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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 듣기...2 스크랩 夢うつつ / 若山かずさ
무지개1 추천 2 조회 65 22.12.23 00: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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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4 16:17

    첫댓글 가슴에서 따끔 따끔 아파요 당신이 남겨 놓은 상처
    둘이서 살았던 이 방에서 맞이하는 밤이 고로우니까?
    취해서 술로 ... 아 아 비몽사몽간 괜찮아요 그래도 일편 단심
    봄의 햋살 속에 .....아 아 비몽 사몽간.언제 까지나!
    추운 날씨에 안녕 하셨어요..Marry Christ Mas.

  • 작성자 22.12.24 17:16

    물 위에 떠 있는 물거품 처럼 사라져 갈 운명 의 만남 이 네요
    괜찮아요 그래도 일편단심 으로 당신 에게 바쳤던 참 마음 을
    가슴에 간직 하며 언제까 지나 봄 의 햇살 속에 아~아 비몽 사몽
    꿈인지 생시인지?..... 크리스마스 이브 주말 가족 과 함께 잘 지내고 계십니까
    I'm married and I'm alone now.

  • 22.12.24 17:10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2.12.24 17:26

    혹시나 당신 이 있지 않을까 하고 혼자서 찾아 온 골목 의 술집
    생각 납니다 밤 늦게 까지 정을 나누 었던 언약 의 술
    눈을 감으면서 보고 싶음 에 더듬 는 환영... 아~~아 비몽사몽!!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시기 기원 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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