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0장 13절 ~18절
네 소송을 변호할 자가 아무도 없나니 너를 싸매 줄 자도 없을 것이요, 너를 치유해 줄 약도 없으리라. 13)
There is none to plead thy cause, that thou mayest be bound up: thou hast to healing medicines. 13)
너를 사랑하는 자들 모두가 너를 잊어버리고 너를 찾지 아니하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음으로 인하여 네 죄들이 증가하였기에 내가 원수의 상처로, 잔인한 자의 징계로 너를 상하게 하였음이라. 14)
All thy lovers have forgotten thee; they seek thee not; for I have wounded thee with the wound of an enemy, with the chastisement of a cruel one, for the multitude of thine iniquity; because thy sins were increased. 14)
chastisement (격식) 징벌
하나님께서 원수와 잔인한 자의 상처와 징계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상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이스라엘 역사는 당신을 위한 교훈이며, 이를 지금 우리의 상황으로 적용하면 원수와 잔인한 자의 징계는 백신의 고난입니다.
우리에게 바빌론은 일루미나티, 예수회이고, 우리에게 느부캇넷살은 교황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상하게 하신 것과 동일하게 우리를 백신으로 상하게 하신 것입니다.
어찌하여 너는 네 고통으로 인하여 부르짖느냐? 네 슬픔은 네 죄악이 많음으로 인하여 치유될 수 없나니 이는 네 죄들이 증가하였기에 내가 이 일들을 네게 행하였음이라. 15)
Why criest thou for thine affliction? thy sorrow is incurable for the multitude of thine iniquity: because thy sins were increased, I have done these things unto thee. 15)
이 세상의 어떠한 방법으로도 백신은 치유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백신은 죄의 문제이며, 영적인 결과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논리나 이성으로 백신접종의 광풍을 이해할 수 없음에 동의하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정명석에게 딸을 성폭행하도록 제공하고도 감사해하는 그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자녀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는 부모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너를 삼키는 자들 모두가 삼켜지게 될 것이요, 네 모든 대적들은 각자 사로잡혀갈 것이며 너를 노획하는 자들은 노획을 당하게 될 것이요, 너를 약탈하는 모든 자들을 내가 약탈물로 주리라. 16)
Therefore all they devour thee shall be devoured; and all thine adversaries, every one of them, shall go into captivity; and they that spoil thee shall be a spoil, and all that prey upon thee will I give for a prey. 16)
이스라엘을 징계하는데 쓰인 바빌론과 느부캇넷살이 그들의 죄로 인하여 멸망하게 됩니다. 느부캇넷살의 멸망은 이스라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예수회, 교황, 일루미나티들도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이 그들의 죄로 인하여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느부캇넷살이 이스라엘을 정복하다가 어느 순간 스스로의 마음으로 정복하는 순간 그들이 한것처럼 정복당하여 노획되고 약탈물이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역사나 지금의 시대의 정세나 그리고 악인을 포함한 모든 이들의 결과는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주가 말하노라. 내가 너에게 건강을 회복시켜 주고 내가 너를 네 상처들에서 치유시켜 주리니 이는 그들이 너를 '쫓겨난 자' 라고 부르며 말하기를 "이것이 아무도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하였기 때문이라. 17)
For I will restore health unto thee, and I will heal thee of thy wounds, saith the LORD; because they called thee an Outcast, saying, This is Zion, whom no man seeketh after. 17)
쫓겨난 자이고, 아무도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불리웠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건강을 회복시켜주고 상처를 치유해주신다는 것은 난해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의 말에도 선언적 의미와 증거함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완전히 버려짐이 증명될때까지 기다리신 것입니다. 완전한 파괴는 자신의 평가가 아니라 목격자의 평가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어떻게 부르는 가가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방식에는 고난과 고통을 주시는 것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기에 그 당시 이스라엘에게 그렇게 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그렇게 우리에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시는 고난과 고통은 수천년전에 그렇게 하셨듯이 지금도 그렇게 하시며, 그 기간 또한 인생에게는 매우 긴 수십년이란 시간동안 이뤄집니다.
그 고난과 고통이 언제까지인지는 위의 말씀에 나타난대로 입니다. 고난과 고통으로 남들이 모두 인정할 만큼 완전히 무너져 내릴때까지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하늘을 향해 공을 던지는 사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 항의하며 위로 던진 공은 언제나 다시 자신에게 떨어집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의 의지는 자신과 다른 하나님의 선악에 기준에 대한 항의인 것입니다. 그것이 죄의 근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스스로의 선악의 기준을 포기할때까지 고난과 고통을 통해서라도 돌이키길 원하시는 사랑하심의 방식인 것입니다. 당신에게 고난과 고통이 아직 끝이 나지 않음은 곧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는 것이 아직 끝이 나지 않음입니다.
O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야곱 장막들의 사로잡힌 자들을 다시 데려와서 그의 거처에 자비를 베풀 것이요, 그 성읍은 무너진 더미 위에 세워질 것이며 그 궁은 그곳의 방식을 따라 남으리라. 18)
Thus saith the LORD; Behold, I will bring again the captivity of jacob's tents, and have mercy on his dwellingplaces; and the city shall be builded upon own heap, and the palace shall remain after the manner thereof. 18)
heap ① 쌓이다 ② 피어오르다 ③ (쌓아올린) 더미 ④ (a heap, 종종 heaps) (비격식) 많음
"그 궁은 그곳의 방식을 따라 남으리라." 라는 말씀은 지금의 예루살렘성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예루살렘성이 이슬람의 방식인 모스크지붕의 형태로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의 사람들을 보면 백신을 맞고 고통중에서도 아직도 스스로를 속이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신접종을 만류했던 사람들을 불편해하고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그들이 고통중에 있는 것이며, 그들이 자신들의 잘못된 선택을 완전히 인정하고 진실을 찾을 때에 그 고통이 끝나고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자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은 아닙니다.
백신은 짐승의 표의 축소된 모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짐승의 표가 그것을 거부하는 자에게 매매금지하는 일이 예언되는데, 백신은 그것과 유사하게 부분적인 매매 금지가 시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짐승의 표는 악취가 나는 독한 헌데가 일어나는데, 지금의 백신 접종자들에게서도 악취가 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악취는 나지만 독한 헌데까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고, 전면적인 매매의 금지가 아닌 부분적인 식당, 마트, 백화점들의 매매제한까지만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백신이 짐승의 표의 예비이고, 축소된 모형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짐승의 표에서 독한 헌데가 발생하는 시점 즉 전 삼년 반이 되는 시기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이 21년 3월부터 시작되었으므로 그 후의 삼년 반은 24년 9월에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때 독한 헌데와 밤낮 잠을 이루지 못하는 현상에서 축소된 부분적인 모습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일루미나티와 예수회가 공중권세를 잡은 이 세상에서 우리는 바빌론의 정복당한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은 처지입니다. 그런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시점이 사람들로부터 버려진자라 칭함을 받고 쫓겨난 자로 칭함을 받을 때였습니다. 우리도 이와 동일하게 이 세상에서 버려진 자라고 칭함을 받고 쫓겨난 자라고 칭함을 받을 때까지 고난과 고통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짐승의 표를 거부하면 모든 재산과 권력과 명예와 건강을 잃고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포기하는 것을 지나쳐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머리를 흔들때에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의 말씀으로 인내할 수 있는 지식이며, 일루미나티카드와 148카드등과 숨겨진 사인들을 찾는 것으로 마지막 때에 필요한 인내를 준비할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