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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화요 기도모임 예배에서 바벨탑 스토리에 대해서 했어요~
왜 바벨탑을 쌓았다고 했어요? 세가지~
(형제자매:하늘에 닿게 하자...)
“하늘까지 닿게 하자~~~~~”, 그리고~?
“이름을 알리자~~~~”, 그리고~?
“이제는 흩어지지 말고 모여서 모여서~~~!”
제가 바벨탑 사건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게 있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바벨탑을 지은 거예요~?
“다 와서 바벨탑을 쌓자~~~~~~!”해서 쌓았냐구요~
(한나:말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했다고 했어요~…)
말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은 어디 갔어요?
노아 홍수가 나서 8식구만 남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식을 많이 낳고 흩어졌어요.
그 중에 어떤 이들은 시날 평지로 옮겨갔어요~
지금 이라크, 쿠웨이트 쪽이죠~
바벨탑의 주인공이 누구라고 했어요?
……………
니므롯(Nimrod:함의 자손: 노아-함-구스-니므롯)
예전에 얘기했듯이,
니므롯이 왕이 되었을때,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거기서 장관쯤 되었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니므롯에게 모이지 않은 사람들은 어디로 갔어요?
……………
저는 바벨탑이라는게 온 민족이 다 모여서 쌓았다가 무너지면서,
사람들이 중국 한국 등으로 흩어진 줄 알았어요~
그런데 보니까,
시날평야에 모인 사람들이 바벨탑을 만든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이미 다 흩어져 버렸고~~~~
그런데 저는 온 사람들이 다 모여서 바벨탑을 쌓았다가 나중에 흩어진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생명수강가:거기에 동조를 안한 사람이 있어요.)
네, 동조를 안한 사람들이 있다니까~~
저는 어릴때부터 듣고 듣고 했던 스토리라 그렇게 당연하게만 받아들여서,
다~~~모여서 한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닌걸 이번에 알아서 혹시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계실까봐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모이지 않았던 사람들의 언어는 어때요?
……………
네 언어가 같아요~
그런데 흩어져서 언어가 각자 다르게 되었다가,
시날평지쪽의 사람들이 파워가 있으니까, 그 언어로 동조가 되었을 수도 있고~~~
왜요?
…………
거기 사람들이 워낙 쎄잖아~~~
사단숭배자들이 쎄잖아요~~~~~
지난번에 얘기했죠~
사단은 어떤 존재라고 했어요?
(형제자매들:속이는자 거짓의 애비, 죽이는자 )
하나님이 사단을 만들었죠? 네~~~
사단이 천사장 루시퍼(엘)가 반역해서 사단이 되었다고 했어요?
잊어버리시면 어떡해요~~~몇 주 전에 했는데~~~ㅎㅎ
하나님이 사단을 만들어 놨어요~
성경에 보면, 타락한 천사들은 꼼짝 못하게 묶어놨다가 나중에 무저갱으로 넣어버리지요~
사단이 얼마나 큰 권세를 가졌냐면,
예수님이 “너희는 나에 대해 뭐라고 하니~?”라고 물으니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했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나 죽는다~”하니까, 베드로가 “죽지마세요!”하지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해요?
(형제자매들:사단아 물러가라~!)
사단아 물러가라! 그 다음에는?
(이사야:네가 사람의 일은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않는구나~)
그 다음에 보면,
사단이 밀 까부르듯이 하려고~~~
밀 까부르다가 무슨 뜻이예요?
……………
네, 너희를 마음대로 조종하려고~~~
누가복음 22장31절에 보시면,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사단이 청구했대요~(Satan has asked for you~~)
그러니까 사단이 예수님한테 와서
“저 베드로 마음대로 할래요~~~그러니 허락해 주세요~”라고 했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가지고 놀래요~~~~’그 얘기예요~
사단이 최초로 뱀으로 왔잖아요~
뱀은 동식물 중에 가장 간교한 자라~
원래 보면, 동식물이 아니라, ‘모~~~든 것’ 중에 최고로 간교한 자라고 나와요.
뱀은 사단이요~ 옛뱀이요~ 마귀요~
뱀은 사단인데, 제일 간교한 자야~
제일 간교한자가 예수님한테 저 베드로를 밀 까부르듯이 할거라고 청구를 하는 거예요.
사단이 밀까부르듯이 하는데, 이게 또 어디에 나와요?
……………
(한나:욥기~)
욥기.
