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며칠동안 설사로 고생을 했습니다.
설사가 시작되면... 예측하기 어렵기에 늘 불안한 삶을 살게 됩니다.
먹는 것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겠지만.... 빵은 잘 먹지 않는데... 이번에는 다른 일 때문인 듯 싶습니다.
화장실이 있다는 것이 고마울 뿐이에요.
(파일로 계산했을 때 2239번째 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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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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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 까 말 까 나 올 까 말 까 이 게 똥 인 지 이 게 방 귄 지
나 올 까 말 까 나 올 까 말 까 참 기 너 무 힘 들 어 요
뱃 속 에 수 도 꼭 지 틀 어 져 - 있 나 봐
엄 청 난 물 난 리 에 놀 라 요 놀 라
갑 자 기 시 작 되 면 정 말 정 말 난 처 해
어 쩔 줄 모 르 면 서 고 통 스 러 워
나 올 까 말 까 나 올 까 말 까 뱃 속 의 전 쟁 너 무 무 서 워
나 올 까 말 까 나 올 까 말 까 화 장 실 이 고 마 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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