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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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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여러분은 '홍수의 축복'을 잃어버리고, 혹시 '바벨탑'을 쌓고 있지는 않는지요~(4월25일2024년 part-1)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29 24.04.29 08: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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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2 13:21

    첫댓글 " 바벨탑 사건이 끝나고 싹 다 죽여버리지~~~

    그런데 그러지 않고 흩어버리셨어요~~~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싹 다 죽여야지~~~

    왜 흩어버리시기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셨거든 안죽이시겠다고~~~~!

    그래서 그게 내려와서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왔어요~~~! " 아멘~~


    노아 홍수 심판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린줄 알았는데 ~~
    함의 죄로 사단이 틈을 타네요

    출 20:25 네가 내게 돌로 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성경을 볼때 나랑 무슨 상관인가???
    예수님이랑 무슨 관계인가??? 보라고 하셨지요~~

    아담이 선악과 먹고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잃어버리니 ~~ 죄짓고 타락하여 네피림이 나오고
    죄가 관영하니

    그때마다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셨네요~~
    아담 10대손이 노아인데 죄악된 세상을 홍수로 심판~~

    악한 영이 들어간
    함의 후손 니므롯을 통해 바벨탑을 쌓으며

    창 11: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교만하고 패역한 인생들을
    하나님께서 흩으시고 다시 노아 10대 손

  • 24.05.02 13:28

    아브라함을 불러 강을 건너라
    강 건너온 자~~ 히브리인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을 반역하는 세상에서 불러 내셨네요 ~~

    그 강이 유브라데 강 ( 천국의 곡간) 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갔으니
    우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을 주시려고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셨네요

    저도 30년간 성령을 받지 못하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이 없이
    지성주의의 영에 속아 성경을 배우다 보니

    길을 잃었고
    그게 벽돌로 만든 바벨탑을 쌓았어요~~^^

    그것은 내 의로 열심내지만 무겁고
    우리 이름을 내자~~ 교만한 것이네요

    그러니 하나님이 대적하사 힘든 인생을 살다가
    2004 년 ~~ 초록색 물이 많은 요단강을 밤새 울며 건넜어요

    아름다운 강물 ~~ 물이 많은데
    그래도 숨이 차지 않고 건너며 이게 몬가??? 했지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성령하나님 내 안에 강림하시니
    그제야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7족속을
    물리치는 영적전쟁을 하면서 영을 열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제는 성령께서 끌고 가시며
    예수님과 아버지 사랑을 드러내시니
    다 주님이 하셨어요~~~~~~

  • 24.05.02 13:30

    내 안에 예수가 없으면 계속 내가
    몬가 하면서 바벨탑을 쌓고 우상을 만드는데
    죽지 않고 살아서 ~~ 복음이 내게도 왔으니 감사해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내 안의 바벨탑 무너지고 예수님이 머리가 되셨네요

    예수님 신부들의 스케치와 간증이
    온 세상에 가득하니 그 등대빛을 보고
    길을 잃은 자들이 돌아오는 것을 봅니다~~!!


    단 2: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2: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벧전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 24.05.03 03:17

    욥의 부인이 죽었다는 말이 성경에 없는데
    은혜가 되는 쪽으로 보라 하셨지요~~


    " 그래도 남편이 하는 말을 듣고, 눈이 번쩍 뜨였기에 다행인 거예요~~~~

    당대의 의인이었던 사람을 남편으로 두고 평생을 살아왔는데,

    옆집 아주마랑 똑같을 수가 있나~~~~ㅎㅎㅎ

    좀 달라야지~~~~~

    여느 와이프랑 다르니까 그 많은 부도 이뤘고~ 동방의 최고가 되었겠지~~~ " 아멘~~


    욥의 고난이 너무 심하니 부인이 시험도 들었겠지요
    그래도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으나
    자기 의가 너무 강하고 교만한게 문제였네요

    하나님이 나타나사 말씀하시니 회개하고
    "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뵈옵나이다~~"

    이것이 우리들의 이야기네요~~

    그리고 태어난 딸들이 여미마, 굿시아, 게렌합북
    이제 욥의 신앙이 밝다~~ 그리스도의 향기
    풍요로운 회복과 만국의 보배이신
    예수로 충만하니

    우리가 축사로 성령받아 만나는 예수님
    천국을 받았으니 풍요로운 회복이네요

    우리를 지켜본 자녀들 가족들도
    변화될 줄 믿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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