거기서 사단이 욥을 밀 까부르듯이 하니까,
욥이 만신창이가 돼요~ 열자식 다 싹 죽어버리고~
욕창이 나서 구더기가 생기고~
그러면 옆의 사랑하는 와이프가 어떻게 됐어요?
(형제자매들:저주하고 떠났어요~, 죽었어요~, …)
욥의 와이프가 뭐라고 했어요?
……………
(이사야: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했어요~)
“여보여보 그런 하나님 저주하고 죽어뻐리는게 낫겠다~~~”
그러니까 욥이 “당신이 말하는게 어리석은 사람과 똑같이 얘기하네~~~”
어떻게 어리석은 멍한 여자와 똑같이 얘기하냐~~~라는 뜻이죠~
그리고 욥이 뭐라고 해요?
………………
“내가 복을 받았으니까 이런 해를 받는것도 당연한거지 뭘 그러냐~~~”
욥기2: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그러면 욥 와이프가 “샹! 그러면 옆집 아저씨한테 시집간다~!!”라고 했어요?
………………
그런 말이 없어요~~~
그리고 욥이 이기고 나서 어떻게 돼요?
……………
애들이 나왔지~~~
그 와이프한테서 나왔어요? 새 와이프한테서 나왔어요~?
……………
(형제자매들: 새 와이프~ 원래 와이프~)
여러분이 브레인 워시가 돼서~~~
원래 와이프한테서 나온거 잖아요~~~~
성경에 죽었다는 말이 없거든~
그러니까 와이프는 남편이 말하는 것을 듣고서,
앗차 하고 깨닫고서 옆에 붙어 있었던 거예요~
왜냐하면 그동안 남편이 해 왔던걸 다 보아왔거든~~~
그래서 애들이 죽었을때도 욥한테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라!!!”라고 안했어요.
나중에 애들 죽고 몸에 욕창이 나서 기와로 긁고 할 때,
그때서야 겨우 ‘차라리 죽는게 낫겟다~~~~’라고 하는 거예요~
옆에서 보고 있자니 고문이거든~~~~
나같아도 그렇게 해겠지~~
여러분도 사랑하는 남편이 그러면 안그러겠냐구요~~~~
그래도 남편이 하는 말을 듣고, 눈이 번쩍 뜨였기에 다행인 거예요~~~~
당대의 의인이었던 사람을 남편으로 두고 평생을 살아왔는데,
옆집 아주마랑 똑같을 수가 있나~~~~ㅎㅎㅎ
좀 달라야지~~~~~
여느 와이프랑 다르니까 그 많은 부도 이뤘고~ 동방의 최고가 되었겠지~~~
성경에 없는 얘기예요~ 제 마음대로예요~~~ㅎㅎ
제 와이프도 그랬을 것 같애~
제가 성령에 푹 빠져서 다닐 때, 와이프가 저한테 뭐라고 했었거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여기에 와 앉아 있잖아요~~~
또 미스코리아 하나 낳을줄 어떻게 알어~~~~~~ㅎㅎ
(형제자매들:ㅎㅎㅎ~
옥합마리아:하나 낳아서 안되지~ 많이 낳아야지~~~
온전한은혜:여보셔~!)
밤낮 입으로 아브라함 사라 얘기는 하면서, 자기는 아니래~~~
자기자신을 저주하는 거예요~~~~
아브라함은 되고 나는 안돼요?
우리 아버지 능력이 그것밖에 안돼요?
(옥합마리아: 금방 yes했어요~)
오~ 예스 했어~? ㅎㅎㅎ
그러면 저주가 밖으로 나간다니까~~~
제가 한 이 말을 듣고 ‘아 그렇지~!’하며 끊어버리면 된다니까요~~
우리 아버지는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만들어 내신다니까요~~~~
전에 권사님한테 “구원의 확신 있으세요?”하니까,
성경구절을 줄줄줄 외우더라구요.
그러고 기도하고 실제 사역에서는 뭐라고 하시냐면,
“구원의 확신... 없어요... 지금 죽으면 천국 못가요...”
