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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산의 해명 “디스크 2개 터져…모든 훈련 다 소화 중”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영화배우’ 금광산(44)이 ‘야쿠자’ 김재훈(31)과의 대결이 성사될 전망이다. 금광산은 지난 16일 ROAD FC 공식 온라인 채널 ‘킴앤정TV’에 출연해 계약 체결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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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흠,,
뭐하는데 이리 많이 신체 부위가 부상을 입어?지금까지 나온 역들에서 액션 심한 것도 없지 않았나?
첫댓글 흠,,
뭐하는데 이리 많이 신체 부위가 부상을 입어?
지금까지 나온 역들에서 액션 심한 것도 없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