장
8.못먹는 음식 : 고기(잘 못 먹으면 그날 죽는 날)
9.나의 이상형?? 첫째, 손이 예뻐야 한다.
둘째, 턱선이 살아있어야 한다
셋째, 발이 커야 한다
넷째, 쿨한 성격
10.잘하는 요리 : 만들 줄 아는거 의외로 많다. 그러나..맛은 보장 못해...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 나도 잘 몰라 순할 순에 꽃뿌리 영.
순함을 깊게 내리라는 뜻일까나? 몰라.
12.좋아하는 연예인 : 신해철 , 김동률, 김형중.god(ㅋㅋㅋ 이나이에 좀 그러긴 하지만..)
13.싫어하는 연예인 : 너무 많아.....
14.첫사랑 : 글쎄?
15.첫키스 : 누가 나랑 하겠어....
16.잘보는 프로그램 : 죄와벌.
17.좋아하는 꽃 : 카라
18.신발사이즈 :235~240
19.장래희망 : 너무 많아서 아직 미정.
20.시력 : 짝짝인데..1.2 1.0
21.결혼하고픈 나이 : 남자만 생기면...
22.좋아하는 구절 : 당신은 가르치는 자이며 배우는 자이며 행하는 자이다.(이거 맞나 모르겠네...잘 생각이 안나)
23.좋아하는 과일 : 안 좋아라 하는데...꼭 말하면 딸기 정도?
24.좋아하는 색 : 하늘색 주황색 풀색.
25.최근 가장 뿌듯한 일 : 하루하루 사는게 뿌듯~!
26.아끼는 물건 : 내 앨범(내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이 간직 된 것)
27.갑자기 하고 싶은말 : 사랑해~! 내꼬야~! 나 이뽀?
28.가장 기억나는 영화 : 엽기적인 그녀. 죽인 시인의 사회
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그랬나봐(김형중 노래 너무 너무 좋아 목소리 짱~!)
30.노래 18번곡!! : 18번은 아니지만..god 어머님께...거진 노래방 갈때마다 부름.
31.자신의 장점 : 마음에 들면 죽어라 잘해준다.
양보하면서 사는게 의외로 많음.
장점이면서도 단점인 내 직선적이고 내정한 성격.
32.자신의 단점 : 말 싸가지 없게 잘함.
마음에 안들면 끝까지 지랄 함.
33.존경하는 사람 : 우리 부모님, 고1때 담임선생님,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그 사람이 고민고민해서 산 선물.
35.이 카페에 가입한 이유 : 뭐긴 뭐여 다 알면서.
36.또다른 카페는 어디어디?? : 세군대 이름 길어서 쓰기 싫어.
37.취미 : 독서, 뭐 만들기, 필 받으면 같은 음악 하루 종일 듣기(요즘은 '그랬나봐')
38.특기 : 말하기.
39.버릇 : 싸가지 없게 말하기, 게으림 피우기.
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 내가 해줄 수 있는 가능한 모든 것
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 그 사람이 나에게 최대한의 정성을 보이는 것.
42.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 특별하지 않고 지극히 일상적인 일들(내가 그 사람에게 일상이 되어 그 사람의 한 생활이라는 차지한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더 특별하고 내가 그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기 때문)
43.보물1호 : 내 친구들...
44.좋아하는 동물 :토깽이.
45.옷입는 스타일은?? :대중 없음.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사람 패는 사람들...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 여자라고 생각 될 때.
48.기분이 젤루 나뿐적 : 수 없이 많음 (하지만 그 만큼에 비례해 내가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참지만...달 안됨...)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 가끔 제대로 된 비수를....(하지만 친구들 중에 내가 가장 마음 아이들은 덜 아프게 한다고 확실하게 자부 함)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예쁘지는 않지만 수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님.(사실은 돈이 없잖아..)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고등학교 2학년때 짝꿍 되어서 새끼쳐서 지금은 5명이 됨..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전국 일주 해보는게 소원.