(이사야:오늘 어록에도 나왔어~ 물댄동산이가 올려놧어~~)
그래서 저는 욥의 와이프를 그렇게 보고 싶어요~
다른 와이프를 들였다는 말이 없어요~~~
막 욕창나고 했을 때 밥을 해주는 사람이 있었을 것 아녜요~
등 가려울 때 긁어줄 사람이 필요했을 거고~~~
요즘 제가 와이프랑 긁는 맛에 산다니까요~
나이가 드니까 피부가 건조해져서 많이 가려워요~
제가 손이 안닿는 부위를 와이프가 긁어주면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ㅎㅎ
욥과 와이프도 그렇게 했을거라구~~~
그래서 하나님이 블레싱을 주셔서, 미스 저팬, 미스유니버스까지 다 낳게 했잖아~~ㅎ
(A형제님:욥 와이프한테 사단이 들어가서 욥을 한번 더 시험하는 거네요~)
그럴수도 있지~
(A형제님:무섭다~~~~)
천국아니면 지옥이예요~!
성령 아니면 악령이예요~~~
내가 말하는데 성령이 말하는게 아니면 악령이 하는 거예요~~~~~
축사사역을 한번 받아보세요~!
걔네들이 나와서 얘기를 한다니까~
A형제님을 만들어놨을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놨어요~
그런데 누가 자기한테 상처 주는 말을 했다고 내가 이상한 말이 나온다면,
그게 하나님의 형상이 하는 거예요?
천국에서 그런 말을 쓸까요?
아니예요~~~
그래서 사랑의 말이 아니면, 악령이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원죄를 닮아서,
귀신이 하는 얘기를 말하고 듣는 것에 너무 익숙해 있어서 구분을 잘 못하고 있을 뿐이에요~
그래서 귀신이 내 앞에 절하면 다 주겠다고 했듯이,
우리가 그 앞에 절하면서 먹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예수님이 오셔서 ‘나만 믿어!’하신 거구요.
사단이 우리를 가지고 밀 까부르듯이 하려고 하는데,
예수님이 공생애 하기전에 어떻게 하셨어요?
……………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가셨는데,
성령에 이끌렸다는 것은 광야로 내팽개치졌다는 거예요~~~!
거거서 예수님이 뭐하세요?
……………
40일 금식기도를 하세요.
그 후에, 사단이 시험하러 와요.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를 안했으면 어땠을까?
……………
못이겼지~~~
그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40일 금식기도를 하신 다음,
하나님이 ‘그래, 테스트한번 해보자~’해서 사단을 보내봐요~
이건 제 버전이예요~~~~ㅎㅎㅎ
사단이 첫번째로 뭐라고 했어요?
……………
돌을 떡으로 변하게 하라~
내 마음에 들면 먹는 것? 뭐든지 걱정없어~~~~
그런데 예수님은 사단의 유혹을 말씀으로 이기셨어요.
그때 내 소견으로 했더라면~~~
내 소견이 뭐라고 했지요?
사단~~
항상 예수님께 물어봐야 한다고 했어요.
말씀을 하루에 한번도 말 안하는 사람은 인간도 아니예요~
최소한 인간이라면 ‘하나님의 형상’이 나와야 하잖아요~~~
‘하나님의 형상’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요~~~ㅎㅎ
그 다음 두번째가 뭐지요?
………………
‘성전꼭대기에서 뛰어내려~
그러면 사자들(angels)이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딛히지 않을거야~’
사단이 지금 먹는 것, 권세를 가지고 유혹을 하잖아요.
그러면 사단이 말한 유혹이 진짜로 그래요?
돌이 떡으로 변해요?
점프해서 뛰어내리면 받아요?
아니예요~~~
사단은 거짓의 아비잖아요~~~
거짓말이예요~~~~
세번째는 유혹은?
………………
“나한테 절해~~~이 모든걸 다 줄게~~~~~~~~~”
거짓말이예요~~~안주지~~~~
그래서 최고의 전신갑주는 뭐예요?
……………
‘성령의검 말씀의 검’인 거예요~~~!
그런데 말씀을 하루에 하나도 못봐요?
그러면 인간도 아니야~~~
그런데 밖에 나가면 그런 사람은 인간이라고 해요~!
처음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서 후~~~’하고 만드셨는데,
그런데 죄를 짓고 나서, 하나님이 그러셨어요,
더 이상 내 신(My Spirit)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않겠다고~~~(창6:3)
그런데 생명만 남아 있는채로 돌아다니까, 짐승같은거지~~~~
짐승이라니까요~~~!
성령이 없어요~~~~
성령이 들어가면 인간이고~~~
인간이 아니면 짐승이 되는 거예요~~
짐승이 되면 물어 뜯고 약육강식이 되는거지~~~~
지난 화요일날 목사님이 아주 재미난 얘기를 하셨어요~
노아 홍수가 일어난 다음, 하나님이 무엇을 주셨어요?
