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 <자연주의> 2007년 3월의 찻 자리!
< 봄 내음 속에서 “동흥호同興號”를 품다하며>
2007년 3월, 찻집<자연주의>의 찻 자리는 “동흥호同興號”를 품다하는 자리로
마련해 보았습니다. 싱그러운 봄 내음 가득한 3월의 저녁, 골동 老 보이차의 하나인
“동흥호同興號”를 품다하는 즐거움을 함께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2007년 3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
장소: 대구 수성구 지산동 1054-1 찻집<자연주의>
(TBC방송국 건너편)053-761-5161, 011-825-0949
- 행사내용 -
18시 잣죽으로 요기하고 안심구이로 와인 한잔 나누며
19시 청차 향기 속 에서 담소를 나누고
20시 - 21시 골동 보이차 동흥(同興)을 품다하며 이런 저런 차 이야기
21시 - 22시 우리 떡차의 풍미를 온 몸 가득 느끼며
**14분을 모시는 찻 자리입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2007년 3월 16일 오전까지
저희 자연주의로 문의하시고 참여금(10만원)을 미리 입금하여 주시면 행사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찻 자리 내용은 상황에 따라서 조금 변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을 가져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찻집, <자연주의> 운영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