53.한달 용돈은?? : 적음 15만원....ㅠ.ㅠ(통장에서 야금야금 빼서 씀)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 2만원 정도..(전화 잘 안쓰고 집 전화로 하거나 컴퓨터 이용)
55.좋아하는 숫자 : 2, 5, 7
56.자신의 주량 : 모르겠는데...소주 한병 마셔도 안취할 때 있구
레몬소주는...3병가까지 마셔봤구..
맥주는 1700정도...
저 세가지 상태였을 때 취한 적 없음...
취할 것 같으면 안마시니까.
57.외박 경험 : 우리 아파트 앞에 있는 친구네집에서...
58.베스트 프렌드는 누구? : 우리 애기 혹은 아가(형근오빠아니야)세미
59.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한마디 뿐이죠 사랑해요.
60.엄마의 태몽 : 난 주워 온 자식...
61.자신의 성격 : 활발하면서도 의외로 내성적.
62.갑자기 하고픈 말 : 잘 살아보세~!
63.종교 : 무교..
64.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1 시간..
65.제일 기억남는일 : 얼마전 제부도 간 것...
66.제일 기억나는 사람 : 내 친구들.
67.취침시간 : 기본 12시
68.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 기억에 없음..그런일은 자주 금방 잊어버림
69.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너 너무 예쁘구나? ㅋㅋㅋㅋ
70.비디오방에 둘이 뭐할꼬야? : 비디오방 안가..
71.요즘읽고 있는책 : 야생초 편지(2달째...읽다가 다른거 읽어서 이제야 생각나서 다시 읽는 중)
72.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 밥 집...
73.현재 삶의 만족도는? : 90%(100%라 말하기에는 나머지 10%가 날 짜증나게 함..)
74.이상형의 싸이즈 : 키는 175이상 이었음...몸무게는..살짝만 말랐기를...사이즈를 자세히 말하면...180.. 70킬로 정도...(이 사이즈는 우리 오빠의 영향)
75.가족관계 : 부모님 오라버니 나
76.지금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 :없는데 소개시켜 줄텨?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내가 잘못한 일이면 사과 지가 잘 못한일이면 같이 싸움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 내가 확실하게 싫어진 이유를 말하면 포기.
7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 하자구 하면 : 하면 하는거지...
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 경험 없는데..
81.이거 쓰고 할일 :세법 강의노트 뽑아야해~!
82.기억남는 선전 : 현재는 케이티 선전(사랑해 사랑해~!)
83.별명 : 순식이(동방), 깡패(고3때 친구들이 깡패와 가죽잠바라는 그룹도 만들어 줌)
84.가장 기억에 남은 여행은?? : 제부도...
85.가고 싶은 여행지는?? : 해남...
87.단골집 :고등학생 때 시내의 피자 파스타인과 백제 노래방 한달에 2번정도 이용...
88.즐기는 스포츠 : 모든 스포츠를 보는 것만 좋아함..
89.지금 머리스타일 : 퀵세팅한 긴 머리..(오빠들은 청학동이라 함 씨뎅)
90.좋아하는계절 (여름)
91.평소엔 지갑엔 얼마나 갖고 다니는지.. (되는 대로 없으면 통장에서 빼서 씀..)
92.카드는 몇개? :은행카드만 4개인데..
93.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 항상...
94.제일 싫은친구 : 소심하고 잘 삐치는 애 같이 있으면 돌아버려~!그래서 고등학교 때 싸운애 좀 있음..다 나의 승리~!
95.지금 가장 소원하는것 하나만 말하자면?? : 글쎄...지금 이대로가 계속 유지 되길..
96.돈많이 벌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 일 : 어려운 사람 도와야지...
97.이제 3개밖에 안남았다.. : 고맙기도 하셔라...
98.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살 수 있을 때까지...내일 죽으면 죽는거구 100년 살면 사는 거구..
99.지금까지 솔직했죠? : 당연하지 난 솔직한 여자야..
100.울 카페가족들과 방장에게 한마디 : 카페 가족들아...*^^* 그리고 방장...방 관리 잘해~!
새우기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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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카페 게시글
시끌벅적 새우기
저는 02학번 '꽃'입니다.
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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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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