………………
네, 무지개~!
그러면 무지개를 주셨으면 밑으로 오목한 모양이 되어야 하는데,
하늘로 볼록한 모양으로 주셨잖아요~~~~
비가 화살처럼 막 내리면, 활은 밑으로 휘어져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거꾸로 위로 볼록하게 활(보우bow))이 되어 있어요~~~
이상하지 않아요~?
레인 보우(rainbow).
Rain(레인) 은 비.
Bow(보우)는 활~
‘비 활’ 이라는 뜻이잖아요~~~
목사님이 얘기하셨는데 참 좋았어요~
비가 화살처럼 내리는데, 활(보우, 무지개)이 밑으로 되어있지 않아요.
무지개(보우)가 밑으로 되어 있으면,
화살(비)이 활(무지개)를 통해 우리를 향해 쏟아지는 거잖아요~~~~
우리를 향하는 거예요~~~~!
그런데 반대로 무지개(활, 보우, bow)가 위로 볼록하게 되어 있으면,
하나님을 향해 있는 거예요.
그 활살촉을 내가 맞겠다~
화살을 쏘아서 내가 맞을거야~~~
그리고 예수님이 그 화살을 맞고 피를 흘리셨다고~~~
지난번에도 얘기했듯이,
무지개를 주셨을 때, 싹 죽여버리지 않는다는걸~~~~~~~~~~
너희가 기억하라는게 아니라, 하나님, 내가 기억할거야~~~!
내가 기억할거야~~~!
I will remember My covenant~!
바벨탑 사건이 끝나고 싹 다 죽여버리지~~~
그런데 그러지 않고 흩어버리셨어요~~~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싹 다 죽여야지~~~
왜 흩어버리시기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셨거든 안죽이시겠다고~~~~!
그래서 그게 내려와서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왔어요~~~!
(이사야:그래서 요한계시록4장에, 아빠 보좌에 무지개가 있다고 했어(계4:3)~안잊어버리겠다고~~)
요즘에도 바벨탑을 쌓는데가 있죠? 어디예요?
……………
우리 안에서 쌓고 있고~~~~
또 어디에 있어요?
……………
공산주의.
공산주의가 그런거잖아요~~~
‘다 모여~~~! 다 뭉쳐~~~! 하나님 없어~~~!’
공산주의가 그래서 생긴거예요.
그래서 지난 화요일 날, 제목이 뭐였어요?
…………
“잃어버린 홍수의 축복”
홍수가 일어난 다음에, 하나님이 축복을 하셨어요.
쌱~~~~~~~~~다 죽여뻐리신 후,
“이제 알았지~~~~! 가서 생육하고 번성해~~~~~~~~~!”
그런데 그 후에 또 바벨탑을 쌓으니~~~~
그래서 목사님이 그 타이틀을 주셨는데 좋았어요~
여러분이 하나님한테 호되게 채찍을 맞았어요?
채찍에 맞는게 축복이에요.
그러면 그 축복을 잊어버리면 안되는 거예요.
그런데 싹 잊고 바벨탑을 쌓으니~~~~
그래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흩어버리기만 하셨어요.
나같으면 쌱 다 죽여버렸을텐데~~~ㅎㅎ
그래서 바벨탑을 쌓을 때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와서 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요~!
물론 다 와서 했을 수도 있겠지만~~….
(디모데: 지난시간에 얘기한, 평화의 상징에서도 무지개가 나와요.
언약의 무지개, 동성애자들이 사용하는 무지개, 평화주의자들이 사용하는 무지개가 있대요.
동성애자들이 사용하는 무지개는 남색이 빠져있고~~~
평화주의자들이 사용하는 무지개는 순서가 거꾸로 되어 있어요.
우리는 빨주노초파남보인데, 얘들은 밑에서부터 빨주노초파남보래요~~~)
(형제자매들:오~~~~~~~)
오~ 이것도 찾아봐서 올려야겠다~~~~
그러니까 비슷~~~하게 해서 다 속인다니까요~~~
무지개니까 멋도 모르고 쫓아간다니까~~~~
평화~~~얼마나 멋있어요~~~
그런데 기독교는 평화가 아니예요~
전쟁이에요~!
