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좁쌀같은 마음
미(카타리나) 추천 0 조회 98 11.11.11 00:1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11 23:49

    첫댓글 누구를 싫어하는 마음보다는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는데
    그게 핏줄이 아니어서인지 아니면 나와 다른 생을 살아온 사람이어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려니 이해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살아야 되나 봅니다. 이것도 나의 운명이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