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재일징용자 귀국선 폭발참사
"통한의 우끼시마호"해방후 1945.8.24일.10,000여명의 조선동포들이 "귀국선 제1호 부산행 선박" 에서'의문의폭팔' 과 함께 현해탄 바다밑으로 사라진다
70 여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한.일 양국은 시신인양은 커녕.모르쇠로 일관하고있어.징용으로 타국땅에 잡혀가서 노예노동을 하던 우리동포들은.해방을 맞아꿈에 그리던 고국산천의 가족들을 만날 일념으로.도중에 침몰시킨다는 풍문을 접하고도앞다퉈서 배에 올랐다가 현해탄 바닷속에 수장당한채. 70 여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 조선 징용인들의 한맺힌 영령들은 현해탄위 구천을떠돌고있는것이다
누가이 불구대천의 웬수왜놈악마들과 손잡자고 하는가~~?해방후 .우키시마호가 1945.8.22일. 일본 아오모리현 오미나토항을 출항한 이틀뒤인 8.24일 현해탄 '마이즈루만' 에서는 의문의 '대폭팔' 이 일어난다.이 폭팔로 침몰당한 우끼시마호에 일본군당국은아오모리현의 비행장활주로. 격랍고. 지하탄약고등 '군사시설공사' 에 동원된 조선인 피징용자 15,000 여명중. 10,000여명 가까이를 탑승시켰고(정원의 십배가까히 짐짝처럼 최대한 실려졌었다) '군사기밀유출' 을 우려한 일본은 군사기지 공사에 동원됐던 조선노무자들을 바닷속에 '집단수장' 시킬 공작을 꾸며서 발생시킨 사건이 "우끼시마호 대학살사건" 이다
사건후 한국쪽에서는.친일파들과 손잡았던 '이승만정권' 이래친일 매국로세력들 모두가 '진상규명에 눈감았고'일본측에선.2차대전후 일본을 충견삼아 아시아를 지배하려는 미국의 정책으로 일본을 싸고돌던 '미군측과 왜놈들의 발뺌작전' 으로 . 진상규명은 커녕 70 여년의 장구한 세월동안 역사속으로 파묻혀버린 대악귀 왜놈들의 "천인공로할 대학살극" 으로 남겨진 것이다.공감글 페친 이만백님글 모십니다..ㅠ잊지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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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원문보기 글쓴이: 기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