기독교는 전쟁이지 평화가아니예요~
영적전쟁이라니까요~~
‘너도 좋고 나도 좋고 평안하게 살자~~~
그러면서 우리끼리 모이자~~’하는게
그게 바벨탑이예요~~~~
(온전한은혜:종교 다원주의 CO-EXIST)
이땅에서는 계속 전쟁이지~~천국가는 그날까지~~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돌아다니는데 언제까지요?
……………
죽을때까지~~~~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근신하고 깨어있어~~~~”
그런데 평화~~~?
평화롭게 평화롭게~~~~
그게 바로 미끼인 거예요~!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해요~!
언약의 무지개
동성애자 무지개 깃발
평화주의 상징 무지개 깃발
(생명수강가: 화요일날 목사님이 바벨탑을 쌓을 때 벽돌로 했다고 하셨는데,
아~ 내 과거에 신앙이 벽돌쌓는 신앙이었구나~
내가 열심히 벽돌을 쌓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오셔서 그 벽돌들을 와르르 무너뜨리셨듯이,
나도 축사로 성령받고 나니까 강림하셨어요.
내 안의 것을 다 무너뜨려 주셨어요.
그래서 그게 영적으로 벽돌이구나~하고 느꼈어요…)
바벨탑을 쌓을때,
‘돌대신 벽돌로 쌓자’했는데,
저는 그걸 보면서 ‘아~그때 벽돌을 발명을 했구나~~’해서 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목사님이 그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돌대신 벽돌을 붓고 역청을 바른다고 했어요.
역청은 요즘말로 시멘트예요~
그런데 이것은 새로발명한게 아니예요~
어디서 나와요?
……………
네, 노아.
노아때 쓴 역청은 다른걸로 만들지를 않고 그대로 썼더라구요~
벽돌을 구우니까 딱딱해져서 그걸 사용했다고 목사님이 말씀하셨는데,
제가 엔지니어 마인드로 보니까,
돌은 언제 깍아서 써요~~~무너지기도 쉽고~~~
반면 벽돌은 편편하잖아요~
그래서 쌓기가 쉬우니까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소련 최초 우주인이자 최초로 우주에 간 사람이 누구지요?
…………
유리가가린.
그 사람이 하늘에 갔다와서 뭐라고 했어요?
…………
“올라가 보니까 하나님이 없더라~~~
(내가 살피고 또 살폈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다.)”
지금 우리속에도 있는데, 거기는 없대요~~~
한번도 성경을 본적이 없는거지~~~
Too bad~~~~~~
노아홍수 후에 세상이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런데 딱 하나가 안바뀐게 있어요, 그게 뭘까요?
……………
언어가 안바뀌었지~~~
그런데 믿음의 가족도 모이면 안돼요.
믿음의 가족이라 언어가 같다고 해도 모이면 이상한 일이 일어나요~
성경에서는 흩어지라고 했어요.
믿는사람끼리 모였는데 초대교회에도 그 열정적인 믿는사람들끼리 모였는데
뭐가 일어났어요?
……………
분란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진짜진짜 사도들은 따로 모여 가요~~~!
진짜진짜 믿음의 사람들, 여러분처럼 귀신쫓고 하는 사람들은 요정도만 나와요.
오늘 가슴아픈게 뭐냐면요,
하나님의 아들딸들에게 있는 귀신들을 쫓아주는걸 못하게 하는 목사님이 계신다는게 말이돼냐구요~~~~~
에구~~~어찌 핍박을 하냐~~~~~~~~
교회 눈치 때문에 못온다니까~~
교회에서 뭘 가르쳤길래~~~~
우리속의 귀신을 왜 안가르치냐구요~~~
우리가 천국에 못가는 이유가 뭐예요~?
귀신 때문에 못가잖아요~이놈의 귀신만 없으면 되는데~~~~~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도, 사단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라고 하셨어요~!
제가 물어보아요~
“예수님 믿어요?”
“천국가려면 믿어야지요~”
“천국에 어떻게가요?”
“예수믿으면 가지요~”
“예수님 뭘 믿어요?”
이 속의 사단마귀의 일을 멸하면 천국간다니까요~~~~~~
사단마귀만 없으면 가요~~~~
그래서 눈에 안보이는 그 놈하고의 싸움이예요~
그 놈을 뽑아내면 되는데 눈에 안보여요~
그런걸 성령께서 하시는데, 우리는 그 증인이기도 해요~!
(오랜만에 오신 결혼2년차 A형제님을 보시며)
너무 힘들어? 와이프 때문에~?
(A형제님 와이프를 보시며~)
남편이 너무 예뻐~?
