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보수 노아의 방주는 벨라도
이준석 씹새끼가 오늘 감히 노아의 방주를 들먹이며 이준석 신당을 노아의 방주에 비유하며 보수판 노아의 방주를 만들겠다고 아주 그냥 개씹지랄을 하던데, 진정한 보수 노아의 방주는 이준석 신당이 아니라 안정권 대표가 만든 유튜브 대체 영상 플랫폼 벤처 기업 '벨라도(Vellado)'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이준석 따위 애송이한테 돈 퍼 주지 마시고 그럴 돈 있으면 1) 기업 486-1948-0815(안정권 대표님 개인 계좌) 2) 기업 123-1948-0815(벨라도 회사 계좌), 이 2개 계좌번호로 십시일반 후원 많이 해 주시고, 안정권 대표님 개인 계좌로 본인 실명이나 닉네임 뒤에 '성도단' 쓰고 10만 원 입금하고 010-9316-1948 벨라도 회사 전화번호로 본인 실명이랑 벨라도 닉네임이랑 입금 일자 적어서 인증 문자 보내서 평신도 중심의 개신교 우파 시민 단체 정의구현 성도단 가입도 많이 하시고,
https://www.vellado.kr
벨라도 회원가입 및 앱 설치도 많이 하시고, 안정권 대표의 공식 유튜브 채널 '벨라도TV'도 많은 구독-좋아요-알람 설정 부탁드리고,
https://youtube.com/@VELLADOTV0001?si=JXFY6yMFJJKTeyrX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이봉규TV에서 하는 안정권-이봉규의 고정 라이브 코너 [뻬빠쇼]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국회의원 선거 3번 출마해서 다 떨어진, 조갑제-정규재-이병태 같은 붉은 쥐새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5.18 북한군 폭동, 부정선거, 박근혜 사기탄핵 등 보수의 핵심 가치들을 모두 부정하고 허구헌 날 윤석열 정부를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는 -3선 이준석 따위 애송이보다는 이념적 정체성도 그 어느 누구보다 가장 명확하고 금수저 출신인 이준석과 달리 흙수저 출신이고 산전수전 다 겪어 본 사람이라 젊은이들의 마음도 훨씬 더 잘 이해하는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이 한 5조 5억 배는 더 낫지 않은가?
그리고, 이번 MBC 연예대상에서 좆 자른 트랜스 젠더 풍자 새끼가 여자 부문 신인상을 탔던데, 박명규 박사님과 책읽는사자님께서도 분명히 말씀하셨듯이, 이건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고, 우리 믿는 자들이 여기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100000314668867/posts/pfbid02hfZboJCSwvCtoDxU4W4cygirR3utQrFjky2qx1KSx5viPNvJXhqBXnfqeCAMa7n3l/?app=fbl
https://www.instagram.com/p/C1ey9NNR0q3/?utm_source=ig_web_copy_link
앞서 얘기했듯이, 연예계 복음화는 앞서 얘기한 그 나보다 3살 많은 배우 지망생 누나의 비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보수 시민 단체 활동가로서 필자의 숙원 사업이기도 한데, 필자가 앞으로 연예계 복음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 보고 싶은 일 중 하나가 바로 하리수, 홍석천, 풍자 등 동성애자 및 트젠 연예인들을 다시는 연예계에 발도 못 들이게 완전히 짓밟아서 퇴출시키고 [나 혼자 산다]와 같이 비혼주의와 종교다원주의를 조장하는 TV 프로그램들을 싹 다 폐지시켜 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그 누나는 나한테 여기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두번째 연예계 복음화
저는 전쟁 토벌운동 에 대한 단어에 동의할 수 없어요
왜냐면 기독교의 정체성은 “사랑”이기 때문이에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유는 죄인들을 토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해서 였기 때문이죠
(물론, 구약시대의 하나님은 우상숭배하는 모든 족속을 다 전쟁으로 죽여버리셨디만, 그 모든것이 이 온 열방을 사랑하려서 이스라엘백성으로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이셨어요)
아무튼 우리의 포커스는 사랑 이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셨던 것처럼 말이에요"
물론 사랑도 중요하지만,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여러 번 강조한 것처럼 선과 악을 분별하고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것 또한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내가 그 누나한테 사적인 감정이나 이런 게 있는 건 아니고, 그 누나도 나한테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는데, 나는 그 누나와 지난 2학기 평택대 원바디 활동을 같이 하면서 부쩍 가까워졌고, 내가 이 블로그에 비교적 최근 들어서 기고한 신학 관련 칼럼들 중에는 그 누나 때문에 영감을 얻어서 쓴 글들이 많다. 물론 필자는 그녀의 블로그를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거나 서이추 내지는 이웃 추가를 하지는 않고 아무도 모르게 몰래 염탐을 하고 있고, 나는 그녀에게 아직 이 블로그를 오픈을 안 해서 그녀는 아직 이 블로그의 존재를 모르지만, 이걸 내 지인들한테 오픈을 해 버리면 내가 짊어져야 할 리스크가 너무 많기 때문에, 나는 그들이 먼저 이 블로그의 존재를 알기 전까지는 이 블로그의 존재를 철저하게 비밀에 부칠 계획이다.
단, 그 누나가 최근에 개인 블로그에 이번 정기예배 후기 글 하나를 올렸던데,
https://m.blog.naver.com/jjy700208/223305669023
위 게시물을 읽어 보면 [서울의 봄](2023) 영화에 대한 언급도 짤막하게 나오는데, 나도 이거 극장 가서 봤는데, 이 영화가 어떻게 한국 현대사를 왜곡했는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원바디 지체들한테도 설명을 따로 할 계획이다. 사실 몇 번씩이나 입이 근질거려서 "공감을 누를까, 말까?", "서이추를 할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결국에는 안 하고 계속 몰래 염탐만 하고 있다. 물론 방문자 추적 기능을 활용하면 어디서 좌표 찍고 왔는지 다 알 수 있겠지만, 그 기능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당장 나조차도 그 기능을 잘 알고는 있지만 그렇게까지 유심히 살펴 보지는 않는 편이다.
아울러, 국정원법 개정안이 날치기 통과 및 시행되어 대공 수사권이 국정원에서 경찰로 넘어가서 안보에 큰 위기가 생긴 것도 문재인 씹새끼와 민주당 빨갱이들의 의회 독재가 만들어 놓은 산물인데,
https://www.instagram.com/p/C1hHpbQPBp7/?utm_source=ig_web_copy_link
안타깝게도 윤석열 정부는 이런 것들을 바로잡을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그리고, '준파파(변희재 카페 닉 'LuckHoney')'라는 작자가 만든 송영길 선전포고 카페에서도 오늘 안정권 찬양 글을 하나 올렸다가 결국 바로 강퇴 및 재가입 불가 조치를 당했다. 그리고, 이 영상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https://youtu.be/foEIogSrSZI?si=gJztVohyfTds5VF2
아울러, 북괴 김정은의 이번 신년 메시지에 대해 전여옥 작가님께서도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해 주셨는데,
https://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99164&C_CC=BC
이는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 같은 분들의 분석과도 아주 정확하게 일치한다.
2024.01.01.
운지맨