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이라 대신할 러버를 찾고 있습니다.
시간적, 감각적 손실을 줄일 만한 러버로 어떤게 있을까요?
첫댓글 ITC임팩트러버 추천드립니다
임팩트...참고하겟습니다.esn쪽으로도 추천 부탁합니다.
@Invictus 만트라가 다이끼 러버라 다이끼에서 찾으시는게 차이를 줄이는 효과적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ESN은 다이끼보다 좀 더 부드럽게 안기는 특유의 느낌이 있지요.만약 ESN을 쓰고 싶으시다면 기존 다이끼러버보다 2-3도 높은걸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물론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적응이 오히려 더 빠르실 거에요.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결국, 다이끼에서 esn으로 가는 경우라면, 어느 것을 쓰나 별차이가 없다는 말씀인 듯하군요. 그나마 ''경도를 높이면 유리하다''...정도이고...
같은 공장에서 만든 러버라도 제품마다 다 다릅니다.다이끼 러버라고 다 같지 않아요. 단적인 예가 에어록 아스트라와 만트라입니다. 감각부터 특성까지 완전히 다르죠?스티가 만트라를 직접 대체하는 러버는 오히려 ESN에서 만든 DNA PRO입니다. 이 러버 느낌이 만트라에 가장 가깝습니다.
dna pro그쵸 그랫지요.잊고 잇엇네요.댓글 고맙습니다~
백핸드에 쓰신다면 빅타스 VJ>07스티프도 괜찮습니다. 속도감보다는 융통성이 아주 괜찮은 스핀중시형 러버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참고하겟습니다^^
만트라 M을 비스카리아에 썼던 동호인으로 가장 유사한 감각은 Mxs 였고 여기에서 조금더 좋은 느낌으로 안성맞춤인 러버가 ELS 였습니다.
만트라H를 쓰다가 ELS로 넘어가서 적응하는라 한참을 고생햇었는데, M과는 또 다른가보군요.많은 참고가 되겟습니다.댓글 고맙습니다.
첫댓글 ITC임팩트러버 추천드립니다
임팩트...참고하겟습니다.
esn쪽으로도 추천 부탁합니다.
@Invictus 만트라가 다이끼 러버라 다이끼에서 찾으시는게 차이를 줄이는 효과적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ESN은 다이끼보다 좀 더 부드럽게 안기는 특유의 느낌이 있지요.
만약 ESN을 쓰고 싶으시다면 기존 다이끼러버보다 2-3도 높은걸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적응이 오히려 더 빠르실 거에요.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결국, 다이끼에서 esn으로 가는 경우라면, 어느 것을 쓰나 별차이가 없다는 말씀인 듯하군요.
그나마 ''경도를 높이면 유리하다''...정도이고...
같은 공장에서 만든 러버라도 제품마다 다 다릅니다.
다이끼 러버라고 다 같지 않아요. 단적인 예가 에어록 아스트라와 만트라입니다. 감각부터 특성까지 완전히 다르죠?
스티가 만트라를 직접 대체하는 러버는 오히려 ESN에서 만든 DNA PRO입니다. 이 러버 느낌이 만트라에 가장 가깝습니다.
dna pro
그쵸 그랫지요.잊고 잇엇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백핸드에 쓰신다면 빅타스 VJ>07스티프도 괜찮습니다. 속도감보다는 융통성이 아주 괜찮은 스핀중시형 러버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참고하겟습니다^^
만트라 M을 비스카리아에 썼던 동호인으로 가장 유사한 감각은 Mxs 였고 여기에서 조금더 좋은 느낌으로 안성맞춤인 러버가 ELS 였습니다.
만트라H를 쓰다가 ELS로 넘어가서 적응하는라 한참을 고생햇었는데, M과는 또 다른가보군요.
많은 참고가 되겟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