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윤회를 통해 짐승, 사물, 은행나무 등으로 환생할 수 있습니까?

사람은 생명이 있고 지혜가 있어 무생물이나 동물과 다르다고 생각하나 사람이 무생물이고 사람이 동물이다.천지만상이 원래는 하나이나 형상이 수백만 가지이니 그 형상마다 이름이 있고 그 형상에 따라 식물, 동물, 무생물이라는 분류가 있고 제각기 행동이 다른 것이다.사람은 사람의 지혜로 모든 것을 풀려고 하지만 한계가 있다. 모든 것은 하나이니 사람이 죽어 환생함도 이것저것에 구애됨이 없다.다시 말하면 무엇으로든 환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또 사람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사람이지 사람이 아닐 때는 하나의 없음으로 와서 없음으로 갔다가다시 업연에 의하여 만상으로 태어난다.그것은 돌이든 무엇이든 마찬가지이다. 사람이 죽으면 가는 곳이 크게 네 가지 있다.첫째는 자기 본체로 가는 것이고,둘째는 자기가 지은 업대로 가는 것이고(천당과 지옥),셋째는 자기가 구천에 머물러 있는 것이고,넷째는 자기가 구천에 머물다, 혹은 천상에 다시 환생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이다.즉, 삶이 죽으면 마음(영혼)이 남는데 그 마음이 타 매개체에 영입하면 다시 실체가 생기니 이것이 바로 환생이다.                                                                               출 처: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저 자: 우 명  //미완성의 시대에 환생이 있고 완성의 시대에는 사람이 죽어도 환생치 않고 신으로 영원히 존립하니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는 참으로 천복받은 사람들입니다. 과거의 모든 자기의 지식, 앓음알이, 종교, 사상을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잣대로 삼으면 세상은 맞는 것이 하나도 없고,자기 마음에 맞는 것만 맞을 것이고, 마음에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고, 혼란스럽기만 하니자기라는 틀에서 바라보는 주관적인 시각보다세상 입장에서 나를 바라보는 역발상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창조주의 선물이 내게 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사람이 본래 온 곳도 창조주의 품이고, 지금 이 때에 태어난 이유도 신의 자식으로 영생시키고저 함이니,부디 거절말고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에 긍정과 감사의 마음으로 함께 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창조주 아버지 말씀: 나는 사람을 종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 횡으로 나와 같음으로 만들기 위해 이 땅에 왔다!!!                          모두 나와 같음인 자식으로 존립시켜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 이루고 다시 땅으로 부터 하늘이 완성됨이다!!!  모든 분 마음 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 올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