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6살 박지현 개혁요구 거절한 민주당, 6.1 선거로 박살내자

[신남자천사]

[칼럼] 26살 박지현 개혁요구 거절한 민주당, 6.1 선거로 박살내자 

[칼럼] 26살 박지현 개혁요구 거절한 민주당, 6.1 선거로 박살내자

  
박지현위원장 조국사태‧성폭력‧내로남불‧팬덤정치 사죄, 주사파586 퇴진요구
반지현 개혁요구에 책상치고나간 윤호중비대위원장이 민주당 망치는 주범
민주당 대선 패배후 민주당 반성은커녕 성폭력 폭력정치를 이어가고 있어

      
대선 패배 당사자인 이재명 인천계양. 송영길은 서울시장에 출마 비난 못물
대장동 주범 이재명은 방탄용 검수완박법에 송영길 지역구 방탄용의원 출마
민주당 자기들 비리 덮기위해 방탄용 검수완박법 통과위해 민형배 위장탈당
   

 

  
정책위의장 지낸 3선 박완주 의원은 보좌진에 대한 성범죄로 당에서 제명
‘짤짤이’ 거짓말을 한 최강욱 의원에 대한 당 징계도 차일피일 미뤄져
민주당은 나라의 우환이고 국민에게는 암 6.1 지방 선거로 대청소 해야


 

 

박지연 위원장 성폭력 내로남불 팬덤정치 반성 요구
민주당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대선 패배 이후의 당에 대해 “내로남불도 여전하고 성폭력 사건도 반복되고 당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팬덤 정치도 심각해 달라진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러자 당 지도부 의원들은 “상의하고 발언하라” “개인 자격으로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반발했다.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은 책상을 치고 회의장을 나갔다.
박 위원장이 지난 2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정말 많이 잘못했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더 사과하겠다”고 하며 주사파운동권 ‘586세대’의원 용퇴론’까지 주장한 이후 당 내분이 이어지고 있다.
박용진 의원 등 일부만 “솔직하고 직선적인 사과를 통해 민주당의 반성과 혁신 의지를 보이는 게 중요하다”며 박 위원장을 옹호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대선 패배 직후 ‘잘못했다’ ‘달라지겠다’며 반성문을 하겠다고 했지만 반성은커녕 성폭력이 이어지고 폭력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대선 패배후 당사자인 이재명은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더니 자숙은커녕 두 달 만에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대장동 주범 이재명이 자기 죄를 덮기 위해 민주당에 방탄용 검수완박법을 제정해 놓고도 두려운지 송영길 당대표 지역구에가서 방탄용 국회의원 출마를 했다. 송영길은 당대표로서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진다고 물러나더니 서울시장에 출마 했다.


 

 

철면피 민주당 검수완박법 통과위해 위장 탈당까지
168석으로 국회를 완전히 장악한 민주당은 대선 패배 직후 국민 60% 이상이 반대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도 강행 처리했다. 이 법은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 민주당 범죄 혐의자들에 대한 검찰 수사를 막으려는 것이다.
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을 지낸 3선 박완주 의원은 보좌진에 대한 성범죄로 당에서 제명됐다. 작년 12월 벌어진 일인데 대선이 지날 때까지 다섯 달이나 감췄다. ‘짤짤이’ 거짓말을 한 최강욱 의원에 대한 당 징계도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박지원 위원장은 이에 대해서도 “민주당 자치단체장들의 성폭력 사건으로 당이 그렇게 고통을 겪었는데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168명 의원들은 품위와 균형감, 절제력을 잃고 마음대로 행동하고 국민을 우습게 알면서 6.1 선거에 표를 달라고 한다. 국미들은 바보가 아니다. 그 결과로 5년 만에 정권을 잃었다. 그래놓고도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 조차 모른다. 민주당 안하무인 식 독주가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6.1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무서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
국회가 잘못되면 민생과 경제, 정치와 안보가 다 무너진다. 문재인이 망친 나라 민주당이 총선까지 2년 더 망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지금의 민주당은 나라의 우환이고 국민에게는 암이다. 6.1 지방 선거로 대청소를 해야 한다. 202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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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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