그것도 문제야~~~
예수님이 예뻐보여야지~~~~~
하기야 신혼이니까 남편이 예뻐보여야지~~~ㅎㅎㅎ
아직은 내가 용서해준다~
예수님이 더 예뻐보여야지~~~
와이프가 좀 섭섭하게 해도,
백년만 같이 있어주는거야~
‘아~ 원래 나는 남편이 있었지~~~~’하고 생각하시고~
나도 결혼하고 와이프가 한명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더 예쁜분이 계시더라고~~~~ㅎㅎ
예수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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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바벨탑 사건이 끝나고 싹 다 죽여버리지~~~
그런데 그러지 않고 흩어버리셨어요~~~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싹 다 죽여야지~~~
왜 흩어버리시기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셨거든 안죽이시겠다고~~~~!
그래서 그게 내려와서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왔어요~~~! " 아멘~~
노아 홍수 심판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린줄 알았는데 ~~
함의 죄로 사단이 틈을 타네요
출 20:25 네가 내게 돌로 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성경을 볼때 나랑 무슨 상관인가???
예수님이랑 무슨 관계인가??? 보라고 하셨지요~~
아담이 선악과 먹고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잃어버리니 ~~ 죄짓고 타락하여 네피림이 나오고
죄가 관영하니
그때마다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셨네요~~
아담 10대손이 노아인데 죄악된 세상을 홍수로 심판~~
악한 영이 들어간
함의 후손 니므롯을 통해 바벨탑을 쌓으며
창 11: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교만하고 패역한 인생들을
하나님께서 흩으시고 다시 노아 10대 손
아브라함을 불러 강을 건너라
강 건너온 자~~ 히브리인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을 반역하는 세상에서 불러 내셨네요 ~~
그 강이 유브라데 강 ( 천국의 곡간) 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갔으니
우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을 주시려고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셨네요
저도 30년간 성령을 받지 못하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이 없이
지성주의의 영에 속아 성경을 배우다 보니
길을 잃었고
그게 벽돌로 만든 바벨탑을 쌓았어요~~^^
그것은 내 의로 열심내지만 무겁고
우리 이름을 내자~~ 교만한 것이네요
그러니 하나님이 대적하사 힘든 인생을 살다가
2004 년 ~~ 초록색 물이 많은 요단강을 밤새 울며 건넜어요
아름다운 강물 ~~ 물이 많은데
그래도 숨이 차지 않고 건너며 이게 몬가??? 했지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성령하나님 내 안에 강림하시니
그제야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7족속을
물리치는 영적전쟁을 하면서 영을 열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제는 성령께서 끌고 가시며
예수님과 아버지 사랑을 드러내시니
다 주님이 하셨어요~~~~~~
내 안에 예수가 없으면 계속 내가
몬가 하면서 바벨탑을 쌓고 우상을 만드는데
죽지 않고 살아서 ~~ 복음이 내게도 왔으니 감사해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내 안의 바벨탑 무너지고 예수님이 머리가 되셨네요
예수님 신부들의 스케치와 간증이
온 세상에 가득하니 그 등대빛을 보고
길을 잃은 자들이 돌아오는 것을 봅니다~~!!
단 2: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2: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벧전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욥의 부인이 죽었다는 말이 성경에 없는데
은혜가 되는 쪽으로 보라 하셨지요~~
" 그래도 남편이 하는 말을 듣고, 눈이 번쩍 뜨였기에 다행인 거예요~~~~
당대의 의인이었던 사람을 남편으로 두고 평생을 살아왔는데,
옆집 아주마랑 똑같을 수가 있나~~~~ㅎㅎㅎ
좀 달라야지~~~~~
여느 와이프랑 다르니까 그 많은 부도 이뤘고~ 동방의 최고가 되었겠지~~~ " 아멘~~
욥의 고난이 너무 심하니 부인이 시험도 들었겠지요
그래도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으나
자기 의가 너무 강하고 교만한게 문제였네요
하나님이 나타나사 말씀하시니 회개하고
"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뵈옵나이다~~"
이것이 우리들의 이야기네요~~
그리고 태어난 딸들이 여미마, 굿시아, 게렌합북
이제 욥의 신앙이 밝다~~ 그리스도의 향기
풍요로운 회복과 만국의 보배이신
예수로 충만하니
우리가 축사로 성령받아 만나는 예수님
천국을 받았으니 풍요로운 회복이네요
우리를 지켜본 자녀들 가족들도
변화될 줄 믿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